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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구독금지운동을 하시는 분들께..{토비스레저그룹}

토비스레저그룹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08-06-18 12:56:23
저는 토비스레저그룹 영업사원입니다. 82COOK.COM 에서 조중동 구독금지 운동을 하고 있는줄도
오늘처음 알았네요.. 오늘 조선일보 A13면에 토비스레저그룹 광고가 나갔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080-162-5049 번으로 계속해서 조선일보에 광고를 내지 말라는 전화가 오는겁니다. 문제는 저는
조선일보에 전면광고를 낼 능력도 없는 개인입니다. 말 그대로 사이버테러를 실감하네요.. 오늘
조선일보 A13면에 토비스광고를 낸 사람들(광고주)이 인테넷에 공개되는 광고전화번호에는 제
080-162-5049 번을 자기들 임의대로 넣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는 테러전화를 계속해서
몇시간째 받다보니 짜증이 너무나서 욕을 한것도 맞습니다. 입장을 바꿔놓고 한번 네티즌 여러분께서
생각을 좀 해봐주십시오. 080-162-5049 번은 저 개인이 토비스골프회원권을 판매하기 위해
서 제가 요금을 부담해 가면서 수신자요금을 납부하는 것입니다. 그 번호를 인터넷 상에 공개를 해놓고
똑같이 광고 내셨죠? 광고 하지마세요..하는 전화를 몇백통 몇시간째 받다보니 너무 화가나서
82COOK.COM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어느 여성 네티즌께 욕을 한게 맞습니다. 그 분께는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하지만 저도 정말 억울하네요..저도 조중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광고를
낼 능력은 더더욱 없구요.. 그런데 A13면에 전면광고를 낸 누군가가 그랬는지 제 홈페이지 tovicetgm.com
과 080-162-5049 수신자 부담 전화 번호를 고의로(조선일보가 올린거 같음) 올려놓아서 저에게
몇시간째 네티즌들이 광고금지하라는 테러를 하는데 아마 입장을 바꿔놓고 여러분들이라도 화안내실
분은 몇분 없을실겁니다. 토비스를 통해 먹고사는 관계로 회사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말을하다가 말다툼이
있었구요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조선일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왜 광고주도 아닌 개인이 부담하는
080 번호를 인터넷에 일부러 공개를 해서 이렇게 제가 테러에 시달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네티즌
여러분의 이해를 구합니다.

아래에 제가 추가로 올린 댓글 좀 꼭좀 읽어주십시오..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괴롭습니다.
IP : 124.57.xxx.3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8 12:57 PM (116.39.xxx.81)

    일단은 조선일보에 먼저 항의 전화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2. 어머
    '08.6.18 12:59 PM (211.253.xxx.65)

    그러셨군요.
    영업사원이신데 그렇게 많은 전화 받다보면 짜증도 나실 뻔 하셨겠네요(욕설은 너무 심하셨지만)
    조선일보에 전화해서 따끔하게 항의하시길 권합니다.

  • 3. 언제나 행복
    '08.6.18 1:01 PM (59.18.xxx.160)

    조선에 항의하심이 옳은줄로 아뢰오

  • 4.
    '08.6.18 1:02 PM (118.8.xxx.129)

    전화드린 사람은 아니지만 이 글을 많은 분들이 읽고 다시는 전화로 피해입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1차적인 책임은 광고 제작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일보도 전화번호 일일히 확인하게 광고 받는 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조선일보측에 일단 항의하셔서 광고제작사를 알아내셔야 합니다. 오늘은 일단 전화선 뽑아놓으시는 게 어떨지요...광고보고 회원권 문의하는 전화 한통 받기 위해 스무통 서른통의 항의 전화를 받게 되실지도 모르는데요. 일단 항의하시고 전화 뽑아놓으시길 바랍니다. 전화 받으면 돈 내셔야 하잖아요...

  • 5. Pianiste
    '08.6.18 1:03 PM (221.151.xxx.201)

    토비스와 조선일보가 엄청난 일을해냈군요.
    전면광고에 개인일 보시는분 전번을 올리다니..!

    광고 제안 시안은 토비스쪽에서 넘길겁니다.
    조선일보 쪽에서 알아서 광고 수정을 해주지는 않을거에요 절대로!
    조선일보는 단지 실어만 주는 입장이니까요.

