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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백이 성영 고대녀에 반칙날리다

안티조선싱글녀 조회수 : 1,531
작성일 : 2008-06-20 10:21:51
젊은 여자는 술집에서 봐야 편한데 고대녀 나와 말하니 무서웠던가봅니다. 딸내미뻘이나 되나 모르겠는데 자리에 없을 때 반칙날렸다 바로 페널티 맞던데요. 진교수와는 아예 상대가 안되니까 술집서 늘 보던 젊은 여자라면 어케 되겠지 했나본데, 10분만에 KO, 이거 웃어야 합니까, 대한민국 국회의원인데요... 남의 나라 얘기라고 생각하면 어제 백토 코메디중의 코메디였어요. 대구의 밤문화 얘기 나올 때 웃겨서 눈물 나오더이다.
IP : 121.134.xxx.5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08.6.20 10:22 AM (118.45.xxx.153)

    제대로 한방 먹었지요...다시보기로 재방송 보고 싶습니당..있다가 시간 나면 봐야겠어요..다시..ㅎㅎㅎ어제 제대로더군요...음...진교수,..

  • 2. 이거...
    '08.6.20 10:26 AM (211.108.xxx.4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26...

    이거 보세요. 진중권교수가 대구의 밤문화를 거론한 부분 동영상이에요.
    한 5분정도 분량인데, 정말 화끈하게 밀어붙여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어제 보니까 진중권교수 정말 대단하던데요. 오우~~~~

  • 3. 제이제이
    '08.6.20 10:28 AM (123.189.xxx.169)

    자기의견과 다르다고 교수님 감금하는 여자가, 가처분에 의해 잠정 복학된 것을

    법적으로 고대생 맞나요 ? 아닌게 맞는거 같은데...

    혹 맞다고 해도,

    착각하고 이야기한 것이 그리도 억울하다고 하는 이야기가 귀에 들리세요 ?

    답답하신분들...

    주성영이 노리는 것이 바로 그것일 듯..

    민노당당원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택한 거고요...

    거기다가 "스승을 감금"하는 만행을 저지른 파렴치한 인간이라는 것도 덤으로...

    가처분 신청이 받아 들여 졌다는 것이,

    곧 법적 고려대학생 학적 회복을 뜻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완전한 허위사실을 말한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이렇게 떠들어 줄수록 "고대녀" 얼굴에 침 뱉기 하는 격이니...

  • 4. 어제 커피를
    '08.6.20 10:30 AM (222.104.xxx.218)

    마셔가며 잠을 몰아내고 끝까지 봤는데, 정말 안 보면 후회될뻔 했지요.
    어찌그리 한심한지 딸내미뻘 될 그 학생이 많이 무서우셨던게 분명하더군요.
    뒷조사?까지해서 프린트 까지해오시고....
    제대로 주접떨더라구요. 주접은 이렇게 떨어라하고 몸소 실천하시네요.
    천박한 인생 그 모든 것을 얼굴이 보여주잖아요. 나이보다 15살은 많아보이며
    느물느물 껄떡대는게.. 조갑제, 이명박과 세트로 참으로 추잡스럽게 늙어가네요..

  • 5. ㅡㅡ;;
    '08.6.20 10:31 AM (118.45.xxx.153)

    고대녀는 그녀 스스로 운동권 학생이라고 말해왔고...민노당당원이라고 했습니다..이미 복학돼서 학생 신분임을 고대측이 인정합니다.....학적회복도 안된 애가 나와서 얘기하면 고대가 가만있겠냐구요?명예훼손으로 벌써 고소 당했을겁니다.
    대체 무슨 되먹지 않은소리를 하는겁니까? 스승을 감금...다시 기사를 찾아서...그 내막을 보세요....제이제이 역시 밤의...주모의원과 다를바 없는데요....

  • 6. **우리**
    '08.6.20 10:32 AM (61.81.xxx.89)

    제 위에 계신분 얘기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십시다.
    글마다 이런내용글 계속적으로 얘기하고 다니네요..ㅎㅎ
    저 사람 아니여도..우리 숙제도 해야되고. 집안 살림도 해야되니
    바쁘잖아요..
    괜히 힘빼시지 마시자구요~~~!!!!
    투명..리플~~~~~~~~~~~~!!! 취급해주십시다...

    아..저두 못본척 할라다가... 씁니다 ㅡㅡ;

  • 7. 제이제이
    '08.6.20 10:33 AM (123.189.xxx.169)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법적 고려대생이 맞나요 ?

