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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가 더러운 짓을 하네요
영남쪽은 농심을 호남은 삼양을 선호한다는 기사를 올렸군요.
참 가도 너무 가네요.
이게 차마 기자의 양심을 가지고...인간의 양심까진 가지도 않겠습니다...쓸 수 있는 기사인가요?
동아일보의 바닥이 보입니다.
이 기사를 읽으며 억장이 무너집니다.
인간이 어느정도까지 추해질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물론 동아일보 배너광고 다 삭제했습니다.
1. peppermint
'08.6.24 11:11 AM (211.55.xxx.157)2. 그럼
'08.6.24 11:13 AM (203.152.xxx.246)전 영남인데....농심먹어야하남................구태의연..
3. 시발 노 무색기 들
'08.6.24 11:13 AM (122.34.xxx.243)별짓 다하고 자빠졌네
4. Ashley
'08.6.24 11:17 AM (124.50.xxx.137)아직 멀었죠..앞으로 더 본색을 드러낼거예요..
근데 저럴수록 사람들이 더 돌아선다는걸 아직 모르니 그게 문제죠..5. mimi
'08.6.24 11:20 AM (58.121.xxx.147)헉.........이젠 라면가지고 지역감정으로 몰고가겠다.........진짜 동아스럽다....헐헐헐
6. 구름
'08.6.24 11:20 AM (147.46.xxx.168)정효진 기자네요. 서울대 출신이 아닌가 싶어서 노심초사입니다. 에휴.... 개념없이 기자한다고...
7. 옆집사는삐루
'08.6.24 11:21 AM (118.131.xxx.6)너무 뻔한짓을 하는군요.
지금이 뭐 쌍팔년도 아니고..8. 지니이루
'08.6.24 11:21 AM (218.233.xxx.13)난 영남출신인데.. 삼양이 더 좋은데.ㅎㅎㅎ
9. 라면
'08.6.24 11:21 AM (202.136.xxx.144)참! 이제 음식까지도 지역 편가르기를 시키고 앉았네.
10. 파란하늘
'08.6.24 11:21 AM (203.90.xxx.108)전 부산인데, 정치적으로 더이상 국민들이 농락당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그동안 편가르기 하면서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죠. 불쌍한 국민들..조중동과는 반드시 끝을 보아야 합니다!!
11. 욕나온다.
'08.6.24 11:23 AM (210.105.xxx.253)완전 찌질이들...
12. ...
'08.6.24 11:24 AM (211.187.xxx.197)서울은 어디로 줄서기해주랴? 시대를 앞서가지 못하면 나란히 가기라도 해라..신문이 구문되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올것 같음.
13. .
'08.6.24 11:25 AM (125.187.xxx.54)동아일보 보는 사람 있나요? 꽁짜 아니면... 냅둬요 그러다 죽게.
14. 산사랑
'08.6.24 11:25 AM (221.160.xxx.245)기자라고 다 기자는 아니죠 ^^
15. peppermint
'08.6.24 11:26 AM (211.55.xxx.157)더구나 기막힌건 삼양라면 창업자인 전중윤님은 강원도 분이세요.
마치 호남 기업인것처럼 써 놨네요.
동아일보야 말로 호남 부농이 세운 회사거든요.
이건....그러면서 농심라면 선전에.
영남에서 인기있는 식품들을 나열한 꼴하며...
어떻게 하면 이렇게 개념이 바닥일 수가 있는지.
정말 의분이 끓어 오른다는게 뭔지 알겠네요.16. 까칠녀
'08.6.24 11:29 AM (124.50.xxx.188)조중동은 입사시험에 싸이코 테스트가 있나봅니다 ㅋㅋ 누가 누가 더 미친짓 잘하나..??
17. *^^*
'08.6.24 11:31 AM (121.146.xxx.169)부산 .
앞으로 내 인생에서 라면은 삼양 하나뿐 !!!
퍽!... .. ( ̄ヘ ̄)+
┏━━━┓..... |>
┃┃┃┃┣┓__|
┗┻┻┻┻┛|_|
™↖☆"나"☆...손도장! U U 찍고 갑니당..~ㅎㅎ18. 동아...