    즉, 제 생각엔 토비스쪽에서 시안넘길때 원글님의 전번과 홈피가 포함되어있었을거에요.

    일단 토비스쪽에 항의해보셔야할거 같구요.
    아무리 화가 나셨더라도 그정도의 욕은 경우가 아닌거라고 생각하지만,
    사과를 하셨고 심정적으로도 이해가 되니 넘 괘념치마세요.

    또다른 피해자분이시네요.

  • 6. 요리알고파
    '08.6.18 1:04 PM (59.14.xxx.30)

    그래도 욕설을 하신 상대분께는 다시 한 번 더 정중히 용서를 구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사정이 있으셨더라도 욕설이 지나치셨던게 아닌가 싶구요. 아무튼 피해자 시라니 안타깝네요. 님 말씀대로 조선일보 농간 같네요. 조선일보측에 꼭 따지시기 바랍니다.

  • 7. 비싼 돈내고
    '08.6.18 1:05 PM (123.111.xxx.193)

    광고 하면서
    정작 중요한...전화번호는 엉뚱한 것으로 올린다?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지만
    사실이라면,
    이거야말고 조.중. 동 스럽구먼

  • 8. vina
    '08.6.18 1:06 PM (218.235.xxx.89)

    그럴 땐 토비스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는 게 좋았을 텐데... 여하튼 님도 힘드셨겠네요.

  • 9. 제가
    '08.6.18 1:07 PM (121.88.xxx.149)

    선생님하고 통화하고 욕먹은 사람입니다. 헌데 선생님과의 통화에 내돈 내고 광고하는데 니가 왜 참견하냐고 하신 건 뭔지..여튼 저도 욕먹은거 풀께요. 일단 조선에 항의전화 한번 하셔야 할 듯 싶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화 푸세요. 화내시라고 전화한 의도는 없고 단지 요즘 시국일로 좋은 일 한번 하자고 한것 이니 우리 서로 화풀고 좋은 길로 갑시다. 선생님 담에는 좋은 일로 통화할께요.

  • 10. Pianiste
    '08.6.18 1:08 PM (221.151.xxx.201)

    위에 음님께서도 비슷한 얘길 쓰셨는데요.
    광고제작사가 시안을 절대로 그냥 넘기지않습니다.
    클라이언트한테 승인받고 넘겨도 넘겨야죠.

    광고제작사보다 본사한테 연락해보세요.

  • 11. 제이제이
    '08.6.18 1:08 PM (123.189.xxx.8)

    인터넷에 공개한 것은 조선일보가 아니고, 여기 분들중 몰상식한 분들입니다.

    조선일보에서는 님과 같은 피해자가 생기기때문에 인터넷에 전화번호 공개해서 테러에 시달리는 일이 생기지 말게 해달라고 공식적으로 공문을 보냈고요....

  • 12. Pianiste
    '08.6.18 1:13 PM (221.151.xxx.201)

    윗분들.....
    다시 말씀드리지만 조선일보에서 절대 광고 디쟌 도와주지도 않고,
    걔네들은 광고를 실어줄 뿐입니다. 지면할애죠.

    이런 일이 생겼다고 해서 사실확인이 안된 상태에서 (게다가 사실일 가능성도 적은일에)
    역시 조선스럽군~ 라고 단정해버리시는건 좀 이성적이시지 않은 반응이라 생각되네요.

    길게 가고, 이기는 싸움을 하려면 절대 흥분해서는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조중동을 폐간시키는건 당연히 해야하지만,
    그 싸움을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행동방식을 유지하여야 우리가 이길수있다는 생각에서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 13. 요리알고파
    '08.6.18 1:13 PM (59.14.xxx.30)

    어물쩡 넘어갈 수 없는 부분들이 있네요. 통화하신 분에게 내가 내돈 내고 광고 운운 하신 점은 상당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기가 편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당사자분께 더 정중한 사과를 촉구합니다.

  • 14. Pianiste
    '08.6.18 1:14 PM (221.151.xxx.201)

    글구 제이제이님,
    첨으로 제가 제이제이님한테 댓글다는데요.

