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수정 글을 썼습니다.
제이제이하고 대화도 하면 안되고, 말도 섞으면 안된다는 인간들이
벌떼 처럼 달려 들어, 반론을 합니다. 이미 잘못을 인정한 글 위로,,,,
다른 수많은 글에는 무시해야 한다고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미친듯이 반박을 하고 달려 듭니다.
재미있죠. 재미 있습니다.
이게 나을 것 같네요. 가끔 일부러 틀린 글을 씁니다. 그럼, 서로 반론을 하겠다고,
지적을 하겠다고 달려 들겠지요....
그러다가, 정상적인 글을 쓰면, '알바"어쩌고 하면서 읽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고 하겠지요.
왔다갔다 약올리는 것도 재미 있겠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분명히 틀린 글을 썼습니다.
제이제이 조회수 : 352
작성일 : 2008-06-25 23:23:50
IP : 221.200.xxx.20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윙윙
'08.6.25 11:24 PM (124.49.xxx.204)벌떼처럼 행위예술 해봤습니다.
2. ...
'08.6.25 11:26 PM (116.39.xxx.81)붕붕....
3. 속상해요!
'08.6.25 11:26 PM (222.109.xxx.36)시국이 이러할진데....지금 재미로 이런글을 올리시는거군요! 실망이네요! ㅡㅡ;;;
4. peppermint
'08.6.25 11:26 PM (211.55.xxx.147)정신나간 년
5. ...
'08.6.25 11:27 PM (116.39.xxx.81)제이제이 아저씬데.. 충격받을듯..
6. 속상해요!
'08.6.25 11:29 PM (222.109.xxx.36)혹시 XXXX살리기국민운동본부...우짜고에 있었던 제이제이? 그렇다면 기대만빵!!!
7. 제이제이
'08.6.25 11:30 PM (221.200.xxx.209)할줄 아는 이야기가 '알바" 말고는 없는 인간들은 조금 약올리는 것이 게시판 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8. 심하네요
'08.6.25 11:41 PM (118.47.xxx.45)페퍼민트님.....
9. 여태껏은
'08.6.25 11:44 PM (59.28.xxx.77)나와 완전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지만
뭇매를 맞으면서도 소신을 굽히지않는 모습은 대단하다고 인정도 했었는데.......
오늘 모습을 보니 참.
내가 도대체 뭘 기대했던가 싶네요. 그냥 찌질이시군요.
소신은 개뿔. 그냥 반대의견 내놓고 주목받고 싶었던 거지?
낚시글 던져놓고 욕 먹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변태들...많지요. 쯧.
소심하게 모니터 앞에서 이러시지 말고 바바리입고 여학교 앞으로 진출하세요.
하긴 요즘 학생들은 똑똑해서 끼야~ 소리지르며 도망가는게 아니라
폰카 들이대며 싸이에 올린다고 한담서요?
그래도 중국에서는 아직 통하지 않을까??
공안이 무서워 안되겠거든 말하세요. 진짜 야동 하나 보내드리께.10. 페퍼민트님~
'08.6.26 9:56 AM (58.38.xxx.20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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