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운영자님께 건의
그리고 여기 올라와있는 글들을 보면...; 참 관심들이 많으시구나 느낍니다..
근데 저도 글을 쓰지만.. 한편으로는 미안한맘도 드네요..
정말 사는얘기나 고민거리나 이런글들도 올라오고 .. 그런글들만 읽으시는 분들도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해서..
게시판을 분리하는게 어떨지 .ㅎㅎ;
자유게시판은 놔두시고..
사회나 토론방 등으로 새로 게시판을 하나만드셔서 그곳에서 현상환들을 이야기 하는게 어떨가 생각되네요..
괜히 주부님들(저는 걍 직딩남입니다.) 쓰시는 공간에 끼어들어 글쓰기가 미안한 맘이 드네요.^^
1. 빈지갑
'08.6.20 5:14 PM (124.111.xxx.234)아뇨. ^^
여긴 '자유'게시판이니 알바 빼고는 다 환영합니다.
그래고 게시판 분리는 반대하는 여론이 지배적이에요.2. 저도
'08.6.20 5:18 PM (118.47.xxx.45)원글님 의견에 예전부터 동감 입니다.
하지만 여기 많은 분들은 그것을 원치 않으시네요.
직접 쪽지를 보내신다면 몰라도
아마도 운영자님께서는 님의 글에 답변 않으실걸로 생각 됩니다.
여지껏 지내본 결과로 봐서 그렇더라는 얘깁니다.3. 버터빵
'08.6.20 5:19 PM (123.212.xxx.27)저.. 게시판 분리 반대에 한표 보탭니다.^^
그냥 일상사에 대한 얘기 올리시는분들~ 절대로 미안한 맘 가지시 마시고 맘 편히 올려주세요.4. 미리내
'08.6.20 5:20 PM (58.227.xxx.57)아 이곳 분위기가 그렇군여
그렇다면야 ㅎㅎ;~~~~~~
개념탑재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 화이팅입니다~5. 깜새
'08.6.20 5:24 PM (121.148.xxx.128)제가 아는 사이트에서 분리를 했더니 더 상황이 안좋아졌습니다.
저도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함께 공존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삶 자체가 그러지 않을까요?
아침에 신문보고 대통령말에 분개하다가 낮에 아이 마중나가서 학원보내고
간간히 인터넷 들어와 숙제하다 저녁 준비해서 가족과 밥도 먹고
하루에 있어던 개인적인 이야기하다 시사이야기도 하고...그러다 아이랑 실강이도 하고
그렇게 우리가 살아가 듯 이 게시판도 자연스럽게 소통되면 좋겠네요~6. 반대
'08.6.20 5:27 PM (222.238.xxx.101)왜??? 자유게시판이잖아요?
7. 원글님
'08.6.20 5:27 PM (222.234.xxx.241)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2&sn1=&divpage=6&sn=off&ss=...8. 미리내
'08.6.20 5:35 PM (58.227.xxx.57)잘못했어여 ㅜㅜ 자꾸 댓글이 달린다..
신입이라 뭣모르고 혹시 그냥 머리식히러 오신분들에게 .. 누가될까싶어 드린글입니다.^^
여기 분위기 좋네요~~~~~
아고라랑은또 다른 느낌.. 웬지 편안한.~9. Pianiste
'08.6.20 5:38 PM (221.151.xxx.201)전혀 미안해하실 필요 없어요~~~
팍팍 끼어주세요.
전 주부도 아닌 미혼처자지만, 신나게 글쓰고 있답니다 ^^10. Pianiste
'08.6.20 5:39 PM (221.151.xxx.201)잘못하신거 전혀 없어요.
그냥 따스하신 분들이라서 그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