    난독증이 아니시라면 원글을 제대로 좀 읽어보시죠.

    "그런데 A13면에 전면광고를 낸 누군가가 그랬는지
    제 홈페이지 tovicetgm.com과 080-162-5049 수신자 부담 전화 번호를 고의로
    (조선일보가 올린거 같음) 올려놓아서... "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원글부분을 보시고도 네티즌들이 퍼뜨렸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ㅎ

  • 15. 이창우
    '08.6.18 1:14 PM (222.98.xxx.245)

    토비스란 업체에서 신문광고시에 왜 일개 개인 영업사원의 전화번호를 적나요?
    저도 신문에 광고를 많이 합니다.
    직접 디자인도 하고요.
    그러나, 전화번호는
    한 기업의 광고를
    일개 영업사원의 전화번호로 적지는 않지요.
    전에 같은 번호로 광고를 하셨거나
    위 사원 분이 호도하시는 것은 아닌지....

  • 16. 은나래
    '08.6.18 1:34 PM (220.117.xxx.80)

    개인 영업사원 번호를 양해도 없이,,승낙도 없이 신문사 마음대로 올렸다면
    그 신문사에 강력하게 항의해야하지 않나요??
    항의는 하셨는지요?

  • 17. Pianiste
    '08.6.18 1:40 PM (221.151.xxx.201)

    원글님 제 댓글을 보셨으면 조중동을 탓하실 일이 아니라,
    원글님께서 적을 두고 계시는 토비스 레저그룹쪽에 문의를 해보셔야 해요.
    더이상 피해보지마시고, 토비스 광고팀이나 홍보팀에 문의하세요!

  • 18. Pianiste
    '08.6.18 2:02 PM (221.151.xxx.201)

    토비스님!!

    공소희님과 통화를 하셨단건 알지만,
    누구나 볼수있는 게시판에 공소희님 전번을 공개하신건 좀 곤란할거같은데요.;;;
    댓글 복사해두시고, 되도록 빨리 전번부분만 지우셔서 새 댓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19.
    '08.6.18 2:48 PM (123.111.xxx.193)

    전번을 안 지우시나.....

  • 20. 무글라고
    '08.6.18 3:17 PM (220.123.xxx.181)

    왜 남의 전화번호를 올린데...조선은....하여간에....토비스에 빨리 연락하셔야 것네요

  • 21. 베르메르
    '08.6.18 3:36 PM (218.153.xxx.139)

    전번 안지우시면 또다른 오해가 생깁니다.

  • 22. 토비스
    '08.6.18 4:44 PM (119.197.xxx.162)

    토비스레저그룹님
    공소*님의 핸드폰 번호를 지금 지우시지 않으면
    님께서 공소*님을 간접적으로 공격하시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님의 번호가 공개된것은 신문지상의 광고를 통해서이지
    네티즌들이 일부러 알아낸 것이 아닙니다.

    당장 지우지 않으심
    님의 뜻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 23. 전번 지워요!!!
    '08.6.18 6:31 PM (220.123.xxx.224)

    내 전화번호 공개되어 괴로움 받았으니 당신 전화번호도 공개한다는 것 같습니다.
    자기 전번이야 신문에 난 거지만
    왜 남의 전번을 개인적으로 공개한답니까.
    참 나쁜 사람이네.

  • 24. 토비스레저그룹
    '08.6.18 7:19 PM (124.57.xxx.37)

    전번을 공개하려 하는 목적은 아니었구요..저의 말을 믿지 않으실것 같아서
    사실관계를 증명하려고 전화번호를 남겼던 것이구요..이정도면 제가 하루종일
    어떤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 아실것 같아서 전화번호와 성함을 삭제하였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다음 아고라에 게시가 된 글을 통해서 항의전화가 빗발칩니다.
    전화를 피할수도 없고 제발 82cook 회원님들 다음아고라에 무고하게 당하는 사람
    구명좀 해주십시오. 광고를 낸 적도 없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하루종일 전화를
    불특정 다수에게 받아보세요..님들도 정상적으로 전화응대를 할수 있게 되는지를요.
    네티즌의 힘도 알고 저도 개인적으로 조중동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한 개인이 일방적으로
    광고를 조중동에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전화폭력에 시달려도 되는지를요..정말 미치겠습니다

  • 25. 이상
    '08.6.18 8:17 PM (121.157.xxx.173)

    신문지면광고에는 원글님 전번이 나와있지 않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원글 다시 읽어보니까 인터넷상 광고에 전번이 공개되었다고 하셨네요..
    원글님 상황 충분히 이해되니까 잘알아보시고 항의하세요~

  • 26. 체코4
    '08.6.18 10:51 PM (211.230.xxx.177)

    정말 네티즌의 힘이 대단하네요. 한편의 드라마네요.

