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외국에서 보내다보니 그땐 내가 그 나라 사람이었음 하고 생각한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비록 땅덩어리는 작지만 지리적요건도 좋고 이정도면 치안도 좋고 살짝 성질 급하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정많고 역시 우리나라구나~ 라고 자부심 느꼈는데
요즘엔 외국인이고 싶다. 그냥 남의나라 일이라고 생각하는 제3자가 되고 싶다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
외국인이고 싶다 조회수 : 130
작성일 : 2008-06-24 09:05:56
IP : 124.49.xxx.2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