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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딸과 설왕설래 키스?

저질 조회수 : 10,349
작성일 : 2008-06-22 22:20:12
윤도현 "딸에게 키스" 발언 논란
기사입력 2008-06-21 23:21 |최종수정2008-06-22 00:51  
[세계닷컴] 가수 윤도현이 딸에 대한 과도한 애정 표현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윤도현은 20일 방송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자우림의 김윤아와 자식 이야기를 나누다 "애들 얘기만 나오면 너무 예뻐 미친다"라며 "어떤 날은 (딸과) 키스를 하고 싶어 집에 일찍 들어간다"며 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부분은 윤도현이 "딸 하고 뽀뽀할 때 입속에 혀를 넣기도 한다"라고 말한 부분. 이어 "가끔은 도가 지나쳐 (아내에게) 혼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에 초대손님들과 방청객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야유의 목소리를 내자 윤도현은 "내 딸인데 어때"라고 답했다.

또한 윤도현은 "부모의 영향이 있는지 아이가 목청이 좋다"는 김윤아의 말에, "소리 지르는 것은 내 딸 못따라 갈 것"이라며 "뽀뽀할 때 딸이 '혀 빼!'라고 귀가 먹을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고 스스럼 없이 밝혔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 글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네 살짜리 자녀와 '뽀뽀'도 아니고 '키스'라고 표현한 것도 이상한데, 딸 입안에 혀를 집어넣는 것이 부모와 자식간의 좋은 스킨쉽이라고 생각하느냐"라며 "어떻게 '내 딸인데 뭐 어떻냐'고 말을 할 수가 있는지 방송을 보면서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외국이었다면 방송 나가자마자 경찰서에 갔을 사안"이라며 "위생상으로라도 볼 때에 결코 청결치 못한 행동"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지나친 반응이라는 글도 눈에 띈다. "아빠가 딸한테 그럴수도 있는 것 아니냐", "딸 이야기를 할 때 너무나 행복해하는 윤도현의 표정에 정말로 자식을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꼈다"라는 것.

윤도현의 팬이라는 한 네티즌은 "평상시 윤도현의 딸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자식에 대한 사랑을 아무 거리낌없이 말한 것"이라고 대변했다.

윤도현은 평소 방송에서 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는 꿈이 딸과 함께 공연을 하는 것이다. 전국투어나 세계투어 어떤 공연이라도 함께 해보는 것이 꿈이다"라며 "딸 또한 음악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밝혀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IP : 222.106.xxx.19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08.6.22 10:27 PM (121.183.xxx.1)

    며칠전 읽은 친부..폭행 사건이 생각이 나네요.
    근데 윤도현 아내는 뭐하고 있었을까요?
    정신 놓은 사람이야 그렇다쳐도, 정신 있는 사람이야 상황을 조절하셔야 했을텐데....

  • 2. 미친*
    '08.6.22 10:30 PM (59.11.xxx.134)

    미친** 라니까요....
    진짜 욕나온다...

  • 3. @@
    '08.6.22 10:32 PM (219.250.xxx.133)

    저도 며칠 전 읽은 그 기사 생각났습니다.
    좀 무섭습니다. 아빠라는 윤씨가...

  • 4. 그러네요.
    '08.6.22 10:32 PM (61.105.xxx.198)

    사랑한다고 그 사랑을 다 표현하고 살 수는 없지요
    .
    특히 어린 자식한테는.
    ....
    그 딸이 자라서 회상하면 우리 아빠가 정상이 아니었었다고 느낄 것 같아요.

  • 5. 폴 델보
    '08.6.22 10:39 PM (59.12.xxx.179)

    내 딸인데 어때...?
    딸을 자기의 소유물로 알고 있나? 자기 맘대로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사람이네..
    딸에 대한 사랑이니까 이해하자는 인간들은 또 뭐냐? 우리나라에 이렇게
    사리판단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명박이가 당선되지..

  • 6. 수짱맘
    '08.6.22 10:45 PM (220.126.xxx.94)

    에구~ 윤도현 팬인데...
    요즘 말실수를 자주?? 하는 듯...ㅠ

  • 7. 아..징그러
    '08.6.22 10:46 PM (220.77.xxx.209)

    미쳤나벼요.
    키스라는 건 성적인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건데
    아무리 사랑스럽지만 아이한테 뽀뽀도 아니고....참내

    아이 엄마도 그런걸 봐주는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되는 가족이네요

  • 8. 참나~!
    '08.6.22 10:55 PM (119.149.xxx.26)

    아빠 맞아요?
    상상만해도 넘 징그럽네요.

  • 9. 카후나
    '08.6.22 10:59 PM (218.237.xxx.194)

    사내아이 조카가 어렸을 때 취학 전까지는 저를 특히 많이 좋아했어요.
    그녀석이 항상 뽀뽀를 원하는데 입술대기를 좋아했어요.
    근데 자주 혀를 내 입에 조금씩 슬쩍 슬쩍 집어 넣고 침을 잔뜩 전달해 주곤 했거든요.
    위생적 관점을 떠나서 성적인 면으로는 거기서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 말고는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윤도현도 그런 정도였겠죠.