  • 27. 토비스님
    '08.6.19 1:04 AM (119.148.xxx.117)

    저는 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만,
    회사광고를 어찌해서 일개 개인의 전화번호를 올리게 되었는지..
    먼저 조선일보에 항의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사실대로 공개하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어쨋든 그 회사에서 영업을 하고있으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로 일하고 계실텐데요
    (저는 영업사원도 그 회사의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에게 쌍욕을 했다는건 심하다 싶네요
    살다가 그런 쌍욕을 들을일은 거의 없었을텐데...아쉽네요

  • 28. 글쎄
    '08.6.19 5:01 AM (121.124.xxx.108)

    이해하기 좀 어렵군요.
    어차피 신문지상으로 나온 번호를 누른 소비자를 탓한다는 것도 좀 그렇긴 하구요.
    그렇게 전화를 많이 받으셨다면
    일단 회사나 신문쪽의 문제는 없는지,
    알고서 그쪽이 처리를 하게 하는 방법은 강구하셨는지..
    그리고 나서 전화한쪽의 사람들에게 대꾸를 하셨어도 될것을...
    물론 많은 전화를 받으면 화도 나겠지만
    영업을 하시는 분이라면서 그렇게 하는건
    언뜻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물론 본인도 피해자 시긴 하지만
    그 피해자를 양산한것도 사실 회사나 신문사쪽엔
    어떤 요구나 해명요청은 하셨는지...
    위 분의 말씀처럼 영업사원도 그 회사의 얼굴입니다.
    회사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계실텐데 그렇게
    쌍욕을 하셨다는게
    무척 안타깝군요..

  • 29. 토비스레저그룹
    '08.6.19 5:28 AM (124.57.xxx.37)

    위 이상님이 쓰신 댓글대로입니다. 신문사에는 해명요청이 아니라 정식으로 네티즌들이
    제게 전화하신 통화내역서를 떼어서 소송을 할것입니다. 080-162-5049 번 수신자부담 전화가
    제 개인전화번호이며 가운데 번호가 1로시작하는 전화는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080
    수신자번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티즌들이 18일날 제게 전화한 통화내역서를 출력가능합니다. 다음아고라에 글을 올린 당사자에게도 통화내역서를 떼어서 조선일보를 고소한다고 한것을 자신을 고소한다고 한 말로
    글을 올린분이 잘못알아 들으신 것이고요..정말 괴롭네요..지금시간이 새벽 5시 15분인데요
    이시간에도 잠도안주무시고 또 어떤 분들이 계속 전화폭력중이네요..쌍욕이요? 휴대폰 080수신자부담 전화로 전화요금 제가 다 부담해 가면서 함 당해보신적 있으세요? 조선일보 정말 악랄합니다. 아무리생각해도 신문지상에는 원 광고주 전화번호로 공개해 놓고 인터넷 상에는 제 080 수신자 부담 전화를 공개해 놓은게 조선일보 구독불가 전화하는 네티즌들은 조선일보 신문은
    어차피 보지 않는다는 계획하에 인터넷과 신문에 나오는 전화를 분리시켜서 억울하게 저만 피해를 보게 만든것 같아서 정말 화가나구요.. 어제 조선일보 A13면에 토비스광고를 한곳은 토비스본사도 아니고 토비스레저그룹 동부지사란것도 어제 본사를 통해서 오후늦게 확인을 했습니다. 영업이란게 아무리 같은 회사안에서도 치열한 경쟁이라지만 토비스광고 전번을 신문지면과
    인터넷을 분리시켜 조중동 구독불가 전화는 제가 받게하고 신문지면의 광고를 통해 실리를 챙기려고 한거같아서 씁쓸하네요..인터넷상에서 현대자동차를 쳐보세요 얼마나 많은 개인 홈피들이 있는지를요..저도 그렇게 영업하는 영업사원중 한사람일 뿐입니다.조선일보 정말 가만히 안두겠습니다. 제발 이젠 제 휴대폰에 전화좀 말아주세요..이상의 말들에 조금의 거짓이라도 있다면 제가 할복자살 하겠습니다.