'08.6.24 11:35 AM (211.44.xxx.187)결국 동아가 미쳤구나....
여긴 대구인데요, 마트 갔더니
삼양 면종류가 종류별로 쫘악~~~
그 만큼 잘 팔린다는 이야기 아니겠어요?
동아에게도 유신시절 정론에 앞장 서다
정부 압력으로 광고탄압 받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거꾸로 왜곡보도에 앞장서다
국민으로부터 공외면 받으니....
세상사는 돌고 도나 봅니다.
그 시절 동아는 호남지역에서만 본다고도 했고... 시엄니 밑에서 모진 세월 보내다보니
못된 것만 배웠나봐요.19. 갱이
'08.6.24 11:36 AM (219.250.xxx.127)부산입니다. 그런데 지역 감정에 따라 라면을 산다구요?
진짜 썩어빠진 기자새*네요. ㅡㅡ+20. 나참
'08.6.24 11:39 AM (118.8.xxx.129)이젠 놀랍지도 않아요...
21. ..
'08.6.24 11:40 AM (211.108.xxx.251)나중에 정말 별 웃긴 꼬라지를 다 보겠네요..
헐~~~22. 인천한라봉
'08.6.24 11:42 AM (118.91.xxx.196)완전 지랄 쌩쑈네요..
나역시 영남인데.. 농심안먹습니다.23. 한심한..
'08.6.24 11:43 AM (220.80.xxx.184)인간들이네요... 위 링크로 한마디할려고 갔는데 로그인하라고 해서 회원가입하기 싫어서 그냥 왔네요......우째 이런일이... 갈수록 태산이네요....
24. ..
'08.6.24 11:44 AM (118.36.xxx.63)기냥 웃음만 나오네요!
이런 된장!!!!!
삼양라면 사러 가야것당! 참고로 저 인천삽니다25. 흑장미
'08.6.24 11:45 AM (124.80.xxx.219)증말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지역감정으로 해볼려고 하는지..
국민이 바보입니까?또 농락당한다고 생각하나요? 기자분들 배우신분들이 왜들 그러시나요..
지식인답게....기사좀 제대로 ....26. 경상도
'08.6.24 11:46 AM (203.229.xxx.188)경상도 사람을 캐븅신으로 아나?
이따위 기사를 쓰면 우리가 넘어간다는 확신이 있어서
썼겠지....라면도 지역따라 맛이다르냐? 완전 막장신문이네~!!!!!27. 조용한세상
'08.6.24 11:46 AM (121.55.xxx.96)아니 왠 지역감정을 내세우나.....하다가 하다가 별짓거리 다하네....그러니 조중동이 쓰래기 보다 못한 신문인거지...이번에 아주 적나라하게 들통이 나는군요......
나는 대구 입니다...........농심 안먹어요.....오늘 점심 삼양 쇠고기 라면 먹을 겁니다....
조중동이 폐간하는 날까지...............농심이 문닫는 날까지................28. 애정결핍증세
'08.6.24 11:48 AM (59.22.xxx.206)개념있는 네티즌들이 조선일보만 사랑하니
질투가 났나봅니다.
동아가 자신한테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발악을 하네요
엣다 동아야 내 관심이닷!!! 퍽!!!!29. 이~런!
'08.6.24 11:48 AM (221.162.xxx.147)진짜 지랄해도 너무 하네. 저 진짜 요즘 욕 입에 달고 삽니다. 조중동, 쥐박이, 딴나라당, 농심, 롯데 맨 날 욕 하다보니 이젠 울남편한테도 막 험한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남편, 미안해요.)
영남에서 농심을 먹는다? 뭔 개소리여?
솔직히 농심인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사먹었지, 개념없이 사먹은 걸 뼈져리게 후회하며 요즘 삼양만 먹습니다. 저는 영남살아요. 이래도 영남이 농심이냐? 이 개동아야!30. 부산에
'08.6.24 11:52 AM (116.32.xxx.250)삼양라면 공장 있는것 같던데..지금은 서울로 이사와서 잘모르겠지만... 조중동 꼴값을 떨어요. ...많이배운 사람들일텐데 생각하는 것은....
