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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광개토대왕]과 [제이제이]글좀 읽지 말아주세요...
용돈벌이 하시나본데
(아니라고 하시면, 그냥 욕먹는걸 좋아하는 분이라고밖에...
그냥 ㅈㅅ가서 지지 받으세요....)
우리, -> 촛불집회 지지하는 분들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말아요~~~~
1. 광개토대왕
'08.6.26 11:41 AM (211.60.xxx.201)kbs여론조사표좀 보세요...당신네들 이랑 생각틀리면 국민아닙니까?
2. -_-
'08.6.26 11:47 AM (218.238.xxx.141)넹
3. 제발
'08.6.26 11:49 AM (116.123.xxx.91)보지 말자구요.
4. 절대로
'08.6.26 11:49 AM (220.94.xxx.88)제제 광개 글 읽지않겟습니다
읽지도 말거니와 제발제발 댓글좀 달지마세요..ㅠㅠ5. 저도.
'08.6.26 11:52 AM (211.215.xxx.64)참고 있어요.
그래도 아래 보니 많은 분들이 동감하고 있어요.
안 읽은 글 많네요.
댓글도 안 달고.,,6. 이름이
'08.6.26 11:53 AM (211.211.xxx.213)이름이 아깝지요.
7. 광기토씨
'08.6.26 11:54 AM (211.184.xxx.126)당신이 왜 그리 광기에 사로잡혔는지...안타깝네요...아니 안타깝지도 않아요...신경안쓰고프니 우드유프리즈 꺼저줄래..
8. -_-
'08.6.26 11:56 AM (218.238.xxx.141)알밥이 왜 알밥인지 이해해주지 맙시다.
9. 언제나
'08.6.26 12:00 PM (203.165.xxx.249)글을 쓰면 정말 돈을 주나요?? 신기할 따름~~
민주주의 사회인데,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국민전체가 같은 방향을 보고가면...그것보다 무서운 일도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여기 정치성 띠고 그런 곳이란거 첨 알았어요.
저 같은 아줌마들 밥해먹는 얘기, 아가 키우는 얘기 쓰는 곳인 줄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정치면) 영향력이 있는 곳이었군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10. 머시여?
'08.6.26 12:05 PM (211.114.xxx.138)앞에서부터 글 읽어나가고 있었는데 모르고 댓글 달았다가 삭제했네요.
언제나님 82가 무섭다구요? 영향력이야 있죠. 회원수가 몇인데요~~
더군다나 아줌마들의 말빨이나 입소문이라는게 얼마나 강력한데요.
이런문제를 정치와 연관짓는 분들 때문에 분위기가 험악해지는거랍니다.
쇠고기는 늘 먹고사는 먹거리문제요, 대운하는 환경문제, 민영화는 당장 우리집 가계살림살이에 관련된 문제니 주부들이라면 민감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밥해먹는 애기 - 밥이랑 같이 올라오는 쇠고기 얘기의 연장선이구요.
아가키우는 얘기 - 당장 태어날 우리아가 이유식에 쓰일 쇠고기 얘기구요.
우리애가 정체도 모를 음식 밖에서 먹다가 언제 아파 쓰러질지 모르는얘기라구요.11. 꺼져알바
'08.6.26 12:15 PM (59.13.xxx.230)주머니 채워주지 맙시다.
어떤 제목을 써서 유혹(?) 해도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
알바글 읽으면 열만 받습니다.
혹시 댓글 달으신분 있음 삭제해 버리세요
무대응이 가장 현명한 대응 이에요~~개무시 해야 합니다.12. 그게..
'08.6.26 2:25 PM (211.178.xxx.134)제목을 하도 자극적으로 달아놔서 저절로 클릭하게 된다니까요.
요즘은 아뒤먼저 확인후 클릭하는 버릇 들였습니다.13. 덕분
'08.6.26 3:56 PM (218.236.xxx.81)덕분에 광개토대왕님 글 모두 찾아 읽어봤네요 오히려 고마워요.
광개토대왕님 힘 내시고..생각은 달라도 조국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