  • 30. 토비스레저그룹
    '08.6.19 5:37 AM (124.57.xxx.37)

    어제 신문지상에 광고한 전화번호는 02-539-8003 입니다 ..그런데 왜..왜..왜..080-162-5049 제 전화가 인터넷 상에는 광고주로 공개가 되 있는걸까요..이 번호 02-539-8003 도 제가 피해를 보더라고 인터넷 상에는 공개를 안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계획적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니까 정말 화가 치밀어서 공개하는겁니다 어제 조선일보 A13면 신문지상에 나온 02-539-8003 동부지사에서 이런 행동을 했든 아니면 조선일보놈들이 전화를 분리를 시켜서 인터넷 네티즌들께 공개를 했든 전 억울한 피해자일 뿐입니다. 제발 이젠 전화좀 그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 31. 토비스레저그룹
    '08.6.19 5:57 AM (124.57.xxx.37)

    어제 네티즌들 숙제 하시라고 조선일보 광고주 전화번호 공개하신 리스트에 제 전화번호 080-162-5049가 딱 나와있는거 보십시오..어제 조선일보 A13면 02-539-8003 신문지면에 나온 전화번호가 아니구요..이건 조선일보 구독금지 하신 분들은 어차피 조선일보 안본다는 계획하에 올렸다고 밖에 저는 판단이 안들거든요..

    6월18일자 조선일보에 광고한 회사


    s-oil 02-3772-0777(고객센터) 광고팀 02 3772 5926

    금강제화 02 530 7000

    현대자동차 080-600-6000

    닥스클럽 1588 6665

    대한생명 1588 6363

    원일종합건설(주) 031 551 6100, 02-515-3015~7

    키출판사 Testall 02-735-4021

    한국한자능력검정회 1566-1400

    힐데스하임 골프클럽 창립회원 모집(02-2052-2600)

    온누리여행사 1577-0044 , 02 568 3450

    휘센 whisen.lge.co.kr 02 3777 1114

    플래닛미디어 02-3143-3366) - 출판사

    자유투어 02-3455-8888

    보물섬투어 02-2003-2000

    토비스레저그룹 골프회원가입문의 080-162-5049

    현대드림투어 1544-7755

    이레출판사 (031-955-7300)

    하나투어 1577 1212 1577-1233

    SK 투어비스 1599-7979

    한진관광 KAL투어 1566-1155

    천호식품 통마늘진액 080-700-1005, 051-303-1005

    롯데관광 해외여행1577-3000, 국내여행1577-3700)

    투어2000 02-2021-2050, 02-2021-2250, 02-2021-2063

    (주)에버미라클 프랜차이즈모집 1577-0175 , 1588 3043

    아트밸리( 031-202-9501~3) - 골프장 광고

    삼성전자 1588 3366

    교보생명 고객센터1588 1001

    (주)현대153개발 : 전북 장수 온천지역 인근땅 공개매각(02-579-1007)

    삼진제약 080-082-1234

    렉서스 일본자동차 강남080-555-3579,서초080-924-9000,분당080-683-5000)

    금천구 가산동 뷔페레스토랑 Zizzy 02-861-2121)

    (주)스타골프클럽 (1588-6155)

    트래드클럽 02 3451 4700

    우성돌침대 1577-5737, 031-949-7362)

    남해마늘영농조합 <남해흑마늘 진액골드> (080-779-0707)

    청평 전원주택 노블레스빌 분양 (1577-4421)



