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딸아이 팔꿈치와 무릎이 까매요

한련화 조회수 : 1,630
작성일 : 2008-06-18 20:02:32
제목 그대롭니다.

딸아이의 팔꿈치와 무릎이 목욕을 해도 여전히 까맣습니다.

피부도 백옥처럼 하얀편은 아니지만  그리 검은편도 아닙니다.

유독 팔꿈치와 무릎이 눈에 띄게 까만데...

좋은 처방(?)이 있으신 분 도움 좀 주세요
IP : 211.114.xxx.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8 8:12 PM (221.146.xxx.35)

    색소침착이라 집에서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꺼에요...

  • 2. ..
    '08.6.18 8:28 PM (211.205.xxx.44)

    AHA나 BHA가 들어간 로션을 발라주면 각질제거가 되어서 좀 나을 것 같아요. 제가 기억나는 제품은 유리아쥬 제품(약국판매)중에 바디용으로 AHA가 들어간 제품이 있었던것 같아요.

  • 3. 난총각
    '08.6.18 8:31 PM (125.133.xxx.22)

    아..저두 까맣던데.. 때같아여 ㅜ.ㅜ

    어케 벗겨내쥥?

  • 4. 제가그래요
    '08.6.19 12:47 AM (121.124.xxx.44)

    어릴때부터 그랬는데요. 제 경우엔 피부가 너무 약해서 그렇대요
    심지어 속옷 닿는 부위에 조금만 당겨도 그 부위에 문신처럼 계속 선이 그어져 있구요
    에센스랑 보습제 가지고 열심히 발라주면 조금 나을까 싶어 열심히 해봐도 그냥 조금 덜해지는 정도에요 ㅜ.ㅠ
    그러다가 초음파마사지기로 거의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해주니 없어지긴 했는데... 그것도 하다가 안하니 다시 생기더라구요. 꾸준히만 하면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만 넘 귀찮아요 ㅡ.ㅡ;;
    이젠 그냥 그러려니 사는데 저희 엄마도 저 때문에 속상해하셨는데 똑같은 분이 계시네요

  • 5. 혹시
    '08.6.19 10:46 AM (211.40.xxx.58)

    아닐지도 몰라서 망설여지지만.......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때 그래서 정말 보기 흉했어요
    목욕안한 아이 같았거든요

    제 아이는 그 이유가
    책상에 앉아 있을때 팔꿈치로 턱을 괴고 있어서 였어요
    제가 잘 관찰한다음 원인을 알아내고는
    책상위에 수건을 항상 깔아 두었어요
    (턱 괴는 습관을 못 고쳐서)
    그랬더니 점점 팔꿈치가 나아졌어요

    저희아이는 굳은살이 넓어진건데
    혹시나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 6. 원글맘
    '08.6.20 8:59 PM (211.114.xxx.123)

    답글 주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5581 명박퇴진>방금 화물연대본부측과 통화를 했는데요 3 ... 2008/06/18 428
205580 민노총 파업 지지서명 5 푸른나래 2008/06/18 270
205579 [명박퇴진]우리가 놓치고 있는 중요한 한가지!! 3 맞아요 2008/06/18 477
205578 화물연대 돕는 방법입니다. 1 민영화반대 2008/06/18 522
205577 아짐씨 화이팅 미달아빠 2008/06/18 229
205576 딸아이 팔꿈치와 무릎이 까매요 6 한련화 2008/06/18 1,630
205575 60만 군부대에 농심 육개장 보급 들어갑니다 (아고라펌) 12 ^^* 2008/06/18 1,170
205574 절세상품인 연금저축..에 대해 여쭤봐요. 2 자연사랑 2008/06/18 413
205573 나 죽거든... 1 라라 2008/06/18 402
205572 오늘 저녁 8시 광우병에 대한 방송,,, 6 천우치왕 2008/06/18 670
205571 펌글)농심이 당당하게 1위군요~! 2 2008/06/18 956
205570 수1 정복하는 법 알려주세요. 14 고등맘 2008/06/18 819
205569 어떤 스탈의 시댁이 좋으세요? 24 궁금.. 2008/06/18 1,278
205568 집에 남은 농심라면 삼양으로 바꿔달래야지 ^ ^ 10 드위즈 2008/06/18 732
205567 조중동 폐간 조중동폐간 3 이지연 2008/06/18 348
205566 미니 스커트입고 코엑스에서..... 9 착한언니 2008/06/18 1,294
205565 농심 바퀴라면출현 3 김철원 2008/06/18 445
205564 드디어 청와대 쥐색기가 죽을때가 되었습니다 7 권오정 2008/06/18 803
205563 명박정권, 어떻게 이런 일이... 3 산소 2008/06/18 584
205562 [안티조중동] 삼계탕(?) 비법 좀~~~ 4 렌트카 2008/06/18 364
205561 내일자 조선일보 만평 좀 보세요.ㅋㅋㅋ 33 조선일보망해.. 2008/06/18 2,198
205560 혈흔 제거해주는 세제있을까요? 7 2008/06/18 861
205559 [명박아웃]조갑제 닷컴 김성욱 기자 고소 고발합니다. 4 김성욱 기자.. 2008/06/18 640
205558 아기감기 잘하고 있는 걸까요?? 5 한소심 2008/06/18 350
205557 [속보] 미국쇠고기 3200kg 수도권 12곳 홈에버 입점업체 들여와 7 박쥐 2008/06/18 669
205556 "광고주압박과 불매운동" - 과열을 경계합니다! 25 실전에 강하.. 2008/06/18 971
205555 레벨업 8 초코우유 2008/06/18 351
205554 조선일보 폐간 4 드위즈 2008/06/18 574
205553 이 동생넘에게 제가 어찌해야 좋을까요? 14 속상한 누나.. 2008/06/18 1,206
205552 무서운 윗집아이엄마 10 열,, 2008/06/1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