    그리고, 교수는 왜 감금했나요 ? 혹시 당시에 무슨 고대에 비해 훨씬 공부 못하는 학생들이 다니던 다른 대학이랑 합치면서, 생겼던 문제인가요 ?

    얼렁뚱땅 자기가 입학한 학교 배신하고, 무조건 고대생 되게 해달라고 했다는 그 사건 ?

    진짜 가물가물 기억이 안나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8. 헉..
    '08.6.20 10:33 AM (61.81.xxx.89)

    바로 윗분 아니시네요..허걱..
    리플 달다 보니..여러분이 쓰셨어요--; ㅎㅎ
    ㅈㅇㅈㅇ........이 사람 무시하십시다!!

  • 9. ㅠㅠ
    '08.6.20 10:34 AM (210.121.xxx.54)

    전 보다가 잠이 들어서 일어나보니 테리비 혼자 지지직하고 놀고 있더라구요.
    흑흑흑....초반부터 잠이 들어서리......
    워쪄요..보고자픈디

  • 10. 혹시...
    '08.6.20 10:35 AM (211.108.xxx.49)

    제이제이가 주성영인가요?
    어쩜 저렇게 말귀 못 알아듣고, 지 얘기만 하는 게 똑같죠?
    게다가 낄데 안낄데 가리지 않고 껴드는 것까지 똑같네... 걔가 걔?? ㅎㅎㅎ

  • 11.
    '08.6.20 10:36 AM (124.111.xxx.234)

    감금이 아니라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졌었다고 합디다.
    그리고 이 여학생은 행사 사회를 맡았을 뿐이구요.

  • 12. 매번
    '08.6.20 10:39 AM (219.249.xxx.245)

    드는 생각이지만.....
    딴나라당은 계속 자기 밥그릇은 꼭 챙기겠다 이런 비장한 각오로 모든 일을 인지하는것 같아요. 옳고 그름은 멀리 접어두고......오로지 이권을 놓치지않겠다는.....
    일을 하겠다가 아니라......

  • 13. 투명리플
    '08.6.20 10:41 AM (219.249.xxx.245)

    ㅈㅇㅈㅇ 투명리플로 합시다~~~ ^^

  • 14. 똘만아
    '08.6.20 10:42 AM (211.253.xxx.34)

    제이제이야 ~ 넌 꺼져.

  • 15. 아..
    '08.6.20 10:45 AM (211.207.xxx.55)

    스승도 스승나름이라고 댓글달려다가 일단 아랫글들 다 읽고 달아야겠다싶어 읽다보니 저분이셨구랴.

  • 16. ㅡㅡ;;
    '08.6.20 10:50 AM (118.45.xxx.153)

    고대 출교사건은 이미 올 1월에 법원에서.,..학생들의 손을 들어주여..승수한걸로 났다.
    그래서 전부다 복학되었다...법이...그렇게 심판했는데.

  • 17. ㅡㅡ;;
    '08.6.20 10:51 AM (118.45.xxx.153)

    고려대학교는 2003년 어윤대 전 총장 취임 이후 급속하게 기업처럼 변모했다. 그는 자신을 “CEO형 총장”이라 불렀는데 말 그대로 대학을 기업처럼 ‘경영’했다.
    매년 초 열린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위한 포럼”이 그 단적인 예다. ‘수요자’는 다름 아닌 기업이다. 삼성, LG 등 주요 대기업 간부들과 대학 관리자들이 모여 대학 운영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보수 언론들은 “고려대는 혁명중”이라며 고려대의 대학 기업화 정책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추켜세웠다.


