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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 밤에 웃고 싶으신가요??
1. .....
'08.6.20 2:44 AM (218.48.xxx.112)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2909529
2. ㅎㅎㅎ
'08.6.20 2:55 AM (211.41.xxx.74)넘웃겨요
저도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
방명록 말고 FUUNY랑 각종 사진첩 폴더도 웃겨요
funny 지못미, 박지성 지못미래요ㅎㅎ
세상에 유시민 뇌구조를 천민성영이 올려놨더군요..ㅁㅊ3. 다마네기
'08.6.20 2:56 AM (116.36.xxx.151)여러분 사진도 함께보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4. 주성영망발이유
'08.6.20 2:57 AM (222.232.xxx.59)정치혐오’ 마케팅, 역설적 효과
[기자칼럼]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천민 민주주의’ 발언 파문
2008년 06월 18일 (수) 14:11:32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정치인은 ‘말’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해명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말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비판여론이 고조돼도 ‘독설’을 멈추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말실수로 보기 어렵다.
정치 격언에 부고란만 빼고 신문 어느 지면이든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정치인도 연예인과 비슷하다. 대중의 기억에서 멀어지면 힘을 잃게 마련이다. ‘안티 팬’이라도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면 정치적 생명력은 이어갈 수 있다.
때로는 ‘정치혐오’를 유발하는 언행이 해당 정치인에게 정치적 이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해당 정치인은 본인이 의도 했건 의도하지 않았던 정치혐오 마케팅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류정민 기자
주성영 의원, 촛불집회 '천민 자본주의' 비유 논란
무슨 얘기일까.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의 사례를 살펴보자. 주성영 의원은 최근 광우병 정국과 관련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그는 “정권 타도를 외치는 사람들은 ‘천민 민주주의자'들에 의해 조종되는 피해자”라며 “고대 아테네도 ‘천민 민주주의’가 판을 쳐 결국 멸망했다”고 주장했다.
촛불 현장에 나가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점이 있다. 참여하는 시민들의 구성이 운동권 중심의 전통적인 집회가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직업과 계층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그들의 행동을 ‘천민 민주주의’로 규정하기 어렵다. 그것도 여론의 동향에 민감한 정치인이라면 더욱 어렵다. 하지만 주성영 의원은 당당했다. 주성영 의원은 거침이 없다.
주성영 의원 "형편없는 수준의 네티즌들 많다"
그는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이런 식으로 피폐화되고 황폐화 되면, 체제가 위험하다는 그런 이야기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주성영 의원은 “우스운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 형편없는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고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주성영 의원처럼 얘기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주성영 의원 얘기가 알려진 이후 각종 인터넷뉴스 사이트에 비판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주성영 의원은 정치적인 위기상황에 몰렸을까. 냉정히 따져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주성영 의원은 이번 발언으로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함께 경험했다. 이번 사건으로 그는 욕을 사서 먹는 정치인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인지도 상승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기사 댓글 대부분이 비난 일색이지만 그런 지적이 주성영 의원에게 어느 정도 압박이 될 것인지는 의문이다. 정치인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국민의 표심을 반영하는 선거이다.
2004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서 동료 의원 간첩으로 몰아
‘사고’ 친 의원들이 다음 총선에서 줄줄이 낙선한다면 정치인도 국민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자 노력하지 않을까. 하지만 각종 구설에 오른 정치인이 선거 때만 되면 보란 듯이 다시 당선된다면 애기는 달라진다.
멀리 돌아갈 필요도 없다. 주성영 의원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주성영 의원은 2004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 국회의원을 간첩에 비유해 여의도 정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동아일보는 2004년 12월9일자 5면 기사에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이 의원(이철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조선노동당으로부터 당원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받고 지금까지 암약해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고 보도했다.
▲ 동아일보 2004년 12월9일자 5면.
2005년 9월 대구 모 호텔 술집 여주인 폭언 논란
주성영 의원 발언은 면책 특권 뒤에 숨은 ‘색깔론’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한나라당은 역풍에 시달려야 했다. 주성영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되던 2005년 9월에도 입방아에 올랐다. 대구 모 호텔 술집 여주인에게 폭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비판여론이 뜨거웠다.