31. 부산갈매기
'08.6.24 11:54 AM (152.149.xxx.28)전 부산 토박이구요
삼양만 먹을랍니다 ..앞으로 쭈~~욱32. --
'08.6.24 11:56 AM (124.5.xxx.177)그 옛날 했던 못된짓거리들 매뉴얼로 있나봅니다. 집회참가자는 무조건 빨갱이로 몰고 반공사상 고취로 감동주고~ 국민이 대동단결하면 편가르기 조장하고 지역감정 부추기고..이게 다 조중동이 해왔던 짓입니다. 이젠 안통할껄?
33. 그리기삿거리가 없나
'08.6.24 11:56 AM (59.4.xxx.114)오늘점심 삼양먹어야 겟군 ㅋㅋㅋ
34. 호수풍경
'08.6.24 12:04 PM (122.43.xxx.6)ㅋㅋㅋ
엄마네가 동알일보 보는데...
한겨례로 바꿔드린다하니...
좋아하십니다 ^^;;;
신문을 떠나서 딸래미가 바꿔준다니 좋으신가봅니다...
너무 쉽게 끊으신다고 해서 좀 놀랬습니다 ㅋㅋㅋ35. peppermint
'08.6.24 12:07 PM (211.55.xxx.157)전 넷째를 임신중입니다. 태교를 위해 삼양라면을 점심으로 먹겠어요.
정의를 하수처럼.....제가 믿는 하나님은
언제나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분인데.
정말 사회가 왜 이런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36. 메일
'08.6.24 12:13 PM (211.206.xxx.71)저 기자에게 멜 보내든지..아니다 동아일보 게시판에 가는 게 낫겠다..
37. 참딱한양반
'08.6.24 12:15 PM (211.206.xxx.71)지 ㄹ 도 가지가지라더니. 정말 험한 말 나오게 만드네요......
도데체 왜 저럴까요???????? 세상에 헛똑똑이라는 게 바로 저런 겁니다.
우리 아이들 저렇게 키우지 맙시다. 불쌍한 인간..........38. ...
'08.6.24 12:15 PM (211.187.xxx.197)국민을 지들 발밑에 있는 우매몽매한 것들로 취급하는군. 누가 기자를 사회의 목탁이라고 했는지..목탁은 우리가 니들 귀에 쳐주마.
39. 동아전화
'08.6.24 12:18 PM (211.206.xxx.71)02-2020-0114 동아일보 클릭하지 마시고 대표번호에 차라리 항의하는 게 낫겠어요,,,진짜..................꼴통들이다.
40. ...
'08.6.24 12:19 PM (220.76.xxx.90)조중동 완전 지역감정 조장까지..완전 매국노들이네여...
41. 왜그럴까
'08.6.24 12:20 PM (125.135.xxx.15)대체 왜들 저럴까요? 배웠다는 양반들이 참 무섭네요.
42. 효준은채맘
'08.6.24 12:22 PM (58.140.xxx.193)조중동은 원래 지역감정 조장, 반민족 매국노 신문이에요...
43. ..
'08.6.24 12:29 PM (211.215.xxx.61)이젠 경상도 사람들도 돌아선 것을 모르나보네
44. 과거에
'08.6.24 12:29 PM (121.169.xxx.32)통했었던 방법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는거 보면,
어지간히 급한가 봅니다.
계속 불..매 ..운동 합니다. 늬들이 그렇게 나온다면...45. 참...
'08.6.24 1:23 PM (121.140.xxx.15)아이디어가 이것밖에 안 나오나요?
라면에 지역감정 결부라... 찌라시 자폭하는군요.46. 나도기자할래
'08.6.24 2:06 PM (58.224.xxx.197)여기는 경북 구미인데요..