    대학을 지배하는 기업 논리



    고려대와 기업의 유착관계는 삼성관, 동원 글로벌 리더십관, LG-POSCO관 등 기업 이름을 딴 건물들에서도 드러난다. 기업은 대학 투자를 명분으로 대학 정책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LG는 LG특론, 기업 주문형 석사제도를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공과대에 가상 회사 경영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르친다. “하이닉스 맞춤형 반도체 교육 프로그램”, “LG화학 맞춤형 교육” 등 기업이 주도하는 “맞춤형” 교육 목록은 끝이 없다.
    학문 연구를 기업에 종속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윤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의 대학 지배 속에 진리 탐구나 사회 정의 추구 같은 것은 설 곳이 없어졌다. 기업의 대학 지배는 ‘돈 되는 학문’만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그래서 2006년 고려대 문과대 교수들은 “대학의 상업화로 말미암아 연구활동과 교육행위마저도 단지 상업적 생산물로 변질되고 있다”고 개탄했다.
    대학 당국이 기부금을 얻은 대가로 경영대 학생들은 이명박 라운지, 이학수 강의실 등 역겨운 정치인, 기업인들의 이름을 딴 강의실에서 삼성 간부들의 특강을 듣기도 한다. 부패와 비리를 저지르고 노조 탄압을 해 온 장본인들에게 기업 경영을 배우는 셈이다.
    많은 대학들이 재정이 부족해서 기업의 기부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기업의 기부가 학생들의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것은 아니다.
    고려대도 기업 기부금 등으로 1천1백50여 억 원의 적립금을 모았지만 등록금은 매년 물가인상률을 훨씬 넘어 인상됐다. 2007년에도 등록금은 7.5퍼센트나 올랐다. 그것으로도 모자랐는지 경영대 학장 장하성은 “등록금을 두 배로 인상해야” 한다고 말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런데도 고려대는 이 적립금을 주식 등에 투자해 자산 불리는 데 여념이 없다.
    “산학협력”을 내세우는 각종 기업의 지원금도 공짜는 아니다. 기업은 이를 통해 고숙련 노동력과 기술을 얻을 수 있고, 이는 이후 몇 배의 수익을 기업에 가져다 준다.
    학생들은 자유로운 학문 탐구가 아닌 기업이 요구하는 ‘실용 학문’에 경쟁적으로 매달려야 한다. 고려대 학생들은 영어 강의를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고 졸업을 위해 한자능력시험과 토익에서 어지간한 성적을 거둬야 하는 등 경쟁을 강화하는 조처들로 고통받고 있다. 게다가 고려대 당국은 2010년까지 전체 강의 중 50퍼센트를 영어 강의로 채우려 한다.
    대학 당국은 학생들을 경쟁으로 몰아 넣기 위해 학사관리를 엄격하게 하고, 통제를 강화한다. 각종 징계가 남발하고 대학 당국의 권위주의화가 극심해진다.

    [출처] [펌글] 고려대 출교 사건의 본질 - 이건희를 망신 준 것에 대한 보복|작성자 서범진

  • 18. 라라
    '08.6.20 10:58 AM (211.198.xxx.164)

    운동권 학생이라는 것이 그리 중요 한가요?...자기 귀한 시간 투자하며 왜곡된 현실에 맞서
    관심 갖고자 하는 것이 기특 하지 않은지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젊은이 들이 더 부끄러운것 아닌가요..

  • 19. 어제 보고
    '08.6.20 10:59 AM (218.151.xxx.29)

    기가 막혔어요.
    김지윤(맞나요?)씨가 대학생이고 아니고가 그렇게 중요한 건지,
    그것을 프로필까지 복사해와서 들이밀만한 사안인건지.
    그 정신수준이 참...웃겨서.
    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할에도 그런 열의를 한 번 보여주시지..완전 유치짬뽕.

  • 20. ㅡㅡ;;
    '08.6.20 10:59 AM (118.45.xxx.153)

    법적으로 학생 신문이 맞으니..검색~~하시요~~~
    법원에서 2008년 1월에 승소가 났다...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던....데...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가 봅니다.

  • 21. choco11
    '08.6.20 10:59 AM (121.134.xxx.58)

    국감때 피감쪽 사람들과 대구 모호텔 바에 갔는데 술상 준비가 미흡하여 종업원 여사장에게 쉬지 않고 X할년, 이라고 말했던 사건, 인터넷에 떠 있는 거 한 번 읽어보세요. 가관이지요. 그 인간이 아직도 국회의원이랍니다. 하갸, 맛사지걸은 못생길 수록 써비스가 좋다는 맛사지걸간택법에서 '인생의 지혜'를 논하신 2MB와 잘 어울리는 '귀족'민주주의자에게서 뭘 바라것소

  • 22. 제이제이
    '08.6.20 11:01 AM (123.189.xxx.169)

    ㅡㅡ;;
    님의 말이 맞다면,

    고대녀 편드는 사람들이 전부 거짓말하고 있는거네요. 이미 법원에서 승소 확정판결이 난 것을 "가처분 신청"운운하고 있으니까요 ? 그럴리는 없잖아요 ?

    가처분신청이 맞겠지요. 자기들이 일부러 법원 승소 확정난것을 가처분이라고 할리가 있겠어요.

    그거는 확인해보도록 하겠지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네요.

    보건대학교 투표권 문제로 교수 감금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는데, 참 엉뚱하게 이건희는 왜 가져다 붙이는 것인지 이건희가 교수들 감금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인지 ? 뭔소리래요 ? 아무리 할말 없으면, 아무거나 가져다가 붙인다고 하지만... 투표권 문제라면, 위에서 내가 짐작한 고대에 비해 공부 못하는 학교랑 합치면서 생긴 그것 아닌지요 ?

