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황을보니 저들이 우리를 너무 우습게 보는군요 마치 지들끼리 내부적으로 문서화 시킨 문서 내용처럼
우매한 대중 이라고 치부 하듯이 하지만 우리는 배운녀자 배운남자들 입니다 지금은 좌절 금지!! 분열금지!!
의 시기라고 봅니다 "결국 지들 뜻대로 되겠지" " 우리가 모한다고 결국은 달라지는것 없잖아 " 이런글
금지 입니다 전 몇번의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6.10 민주항쟁후 직선제로 뽑힌 대통령이 노태우 대통령이라는
사실과 노무현 대통령 임기후 이명박 씨가 대통령이 되는 좌절 ...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배운 녀자분들이 계시다는것 그리고 깨어있고 생각 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있다는것
이제 어른들이 그들에게 해줄수 있는것은 "국민이 이긴다는 사실"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남겨주는일 "
그일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배웠습니다 무관심과 냉소가 어떤결과를
가져다 주는지를 최선이 아니라면 차악 이라도 해야 합니다 최악은 막아야 합니다 우리 주위에 동조하는
단 한분 이라도 모시고 나갑시다 민주당에도 전화 합시다 그들이 최선이 분명 아닐지라도 최악은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같이 공조 하고 그다음에 우리 배운녀자 배운남자들이 그들을 이끕시다
전요즘 많은 의미있는글을 배웁니다 그중에 몇가지 생각 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생각대로 사는게 아니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역사앞에 완전범죄는 없다"
우리가 물려줘야 하는세상은 나하나가 아니고 우리 라는 세상 입니다 부가 있던 없던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나라 먹거리 적정없는 우리 나라 ...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한가지 방법이다.
The only way you're gonna survive is to do what you think is right.....
<토요일 밤의 열기> 중 프랭크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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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차악이라도..
참신한~ 조회수 : 399
작성일 : 2008-06-25 12:47:10
IP : 121.170.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친절
'08.6.25 12:49 PM (61.80.xxx.182)님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함께 나갑시다. 함께 행동해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합시다.
2. 진리..
'08.6.25 12:52 PM (211.210.xxx.22)제 생각입니다만,,,
우습게 보려고 용?!을 쓰는 것 같습니다..
예상외로, 그것을 너무나 벗어나 虛를 지나치게 많이 급습 당해서, 자기들 스스로 최면을 걸려는 행태로 보입니다.
이제는 의식이 있는 누구가 애를 써도 대충 얼버무리는 과거로 돌아가기는 어렵게 보입니다.....
참으로 훌륭한 국민들의 주권의식이라고 판단합니다.3. 의의 오솔길
'08.6.25 1:01 PM (59.14.xxx.77)아 정말 소화가 않되는근요
이 나라 현실
정말 암담하군요4. 눈사람
'08.6.25 1:37 PM (58.120.xxx.161)이 정도는 어느 정도 예상햇던 일입니다.
어쩌면 명바기 멍청해서 화를 자초하는거은 예상외이구요.
80년대에는 이ㅡ 정도는 아무거도 아니었지요.
지금은 우리 촛불의 힘에 명바기 우왕좌왕하는거구요.
길게 호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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