    설마 설왕설래 성감을 주고 받는 키스를 했을려구요.

  • 10. 6살때
    '08.6.22 11:17 PM (116.36.xxx.193)

    6살때 외삼촌이랑 같이 살았는데 외삼촌이 데려온 잘 알던 삼촌친구가
    저 이쁘다고 뽀뽀해준다고 뽀뽀하더니 별안간 혀를 집어넣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기분 최악이었구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느낌은 입안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어른혀는 아이보다 훨씬 크고 아이입은 작아서 조금만 넣어도 입에 꽉차는데
    쓰면서도 기분 더럽네요
    윤도현씨는 너무 본인생각만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윤도현씨 어머님이 윤도현씨입에 혀넣는다면 기분이 어떨지 ㅉㅉ

  • 11. 우려
    '08.6.22 11:25 PM (125.188.xxx.21)

    카후나님 말씀대로 철없는 어린아이가 한 짓이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그런데 문제는 "철 있는" 윤도현이가 그러고 딸은 "아빠, 혀빼" 하니까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란 얘기죠. 예술하는 사람은자녀 사랑도 일반인과 다르게 좀 더 예술적으로 하는가보다하고 좋은 쪽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웬지 찜찜.....

  • 12. ㅡ.ㅡ;;
    '08.6.22 11:30 PM (221.140.xxx.160)

    다 떠나서 아이가 귀가 먹을 정도로 큰소리를 지르면서 '혀빼!'라고 한다는건 아빠가 그러는게
    싫다는 의미 아닌가요?
    부모로서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자식이 싫어 하는 행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애가 뭘 모르고 그래도 아버지의 입장에서 조심스러워야 할텐데
    싫다고 고함을 질러도 하는 아버지........... 정상 아닙니다 ㅡ.ㅡ

  • 13. 아...정말..
    '08.6.23 12:51 AM (222.98.xxx.175)

    우웩...토나옵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일이 있잖아요.
    그러다 더 커서 더 많이 사랑하게 되면 무슨일까지 하려고요? 그때도 "내 딸인데 어때" 이러실라고요? 우웩....

  • 14. 너무
    '08.6.23 8:59 AM (121.147.xxx.237)

    심하네요 . 드물지만 아버지가 친딸을 성폭행하기도 하는 기사를 접한지라 ... 이런 행위는 성추행에 해당하는 것은 아닌지 ? 82의 따끔한 맛을 봐야할 사람이네요 . 완전 속이 느글거려요 .

  • 15. 문제있네요
    '08.6.23 11:27 AM (211.197.xxx.216)

    내딸 내가 키스하는게 무슨 상관이냐..하는 생각이 문제.
    성개방이 좋은 것만은 아닌게, 애한테 어릴때부터 남녀간에 되는거 안되는거의 차이를 확실히 가르치지 않으면 주변 지인으로부터 행해질 수 있는 성추행, 성폭행으로부터 아이 스스로 구별하지 못하더라구요.
    엄마아빠 사랑하는거라던가, 샤워후 알몸을 보여주는거라던가.. 스스럼없이 하는건 더 안좋을수 있다는게 제 생각.
    남녀칠세부동석이라 가르쳤던 옛말이 잘못된것만은 아니란 생각듭니다.

  • 16. 무식해서
    '08.6.23 12:40 PM (221.163.xxx.101)

    무식해서 그럽니다.

  • 17. - -;;
    '08.6.23 12:46 PM (117.53.xxx.199)

    토할것 같아요....

  • 18. 저는
    '08.6.23 2:52 PM (118.46.xxx.43)

    울애들 클때도 입에다가 절대 뽀뽀를 안했었는데(위생상 안좋을거 같아서리)... 볼에다 쪽쪽 거렸는데... 키스수준이면 흐미~~~

  • 19. 미친...
    '08.6.23 3:54 PM (203.255.xxx.108)

    참나... 저걸 방송에서... 미친... X

  • 20. 헐~
    '08.6.23 4:30 PM (121.173.xxx.26)

    완전 똘마니 같으니라구..

  • 21. ..
    '08.6.23 4:34 PM (124.199.xxx.200)

    혀빼! 라니...
    성폭행 아닙니까?
    미친*

  • 22. peppermint
    '08.6.23 4:49 PM (211.55.xxx.157)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윤도현씨도 곧 그래서는 안된다는 걸 아시겠죠.
    저희남편...세살 난 우리딸 쉬하고 닦아 주기도 하고
    아빠가 목욕하고 나면 딸내미 쫒아 다니며
    아빠 고추도 만져봐요.
    하지만 언제까지 그러겠어요?
    거리를 둬야 한다는 걸 아는때가
    이르나 늦으나 오게 마련이죠.
    윤도현씨는 그게 좀 늦나보다...생각하시면 되요.
    정말 그게 추행으로 느껴지고 의식적으로 그랬다면
    그런말을 했겠어요?
    그러니 그만 나무라세요.