    건강2 에스플란트 치과 02-512-0700

    건강3 동원f&b 02 589 3209 천지인 홍삼정

    변한의원 02 552 7300

    건강5 한국알리코팜 080 585 0004 약광고

    건강6 중앙메디팜제약 080 840 7000

    건강7 (주)에버미라클 프랜차이즈모집 1577-0175

    부동산1 www.aipropertyshow.com 부동산&투자전시회 02 6000 4715~7

    부2 (주)휴니온 부동산매각입찰문의 02 730 5860

    부3 삼성물산 02-2145-5533

    부4~5면 동양파라곤 아파트 분양문의 031 222 9966

    부6 (주)코리아 골프&아트빌 (1588-1031, 02-778-8806)

    부7 (주)g&f파트너스 토지분양문의 02 2052 6810

    부8 동일하이빌 아파트 분양 031 712 0009

  • 32. 토비스레저그룹
    '08.6.19 6:17 AM (124.57.xxx.37)

    조선일보 구독금지 몰랐습니다..어제 부터 이시간까지 전화 수백통 받으면서 뼈져리게 알았구요..조선일보를 싫어한다고 조중동 구독금지 운동을 꼭 알아야 합니까? 조선일보에 전화리스트를 넘긴다는게 아니라 네티즌이 저에게 주신 전화를 근거로 조선일보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님께서 제 댓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나요? 정말 명박아소랑해 님 이젠 그만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 33. 명박아소랑해
    '08.6.19 6:20 AM (121.88.xxx.167)

    토비스님 좀전에 저에게 답글 달아주신거 보았습니다.
    어쨌든 엄한사람한테 더 상처드릴거 같아서 지웠구요. 죄송하네요.
    조선일보는 그냥 두시면 안될거 같긴하네요.
    그 전화번호도 어떻게 흘러간지도 좀 그렇구요.
    어쨌든 엄한분이 상처를 입으시니 저도 맘이 좋지는 않네요.
    아고라에도 이글 올라왔던데...
    이제 토비스님 전화로는 전화가 덜 올거같은데
    아직도 많이 오시나요? 에고..

    그리고 조선일보 얼른 끊으세요.
    저같음 쳐다보기도 싫을거 같은데요.

  • 34. 토비스레저그룹
    '08.6.19 6:23 AM (124.57.xxx.37)

    명박아소랑해님 저도요..이명박 정말 싫어합니다..조선동아중앙 사설이나 기사도 싫구요..
    하지만 조선일보는 연세있으신 저희 아버님께서 구독하십니다..부모님께 구독하시지 말라고하더라고 아마 안들으실것 같습니다..근데 어제 전화오시는거 들으시고..많이 놀래셨어요..아버님이요..조선일보..정말 악날합니다..생각보다

  • 35. 토비스레저그룹
    '08.6.19 6:29 AM (124.57.xxx.37)

    아버님께도 조선일보 끊으시라고 공손하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구독하는게 아니므로 그리고 부모님은 어제 하루동안 왜 제게 그렇게 전화가 쉴새없이 오는지 이유는 잘 모르십니다. 내용을 아침에 잘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숙제란단어도 82cook 사이트도 아고라도 어제 전화수도없이 받으면서 정확하게 알게되었고 인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들께도 저처럼 억울한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으니 전화를 하실때 받는 사람도 감정이 생기지 않게 구독금지 전화를 하시더라도 좀더 정중하게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 36. 명박아소랑해
    '08.6.19 6:36 AM (121.88.xxx.167)

    조선은 원래 악날해요.
    피해자 만들어놓고 뒤로 빠지는게 아주 생활화 된놈 들이죠.
    저번에 쌍용자동차도 광고내라는 소리도 없었는데
    지 맘대로 내서 쌍용쑥대밭을 만들더니만 참..ㅡㅡ;;
    토비스님 지금 이시간에 글다시는거 보니
    맘고생이 장난아닌거 같긴 하네요. 에고고..
    아버님께는 조선때문에 생긴 피해를 말씀드리면
    끊으시지 않을까요?
    다른거 떠나서 저같은 그 신문 볼때마다 나중에라도
    화가 너무 날거같네요.

