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한나라당은 못믿는다 칩시다.

[광개토대왕]

이제는 kbs여론조사도 '저것도 조작일거야'이런 생각 드십니까?
그러니깐 당신네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이야기 듣는겁니다.
이문열이랑 당신들이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생각만 정 반대일뿐 하는짓은 똑같습니다.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이젠 아무것도 안보이십니까?

[야]

이름 바꿔

[님,]

이곳에 올라오는 글들이 마음에 안 드세요? 시국 걱정하는 분들이 마음에 안 드세요? 알바 아니시라구요? 그럼, 등급 올려서 장터이용하시려고 그러세요? 만약 마음에 안 드시면 탈퇴하실 수 있으세요. 포탈사이트처럼 이메일을 이요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검색을 할 수 있는 곳도 아니지 않습니까? 마음에 안 드시면 안 오시면 되는데 자꾸 들어오셔서 이런 글 올리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켜보다 지켜보다 한 말씀 올립니다.

[책갈피]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대학 때 통계에 대해서 전혀 안 배우셨나요?
응답률이 18%인 조사 결과에서 신뢰도가 95%라고 한들 그걸 곧이 곧대로 믿을 수가 있습니까? 언제부터 1000명의 민심이 모든 이들을 대변할 수 있었습니까^^?
무식의 끝을 달리시네요, 정말~
이 글 쓰려고 가입까지 했습니다 ㅎㅎ

[Bella Ciao]

얼마 받는지는 모르지만 오죽하면 이 길로 빠졌겠냐. 하지만 지금 니들이 애국인줄알고 수행하고있는 시녀노릇은 초딩들도 망국이라는 사실을 알고있어. 그러니까 니들은 한마디로 불쌍한 존재들이야. 그래도 어쩌겠니. 가지고있는 밑천이 그것밖에 안되는것을. 쯧쯧. 할증료도 못받는 새벽근무 지루할것같아서 이 노털이 자비심을가지고 깐죽거려 보았어. 제목의 "딴나라"는 사실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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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댁에게 어울리는 시가 있어 적어봤어요^^

[이젠]

드디어 반말지꺼리도 모자라서
야! 까지 등장하고 대학을 안다녔냐고까지 묻다니 대단합니다.
대학을 안다닌 저는 그럼 통계학도 모를거고 그러니 너무 불쌍하겠네요?
대학은 안다녔어도 통계학 조금 아는데 어쩌죠?
그리고 응답율이 왜 18% 밖에 안되었을까요 그토록이나 큰 이슈이고 국물 한방울이라도 먹고 죽으면 큰일인데도 말이죠.
대학을 안다녀서 무식해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