  • 23. choco11
    '08.6.20 11:07 AM (121.134.xxx.58)

    제이제이, 나 고대 졸업했거등요? 그거 아니거등요? 당신한텐 무플 원칙이라 넘어가려 했는데 자꾸 다리잡고 늘어지니까 한 마디만 하겠는데 여기서 바쁜 아줌마들한테 자꾸 묻지 말구 인터넷 한 번만 클릭해보소.

  • 24. ㅡㅡ;;
    '08.6.20 11:08 AM (118.45.xxx.153)

    지난해 이른바 `교수 감금 사태'로 학교측으로부터 출교 조치를 받은 7명의 출교생들이 학교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한명수 부장판사)는 4일 `교수 감금 사태'로 고려대에서 출교 조치를 당한 김모씨 등 7명이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출교처분 무효확인 청구 소송에서 "피고의 징계는 절차상 정당성을 잃었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학생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지만 학교 측에서 항소할 경우 최종 확정 판결시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대학 교수와 직원들을 감금한 사실은 넉넉히 인정되고 이는 학생의 본분을 벗어난 행위로써 징계 사유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징계 사유가 없다는 학생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그러나 "이 사건에서 피해자로 여겨지는 학생처장이 징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사실이 인정되는 바 이것은 사건 당사자가 법정에서 재판장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안으로 절차적 정당성을 잃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출교가 극도의 처분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충분히 해명할 기회를 줘야 하는데도 충분한 해명 기회를 부여했다고 보이지 않는다는 점도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원고들의 행위가 변명의 여지없이 잘못됐긴 하지만, 출교 조치는 학교로서 교육을 포기하는 것이다"며 학교측의 징계가 지나치다는 점도 강조했다.

    재판부는 학생들의 행위가 비난가능성은 상당히 크지만 계획적 행위라고 보기 어렵고 단지 소양부족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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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ㅡㅡ;;
    '08.6.20 11:09 AM (118.45.xxx.153)

    제이제이 가처분 신청이 아니고..9시 뉴스에도 나왓따...승소판결 이라고..
    가처분정도로..고대측에서..복학을 허용했겠나?
    좀 ....조중동 좀 열심히 보세요~~난 평생을 조중동과 함께 해왔소

  • 26.
    '08.6.20 11:17 AM (116.39.xxx.76)

    제이제이님 알바는 아니실터이고요.
    분명 복학된거 맞습니다.

  • 27. 봉봉
    '08.6.20 11:24 AM (218.238.xxx.141)

    그런데 어린 여학생한테 너무 잔인하신거 아닌지.. 앞으로 할일과 살날이 지나온 날보다 더 많은 학생입니다. 사회학과라는건 어느정도 특수성이 있지 않나요? 보수는 긴장하고 있는겁니다. 진보진영에 저렇게 똑똑한 학생이 자라고 있다는것에 대해...

  • 28. choco11
    '08.6.20 11:30 AM (121.134.xxx.58)

    고대녀, 미래의 진중권 심상정이 자라고 있네요. 자랑스런 고대후배.... 2mb같이 부끄러운 선배만 있는게 아니라 다행이야.

  • 29. 격문
    '08.6.20 11:37 AM (222.236.xxx.69)

    고대여학생
    어쨌든 좋아요.
    시험 잘 봐요.

  • 30. 음..
    '08.6.20 11:42 AM (124.199.xxx.231)

    제이제이님은 솔직히 진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왜 바쁜 와중에 ㅈㅈ에게 과외까지 해줘야하나요?
    신경들 끄세요.
    왜 ㅈㅈ네 가족들은 환자를 입원 안시키고 이리 미친*처럼 돌아다니게 하는지..
    정말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자격들이 없군요;;;

  • 31. 참말로
    '08.6.20 12:06 PM (220.75.xxx.244)

    누가 제이제이 과외 좀 따로 시켜줘요.
    맨날 단어 하나 달랑 들고와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래요.
    오늘은 "감금" 을 써먹네. 왜 감금했나요????

  • 32. mimi
    '08.6.20 1:10 PM (58.121.xxx.15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1636 주성영사과하라는 청원이에요~~!!!!

  • 33. 고대녀
    '08.6.20 3:20 PM (222.233.xxx.83)

    시험기간이라 도서실에서 공부중이라고 글 올렸던데요. 복학해서 학교다니고 있는거 맞아요.
    정말 제이제이님을 우리 82에서 특별 과외라도 시켜야 할까요? 인터넷 검색하는법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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