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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를 답시다
장거리 조회수 : 238
작성일 : 2008-06-26 11:32:05
국민이 그렇게 반대하건만
오늘 쇠고기 관보 게시는 제2의 경술국치일입니다.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 먹을때도 을사 오적들은 나라와 백성을 위한다고 했을 것입니다.
칼날앞에 무뎌져 가는 언론들을 보면서 이러다가 처참히 패배 하는 건 아닌지...
투쟁과 관계없이 우리의 표현을 합시다.
미친소 현수막마저 행정당국에서 철거 하라고 하니
조기 다는 것도 불법인가요
아고라 청원에 올려 놓았습니다.
동의 하시면 서명 해주세요
IP : 221.155.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쿠쿠리
'08.6.26 11:34 AM (125.184.xxx.192)우리 집 태극기 조기는 2달 내내 달려있습니다.
밤낮으로.. 너무 고생하네요.
이 일 끝나면 세탁 좀 해 줘야 겠어요.2. 굳
'08.6.26 11:35 AM (122.153.xxx.193)저희집도 달아야겠어요
3. 저도
'08.6.26 11:38 AM (58.230.xxx.141)다시 달고... 촛불도 매일 켤겁니다.
4. 자전거
'08.6.26 12:37 PM (219.248.xxx.244)4월 18일, 한미소고기협상이 발표한 날, 그리고 오늘은 국치일, 맞습니다.
5. 저희집에도
'08.6.26 5:22 PM (219.254.xxx.32)조~기 이미 달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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