시민들과 살수차 사이에 전경들이 끼여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네요.
착한 시민들...
전경이 넘어지니까 뒤로 물러서주고
전경에게 물 건네주고
"전경들이 빠져라"라고 외칩니다.
시민들이 서있는 곳이 전경쪽보다 높아서 마치 전경들이 독안에 든 쥐처럼 보입니다.
소화기 분말에 화가 난 일부 시민들은 밀가루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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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문안교회 앞 상황
보고계시나요 조회수 : 195
작성일 : 2008-06-25 23:38:29
IP : 141.223.xxx.1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메론맛바
'08.6.25 11:57 PM (81.252.xxx.149)못 보고 있으니 상황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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