주성영 의원은 “술집 여주인에게 ‘아, XX’이라고 말한 것은 맞다. 감정을 담은 것도 맞다. 내가 주도한 자리인데 술자리 준비가 늦어져서 지적한 것이다. 이 부분은 이미 사과를 했다”면서 “하지만 언론에 보도된 것(술자리 폭언, 성희롱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주성영 의원은 검사 시절에도 유명인사(?)였다. 주성영 의원은 지난 91년 춘천지검 검사 시절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파출소로 연행됐으나 오히려 당직 경찰에게 얼차려를 줘서 많은 이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전주지검 공안검사 시절이던 지난 98년에는 술자리 도중 유종근 전 전북지사 비서실장을 술병으로 내리쳐 일간지 사회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 술집 욕설 파문의 당사자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2005년 9월27일 서울고검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정치공작의 배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뒤 국감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검사 시절, 음주운전 적발 경찰 얼차려 논란
주성영 의원은 검사 때나 정치인 시절이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그렇다면 18대 총선에서 그는 ‘표의 무서움’에 시달렸을까. 결과는 그렇지 않다. 주성영 의원은 대구 동구갑에 출마해 3만7904표 득표율 77.6%를 기록했다.
그는 별다른 경쟁상대도 없었다. 민주당 후보도 없었고 친박연대나 자유선진당 후보도 출마하지 않았다. 해당 지역구의 차점자는 민주노동당 송영우 후보로 8512표(17.42%)를 얻었다. 친박 성향 후보로 인식된 주성영 의원은 대구 경북에 몰아친 '친박바람'의 수혜자 중 하나였다.
17대 국회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그의 과거에 비춰볼 때 싱거운 승부였다. 주성영 의원은 이제 재선 의원이 됐다. 국민을 향해 ‘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당당함까지 갖췄다. 그를 향해 비난을 쏟아내는 이들이 많지만 19대 총선에서 주성영 의원이 어려움을 겪을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정치혐오주의 자극, 뒤에서 웃는 정치인들
그는 욕을 먹었지만 만만찮은 유명세를 얻었다. 주성영 의원은 17일 오후 2시 현재 미디어 다음 정치인 부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려울 때 측면지원에 나선 점도 정치적 보너스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여론에 비판을 받을지 모르지만 여권 실세나 보수언론으로부터는 "할 말을 했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정치혐오 마케팅의 무서움은 국민의 정치혐오주의를 역이용한다는 점이다. 정치혐오주의가 극에 달할수록 뒤가 구린 정치인들이 활개를 친다. 정치혐오주의는 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장년층보다는 젊은 층의 투표 불참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크다.
정치인을 싸잡아 비판하는 모습은 정치혐오 마케팅의 의도에 말릴 수 있다. 정치인 하나하나 옥석을 구분할 줄 아는 유권자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이끌 수 있다.
최초입력 : 2008-06-18 14:11:32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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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혐오’ 마케팅, 역설적 효과
[기자칼럼]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천민 민주주의’ 발언 파문
2008년 06월 18일 (수) 14:11:32 류정민 기자 ( dongack@mediatoday.co.kr)
정치인은 ‘말’로 어려움을 겪었을 때 해명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말을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비판여론이 고조돼도 ‘독설’을 멈추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한 말실수로 보기 어렵다.
정치 격언에 부고란만 빼고 신문 어느 지면이든 많이 나오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정치인도 연예인과 비슷하다. 대중의 기억에서 멀어지면 힘을 잃게 마련이다. ‘안티 팬’이라도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면 정치적 생명력은 이어갈 수 있다.
때로는 ‘정치혐오’를 유발하는 언행이 해당 정치인에게 정치적 이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해당 정치인은 본인이 의도 했건 의도하지 않았던 정치혐오 마케팅의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류정민 기자
주성영 의원, 촛불집회 '천민 자본주의' 비유 논란
무슨 얘기일까.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의 사례를 살펴보자. 주성영 의원은 최근 광우병 정국과 관련해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그는 “정권 타도를 외치는 사람들은 ‘천민 민주주의자'들에 의해 조종되는 피해자”라며 “고대 아테네도 ‘천민 민주주의’가 판을 쳐 결국 멸망했다”고 주장했다.