전 삼양라면 생긴이래 삼양만 먹는 골수마니아인데요//
저런 기사는 나도 쓸수있어요,, 나 오늘 부터 기자할래요//47. 저기
'08.6.24 2:40 PM (222.234.xxx.241)댓글중에 기자**아니고 기자*인데...ㅋㅋ
48. 브레드추
'08.6.24 3:06 PM (116.34.xxx.67)중국산,미국산,따져도 모자랄언론이,너무 간다.이건..그래서 사람들이 찌라시라 하는 구먼.
답은 확실해 졌네, 삼양은 국민기업,*아는 찌라시..에이49. 소양강
'08.6.24 3:43 PM (61.108.xxx.35)지난주 마트에서 삼양라면 샀는데...마누라 지시하에...
50. 제발
'08.6.24 3:48 PM (220.75.xxx.244)제발 이번 사태는 경상도에서 해결해주세요.
51. 꿈꾸는 바다
'08.6.24 4:01 PM (117.53.xxx.66)대구 사는데 오늘 점심 때, 삼양 짜짜로니 2개 끓여 먹었다.
면 삶는 동안에 감자, 당근, 돼지고기 조금 넣어 볶다가 양파 넣어 볶다가
익을 즈음에 삼양 짜짜로니 액상 짜장 스프와 식용유 한 스푼 넣고 마저 볶았다.
면 건져 찬물에 헹궈 냄비에 다시 넣고 준비된 짜짜로니 짜장을 부어 다시 살짝 볶아 먹었다.
농심 짜파게티는 짜장 스프가 가루로 되어있어서 이렇게 만들려면 떡이 된다.
그러니 똥아야, 요따위 소설은 안 팔리니 쓰지 마라.
내 친구들, 전부 내가 전수한 방법으로 삼양 짜짜로니로만 짜장해먹는단다. ㅋㅋㅋ52. 아직도
'08.6.24 4:05 PM (116.122.xxx.18)빨갱이나 지역감정으로 국민들이 동요될거라는
유치한 발상을 하는 이들이 지도자급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이 한심할뿐입니다.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될텐데 걱정입니다.53. 정말
'08.6.24 4:05 PM (121.139.xxx.57)막장의 끝장을 보여주는구나.
54. 쫑이
'08.6.24 4:56 PM (125.178.xxx.24)지금까지 수구언론들이 살아온 역사대로 기사썻더군요.
그들이 해온수법이 지역감정조장하기잖아요.
전 서울사람이지만 지역감정부추키는거 봄 한심하더라구요.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뭐하는 짓인지...
조중동은 역사의 심판도 함께 받을겁니다.55. 부산아짐
'08.6.24 5:03 PM (58.126.xxx.245)이번에 첨으로 조중동과 한날당등 정치권이 얼마나 지역감정을 조장하는지 첨 알았습니다.
것도 너무 선명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저 역시 삼양만 먹고 주위에도 기왕 먹으려면 삼양 먹으라구 권하고 있습니다.
저것도 신문이라구.....
조중동을 꼭 폐간 시켜야 하는 이유가 더 분명해집니다.56. 촛불
'08.6.24 5:54 PM (118.45.xxx.153)저 영남 대구인데..어릴적에 삼양라면만 먹어왔고...라면이 별로 안조아..한동안 끊었는데..
최근 삼양라면만 먹는뎅....호남으로 이적해야 하나?똥아 별짓을 다하는군...57. 파란하늘
'08.6.24 6:10 PM (203.90.xxx.108)짐 동아에 전화했어요. 난 부산인데, 언론사라는 것들이 음식가지고 국민들 편가르기나 하고 못된짓은 골라만 한다구...소리를 좀 쳤더니, 안절부절 하네요ㅋ 저는 삼양만 먹어요~~
58. 이런 모지리
'08.6.24 6:19 PM (121.131.xxx.127)라면은
지역감정 따라 사는게 아니고
맛.따.라 산다
대신 신문은
논조 보고 산다
모질란 넘들.59. 영남쪽이
'08.6.24 6:46 PM (211.187.xxx.7)인구도 많고 소비도시 이기 때문에 또 이용해먹나 보네요.. ㅉㅉ 불쌍한 인간들..