  • 23. 윗님.
    '08.6.23 5:52 PM (123.212.xxx.155)

    말씀대로 아빠가 철들날이 와서 거리를 둔다 치지만, 그 딸아이에게 불쾌하게 느껴진 그 기억의 상처는 어쩌나요.. 아이들은 다 기억합니다.

    그런 것을 철드는 것의 문제로 치부하시는 님의 생각이..

    님의 아이가 아빠랑 목욕하고 성기를 호기심에 만져 볼수는 있습니다. 세살이면 아직 목욕할 나이이지요, 하지만 그걸 그대로 내버려두는 아빠라면 철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딸 추행한 아버지란 사람들 중에 추행했다는 인간은 하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겁을 하는 내용이라면 내가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하고 한번쯤 돌아보는 것이 지혜로운 자입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하지 마시구요

  • 24. caffreys
    '08.6.23 7:02 PM (203.237.xxx.223)

    정말로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군요.

  • 25. 눈사람
    '08.6.23 8:29 PM (218.237.xxx.221)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아빠가 엉덩이 찰싹 때리는 것도 그렇게 토 나올려는 일일른지요?

    윤도현씨 부인이 절대 그렇지 않다고 울면서 인터뷰햇네요.

    윤도현씨 조금 미숙하긴 하지만

    파렴치범으로 모는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 26. ..
    '08.6.23 8:51 PM (220.78.xxx.82)

    자기새끼 이쁜거야 말로 다 표현 못하지요 모두들. 하지만 아무리 이뻐도 적당한 선이란게
    있잖아요? 너무 이쁘다고 자기 감정에 도취되서 혀까지 동원되는건 백번생각해도 주책
    또 주책입니다.모든 부모들이 자기 아이 너무 이뻐서 깨물어주고 싶어도 어느선에서 절제
    하잖아요.윤씨 너무 볼상사납게 유난 떤거 맞구요..이기회에 정신좀 차려야 합니다.

  • 27. 깊은 상처가 안되길
    '08.6.23 9:04 PM (220.78.xxx.92)

    우선,방송에서 사생활을 지나치게 솔직하게 말하면 안됩니다 . 그리고 상대(딸)가 불쾌해 하고 싫어하는 행동은 아무리 내마음이 순백하고 깊은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할 지라도 해선 안될 것 같습니다. 사실 위생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애들은 면역력이 약한데...
    저는 이 분이 결코 이상한(?) 마음으로 그랬다고 믿지 않아요. 그럴 리가 없죠? 그토록 사랑하는 딸인데, 정상적인 부모라면 상상할 수도 없지 않아요? 그 것보다 이 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깊이 받으셨을 까 염려 되네요. 요란한 연예계에서 그나마 순수해 보이고 동심과 엉뚱함을 간직한 음악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맘같이 생각해 해서는 안될 말을 하셨어요.

  • 28. 이정도만,
    '08.6.23 9:28 PM (211.178.xxx.48)

    예전에 윤도현씨의 부인도 연극배우였던걸로 알아요~
    겉으로 드러나는 분이라기보단 참하고 노래잘하고 괜찮아 보이는 분이셨구요~
    윤도현씨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앳띤 외모와 달리 매우 가정적이고 화통한 성격에.
    꽤 괜찮아보이는 뮤지션, 두분 결혼도 참 예쁘고, 신기하다..생각했었지요~
    제 생각엔 그런행동이 깨름직하다거나 조금이라도 사심이 있었다면 공개방송에서
    못했을거예요~~ 딸하고 너무 친밀하고,또 가족적인 분위기의 방송에서 평소 관심있던 육아문제에대해 이야기하다가 좀 과하게 흥분하셨나보다..~^^ 그렇게 생각해주심 어떨까요?
    물론 말 자체로 보면(방송을 안본 저로써도,)처음엔 좀 이해가 안갔는데요~ 이미 인터넷상에서 논란도 있었고,부인이 직접 해명도 하셨다니깐, 주부들끼리 이해해 주심 좋겠어요.~^^

  • 29. 정말 이건 아니다
    '08.6.25 2:52 PM (121.147.xxx.151)

    다 떠나서 아이가 귀가 먹을 정도로 큰소리를 지르면서 '혀빼!'라고 한다는건 2222
    문제가 있는 거지요....
    오랜만에 들어와 게시판 톱을 달리는 윤도현얘기라 보니~~

    지나친 딸에 대한 사랑이라도 덮어둘 문제가 아니네요...
    그 딸의 기분은 생각 안하는 윤도현씨
    이제라도 내 딸인데 어때 이런 생각은
    상식이하의 생각이란 걸 염두에 두시길~~

    윗분 말씀은 알겠지만 윤도현씨 진정 딸을 생각한다면
    그래선 안되지요.
    내 부인이니까 어때나 마찬가지말에 주부들 어떤 반응할까요?
    아이는 말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주고 먹여주고 해달라는 거 다해주는 아빠이기때문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그거 거절하기 힘든게 아이들이랍니다.,..
    윤도현씨 정말 문제 있는거에요...흠...
    만약 아직도 내 딸인데...이렇게 딸을 일종의 소유의 개념으로 사랑하시는 건지...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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