촛불 현장에 나가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점이 있다. 참여하는 시민들의 구성이 운동권 중심의 전통적인 집회가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남녀노소, 직업과 계층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라면 그들의 행동을 ‘천민 민주주의’로 규정하기 어렵다. 그것도 여론의 동향에 민감한 정치인이라면 더욱 어렵다. 하지만 주성영 의원은 당당했다. 주성영 의원은 거침이 없다.
주성영 의원 "형편없는 수준의 네티즌들 많다"
그는 1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이런 식으로 피폐화되고 황폐화 되면, 체제가 위험하다는 그런 이야기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주성영 의원은 “우스운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 형편없는 수준의 네티즌들이 많다”고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주성영 의원처럼 얘기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주성영 의원 얘기가 알려진 이후 각종 인터넷뉴스 사이트에 비판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주성영 의원은 정치적인 위기상황에 몰렸을까. 냉정히 따져보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주성영 의원은 이번 발언으로 긍정적 부정적 효과를 함께 경험했다. 이번 사건으로 그는 욕을 사서 먹는 정치인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인지도 상승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기사 댓글 대부분이 비난 일색이지만 그런 지적이 주성영 의원에게 어느 정도 압박이 될 것인지는 의문이다. 정치인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국민의 표심을 반영하는 선거이다.
2004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서 동료 의원 간첩으로 몰아
‘사고’ 친 의원들이 다음 총선에서 줄줄이 낙선한다면 정치인도 국민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자 노력하지 않을까. 하지만 각종 구설에 오른 정치인이 선거 때만 되면 보란 듯이 다시 당선된다면 애기는 달라진다.
멀리 돌아갈 필요도 없다. 주성영 의원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주성영 의원은 2004년 12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동료 국회의원을 간첩에 비유해 여의도 정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동아일보는 2004년 12월9일자 5면 기사에서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이 의원(이철우 전 열린우리당 의원)은 (조선노동당으로부터 당원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받고 지금까지 암약해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고 보도했다.
▲ 동아일보 2004년 12월9일자 5면.
2005년 9월 대구 모 호텔 술집 여주인 폭언 논란
주성영 의원 발언은 면책 특권 뒤에 숨은 ‘색깔론’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한나라당은 역풍에 시달려야 했다. 주성영 의원은 국회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되던 2005년 9월에도 입방아에 올랐다. 대구 모 호텔 술집 여주인에게 폭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비판여론이 뜨거웠다.
주성영 의원은 “술집 여주인에게 ‘아, XX’이라고 말한 것은 맞다. 감정을 담은 것도 맞다. 내가 주도한 자리인데 술자리 준비가 늦어져서 지적한 것이다. 이 부분은 이미 사과를 했다”면서 “하지만 언론에 보도된 것(술자리 폭언, 성희롱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주성영 의원은 검사 시절에도 유명인사(?)였다. 주성영 의원은 지난 91년 춘천지검 검사 시절 만취상태에서 차를 몰다 파출소로 연행됐으나 오히려 당직 경찰에게 얼차려를 줘서 많은 이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전주지검 공안검사 시절이던 지난 98년에는 술자리 도중 유종근 전 전북지사 비서실장을 술병으로 내리쳐 일간지 사회면을 장식하기도 했다.
▲ 술집 욕설 파문의 당사자인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이 지난 2005년 9월27일 서울고검 및 산하기관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사건과 관련한 정치공작의 배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뒤 국감장을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검사 시절, 음주운전 적발 경찰 얼차려 논란
주성영 의원은 검사 때나 정치인 시절이나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였다. 그렇다면 18대 총선에서 그는 ‘표의 무서움’에 시달렸을까. 결과는 그렇지 않다. 주성영 의원은 대구 동구갑에 출마해 3만7904표 득표율 77.6%를 기록했다.
그는 별다른 경쟁상대도 없었다. 민주당 후보도 없었고 친박연대나 자유선진당 후보도 출마하지 않았다. 해당 지역구의 차점자는 민주노동당 송영우 후보로 8512표(17.42%)를 얻었다. 친박 성향 후보로 인식된 주성영 의원은 대구 경북에 몰아친 '친박바람'의 수혜자 중 하나였다.