  • 37. 토비스레저그룹
    '08.6.19 6:45 AM (124.57.xxx.37)

    저는 토비스의 회원권을 판매하는 일개 영업사원입니다. 그런제게 어제 아침부터 쉴새없이 광고금지 전화가 오다보니 처음에는 전화응대를 성실히 해주다가도 나중에는 정말 화가 났습니다.왜냐면 그 전화요금을 전부 제가 다 부담을 해야했거든요..그리고 정말 처음에는 장난전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구요..명박아소랑해님 조선일보 끊으시라고 아침식사때 아버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부터 있었던 일과 함께요..제가 욕을 한것은 그분께 정말 진심으로 사죄를 드립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 의사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구요..아마제 전화요금 어제만 몇십만원 나온것 같습니다. 정말 욕듣고 잠도 못자고 괴로워 죽겠습니다. 이젠 정말 전화나 제 홈피 tovicetgm.com 테러 그만좀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38. 진실
    '08.6.19 6:50 AM (210.123.xxx.190)

    조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치사한 넘들입니다. 역겹고 토 나오는군요. 없어져야 합니다. 정말로...

  • 39. 박하사탕19
    '08.6.19 8:26 AM (124.57.xxx.52)

    님의 해명글 님의변명만 늘어놓으신거 같네요 영업사원이라면서.. 그 많은 전화가 왜 걸려 오는지에 대해 먼저 대처를 하기보다는 짜증을 전화오는 사람에게 푸신것만 같네요 글중에는 사이버테러 당했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글에서보는거와 마찬가리로 님은 표현에 문제가 좀 있으시네요 저희가 무슨 테러 집단입니까?? 사이버 테러 라니요?~!!!!!!!조선일보에서 님의 동의없이 개인전번을 넣었따는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거는 무시하고 전화온 사람들한테 화를 냈다는것도 이해못하겠네요..

  • 40. 토비스레저그룹
    '08.6.19 10:02 AM (124.57.xxx.37)

    박하사탕19님 이젠 그만 좀하시죠..방금전까지도 전화통화를 하고서 또 댓글 답니다. 그 많은 전화에 안피하고 다 대처하고 있거든요? 못믿겠으면 님께서 전화를 제게 거셔도 됩니다. 어차피 버린몸 전화는 24시간 받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저의 동의없이 개인전번을 넣었다는거요..저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고요..그거 그냥 안넘어간다고 분명히 댓글에도 충분히 설명을 한걸로 압니다. 불특정다수가 한개인에게 전화를 걸면 전화를 건분은 한분이지만 받는 저는 수백통이죠? 그게 테러 아닙니까? 제가 광고주도 아닌데 왜 그런 테러를 님들께 받아야하는거죠? 제가 토비스란 회사 다니면 회사 광고를 내리라 마라할 권한이 제게 있습니까? 인터넷에서 토비스하고 함 쳐보세요..제홈피 뿐아니라 얼마나 많은 토비스관련 홈페이지가 뜨는지..그중 아무전화나 따서 올리면 님들은 조선일보 안보니 일반 소비자들은 신문에 나오는 전화번호로 광고보고 상품문의는 신문에있는 전화로 할것이고 인터넷에는 광고주라고 다른전화번호 띄워서 저같이 선의의 피해자를 만드는 조중동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개 십*기들 조중동...제발 비난글좀 그만올려주시죠..님도 충분히 저처럼 하루종일 전화받다보면 순간 되실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그게 아니라면 님이 성인군자 이시겠죠..님이 지금처럼 올린 악성글에 저같은 소시민 그냥 죽습니다..제발 그만좀 하시자구요..저 누구 무시한거 없구요..전화온사람들에게 그냥화를 내는 미친놈도 아닙니다..님이 역지사지로 좀 생각을 해보셔도 누구도 이해 할수 있는선이 있다는걸 말씀드린겁니다.

  • 41. 토비스레저그룹
    '08.6.19 10:20 AM (124.57.xxx.37)

    여기계시는 님들이 왜 조중동 폐간운동을 하십니까? 다 저처럼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왜 거꾸로 가해자가 되시려고 합니까? 저요 정말 억울해서 미치겠거든요? 누구한테 하소연을 하죠? 제전화요..080-162-5049 이거요..님들이 한통화 한통화 하실때마다 전화요금 전부 제가 다 내야하거든요? 그럼 그동안 이번호로 먹고살았는데 번호를 바꿔야 합니까? 왜 정말 한사람을 이렇게까지 죽이려고 하십니까? 그 이유가 뭐죠? 조중동 폐간을 위해서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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