이제는 하다하다 먹는것 가지고도 지역감정 따지네요..60. 대구토박이
'08.6.24 7:25 PM (87.201.xxx.42)그만좀 팔아 먹어...선거때마다 안그래도 쪽팔린데 정말...
61. 조카 십팔색
'08.6.24 7:49 PM (211.205.xxx.190)같은 동아야...
발광을 하는구나, 아주...62. 멍충이조중동
'08.6.24 8:45 PM (116.122.xxx.186)ㅋㅋ 아직도 고릿적 얘길 재탕하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 기사에요 ㅎㅎ
63. 구름
'08.6.24 11:34 PM (147.47.xxx.131)아...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예전에 75년 동아사태때 사장이 그 기자들 다 내보낸거 아시죠? 송건호 선생님도 그때 편집장 하다가 쫒겨나 결국 야인 생활 하시다가 한겨레 사장하셨죠. 그러니 이제 동아에 남은건 빈껍데기...
64. 진실
'08.6.24 11:40 PM (222.97.xxx.184)이제 동아에 항의전화 넣어야겠어요. 어떻게 이런 편파적이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기사를 낼수 있는지....더러운 찌라시......아이들 보고 배울라 겁나네요. 보이면 찢어야 될듯....구름님 말씀대로 진정한 기자는 가고 쓰레기만 남아 동아 이꼴이 됐네요. 사주가 없어야 경향 한겨레같이 진실보도 하는것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정말 지속적으로 꾸준히 조중동 없애기 해야 할것 같아요.
65. 차종부
'08.6.25 1:17 AM (218.156.xxx.163)내가..다 얼굴이 빨개져요...
66. 완존기참
'08.6.25 1:50 AM (122.36.xxx.163)말도 안돼. 기가차서 말도 안나온다 라는 말이 요즘처럼 실감되는지....
유규무언이다. 쩝...67. 폭발할것같은 남자
'08.6.25 9:12 AM (59.14.xxx.77)흐미 진짜 조중동문제구나
괴담도 출처는 조중동
지역감정도 출처는 조중동
댓글에 가끔 지역감정 댓글다는 년넘들이 혹 조중동 기자?
참 기가 막히고 말이 않나온다
86년 시청에서 최류탄 마시던 그 기억이 너무진해
시청쪽은 가지않았는데
이제 나도 시청으로 가야겟다
매일68. 조중동너 둑을래
'08.6.25 9:32 AM (210.109.xxx.37)여긴부산인데 삼양먹거든요? 지역감정을 이런식으로 조장시키고있네요 역겨운 언론입니다
69. 소나무
'08.6.25 10:40 AM (222.117.xxx.160)그렇게도 그자리를 지키고 싶은걸까요? 정말 한심합니다
70. ⓒⓗⓡⓘⓢ™
'08.6.25 10:48 AM (61.248.xxx.2)호남이면 어떻고 영남이면 어떻습니다.
우리는 모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들입니다.
작은 땅떵어리에서 뭉쳐도 모자란 판국에 무슨 행태인지 모르겠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71. 엘리
'08.6.25 10:53 AM (222.116.xxx.54)불쌍한 영남인들.....
72. 망
'08.6.25 11:04 AM (218.55.xxx.130)포항사람입니다.
요즘 어디가서 포항사람이라는 소리도 못하게 만든 mb가
여러분들 보다 100배는 더 싫은 사람입니다.
일부 보수 단체야.. 아직도 그를 더 지켜보자 하겠지만..
포항 민심도 돌아섰습니다.
어제는 택시타고 가는 내내 기사 아저씨랑
욕하느라 바빴지요..
mb는 진정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들어 준 인물입니다.
동아일보는 기관지인 줄 알았더니..
mb 뜻에 역행하는군요..73. 호야맘
'08.6.25 11:18 AM (61.98.xxx.148)정말이지 말문이 막히네요 우리집은 12년째 고지서 없이 계속 넣고 있어요 아무리 항의하고욕도 엄청했는데도 요지부동이예요 쓰레기 보다 못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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