17대 국회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그의 과거에 비춰볼 때 싱거운 승부였다. 주성영 의원은 이제 재선 의원이 됐다. 국민을 향해 ‘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당당함까지 갖췄다. 그를 향해 비난을 쏟아내는 이들이 많지만 19대 총선에서 주성영 의원이 어려움을 겪을 것인지는 두고 볼 일이다.
정치혐오주의 자극, 뒤에서 웃는 정치인들
그는 욕을 먹었지만 만만찮은 유명세를 얻었다. 주성영 의원은 17일 오후 2시 현재 미디어 다음 정치인 부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려울 때 측면지원에 나선 점도 정치적 보너스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 여론에 비판을 받을지 모르지만 여권 실세나 보수언론으로부터는 "할 말을 했다"는 평가를 받을 가능성도 있다.
정치혐오 마케팅의 무서움은 국민의 정치혐오주의를 역이용한다는 점이다. 정치혐오주의가 극에 달할수록 뒤가 구린 정치인들이 활개를 친다. 정치혐오주의는 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고 장년층보다는 젊은 층의 투표 불참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크다.
정치인을 싸잡아 비판하는 모습은 정치혐오 마케팅의 의도에 말릴 수 있다. 정치인 하나하나 옥석을 구분할 줄 아는 유권자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이끌 수 있다.
최초입력 : 2008-06-18 14:11:32 최종수정 : 0000-00-0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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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이걸 노린 걸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39
누가 링크 좀 걸어주세요..
제가 컴맹이라 부탁드려요..5. ^^
'08.6.20 2:59 AM (222.237.xxx.10)너무 웃어서 눈물이 다 나요 ㅋㅋㅋ
저승사자, 푸니? 술푸니?....ㅋㅋㅋㅋ6. 아놔
'08.6.20 3:00 AM (58.236.xxx.241)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주성영이 있습니다.
-->주성영아 니네 패거리 데불고 딴나라로 가면 행복한 나라된다.
오늘 방문자 수가 전체 방문자 수에 육박하네요.ㅋㅋ
지금 시청 토론 보느라고.. 맨날 올빼미 생활이네요.. 피곤..ㅠㅜ7. ...
'08.6.20 3:01 AM (116.39.xxx.81)다마네기가 절 웃게 만드네요.. 정말 FUUNY 해요~~@
8. 방명록
'08.6.20 3:02 AM (219.255.xxx.172)너무너무 웃겨요~~ ㅡ.ㅜ 눈물이 다 나와~
9. .....
'08.6.20 3:03 AM (218.48.xxx.112)소피마르소 지못미.. ㅜㅜㅜㅜ
10. 배운사람이
'08.6.20 6:29 AM (58.230.xxx.141)징그럽게도 천하다....으휴....
11. 발아현미
'08.6.20 8:50 AM (211.255.xxx.228)사진첩 보다 웃겨죽는줄 알앗습니다
12. 봉봉
'08.6.20 9:25 AM (218.238.xxx.141)홈피에 흘러나오는 노래가 마이웨이네요.................. -_- 그음악이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13. ㅋㅋ
'08.6.20 9:33 AM (211.35.xxx.146)오랜만에 들어보는 붕닦아 ㅋㅋ 딱이네여
14. 행복한사람
'08.6.20 9:39 AM (125.140.xxx.35)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주 밤문화씨는 x맨 인것이 확실해요....
사진첩 폴더에 funny를 fuuny로 해두었더군요...
술fuuny(푸니!!!)인듯....15. 흑
'08.6.20 9:45 AM (121.88.xxx.149)넘 잼나서 아껴 두고 낭중에 더 보려고 왔는데
우리 천민들 개그가 훌륭합니다.16. 또 나와봐
'08.6.20 9:50 AM (211.35.xxx.146)100토 계속 나온다면 시청률 대박일텐데 ㅋㅋ
17. 저분
'08.6.20 10:07 AM (58.226.xxx.119)방명록에 자꾸 천민들만 다녀가서 어쩐대요??? ^^;;
18. 그러고보니
'08.6.20 10:16 AM (58.226.xxx.119)사진첩이 더 웃겨요~..ㅍ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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