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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알바출근 82원칙은 무플
지가 리플달고 지가 글씁니다...
82의 원친은 무플입니다
1. 그러게요
'08.6.18 10:57 AM (220.120.xxx.193)저도 모르고 글 클릭했다가 아차 하고 얼릉 읽어보지도 않고 빠져나왔어요.. 맨날 출근하네요
2. ...
'08.6.18 11:00 AM (116.39.xxx.81)푸하하하.... 제이제이.. 요리 때문에 82에 있는 거랍니다..ㅋㅋㅋ
3. 제이제이
'08.6.18 11:03 AM (123.189.xxx.176)2005년 4월에 가입했는데, 책뒤에 적히 사이트 주소보고 요리 때문에 가입했고, 그 후에도 요리때문에 들렸었습니다.
요즈음은 ?
님들이 아시다시피, 유언비어와 거짓말에 놀아나는 분들이 몇몇분 게신거 같아 안타까워서...4. ....
'08.6.18 11:04 AM (58.226.xxx.101)그러게요. 클릭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말아야 할텐데,
아침이면 제이 출근했나 궁금해지니.... 이것도 중독인지.
제이 글 올라오면 읽지 말라고 꼭~ 글 올려주세요.^^
저 정신차리게요.5. ..
'08.6.18 11:07 AM (116.39.xxx.81)유언비어와 거짓말에 놀아나는 제이제이님때문에 많은 82회원분들이 안타까워 하십니다.
이를 우째요~... ...6. MONO
'08.6.18 11:09 AM (122.220.xxx.50)제이제이는 어쩌면 우리에게 희망일수도 있죠...
저렴한 뇌, 썩은 양심으로도 살아볼려는 제이제이를 보면서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좌절할려는 마음을 고쳐먹게 만들더군요..7. 어제
'08.6.18 11:09 AM (211.197.xxx.216)시사투나잇에 제이제이 이름 나오던데요.
82쿡 사이트 캡쳐 몇장면 나왔는데 그중에 나옵니다.
ㅋㅋㅋㅋ
글구 밑에 쓴거 보니까 가관.
정연주 사장 2억얼마 하는 집 구입하는데 줄여서 신고했다고 세금포탈. 당시 그지역(경기도고양시?) 실거래가신고제 적용안된거 같은데 보통 공시지가의 80%인가로 하지않나요. 그리고 KBS사장씩이나 한 사람이 2억대 집에 산다는거 자체가 범상치 않은 분이란 생각 드네요.8. 사실
'08.6.18 11:12 AM (211.210.xxx.30)제이는 알바는 아니구요, 안티입니다. 더 해롭죠.
알바는 돈 안되면 가는데 안티는 절대 안가거든요.
그야말로 고엽제할아버지랑 똑같은 논리죠. 고엽제할아버지도 우국충정으로 온거다고
하더라구요.
명박이를 지키고 보수를 지키겠다는 제이의 눈물겨운 노력이 엿보입니다.
물론 하라는 공부 좀 하고 안티하면 더 좋을텐데 말을 안들어서 그런지
공부가 부족해 보이기는 합니다.
암튼 안티할 자유도 있고 그걸 무시할 자유도 있는 82자게입니다.9. 흠~~
'08.6.18 11:12 AM (220.75.xxx.244)82에 대해 좀 공부했니?? 아직 멀었다!!!
요리얘기 살림얘기 많이 써대면 니말 쬐금 들어줄께!!10. 흠~~
'08.6.18 11:12 AM (220.75.xxx.244)오늘도 언론탄압 찬양하려 글 올리는구나!!
11. 제이제이
'08.6.18 11:16 AM (123.189.xxx.176)어제..//
정연주의 KBS 식 거짓말을 또 쓰시는 군요. 정연주 그 당시 KBS 사장 아니었고요. 반포아파트비싸게 팔아서, 고양으로 이사를 했겠지요. 고양이면 넓게 일산중에 하나 입니다. 일산이면 당연히 실거래가 신고제 적용 받았겠지요.12. 그리고
'08.6.18 11:23 AM (211.210.xxx.30)제이는 알고 보면 참 불쌍한 사람일 겁니다.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진실이 진실로 안보이는 거죠.
오늘은 kbs 정연주 관연 글을 올린 것 같은데 보나마나 찌라시내용이거나 틀린내용을
진실처럼 썼겠죠. 좀 더 알아보면 진실을 따로 있는데 왜곡된 언론을 지속적으로 접한
영향이 클겁니다.
참, 어제 pd 수첩은 다들 보셨나요? 이놈들이 kbs 접수할라고 한심한 짓을..
노조위원장이라는 놈은 비밀모임에서 이명박캠프에서 언론담당하던 김누구인가를
kbs사장으로 시켜야한다고 한심한 소리를 하고...
이제 방송쪽은 거의 다먹어서 ytn(반 먹음), kbs(요리중), mbc(레시피작성중) 만 남았네요...13. 어제
'08.6.18 11:34 AM (211.197.xxx.216)제이제이는 짬뽕요리의 대가?
정연주 사장은 2003년 4월에 취임했고, 일산이 주택거래신고 시작한건 2004년 8월임.
당시 KBS사장이 아니었다면 실거래가신고제 하기전인데?
요리실력 뽀록남.14. 제이제이
'08.6.18 11:34 AM (123.189.xxx.8)그리고..//
항상 진실은 따른 곳에 있고, 님들도 모르시죠 ? 그게 그놈들 사기치는 수법입니다.
그런면서, 혹 다른의견은 못 읽도록 하지요.
그게 그놈들 자기 거짓말이 들통날까바 쓰는 수법이랍니다.
다른 의견도 많이 읽어보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주변 같은 편에게 물어보세요.
둘중에 하나입니다.
1. "어디서 조중동 읽고 와가지고", 아니라고 주변에서 들은 거라고 하면, "어디서 조중동 읽은 사람 말을 듣고 와가지고" 이게 그들이 할 수 있는 답변의 전부랍니다.
아니면,
2. "진실은 저 멀리 있다. 나중에 알려 주겠다"
그냥 그런줄 알고 사시던지, 아니면, 사실과 진실을 접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그것이 사실인지 진실인지를 판단하는 것을 남에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직접 하세요.
그래야, 세상이 한걸음씩 좋아 질수 있답니다.15. 제이제이
'08.6.18 11:38 AM (123.189.xxx.8)어제..//
반포 아파트 팔아서 고양시 2억 몇천짜리 아파트 산것이 KBS사장치고 뭐 큰돈이냐고 하셔서, 고양시 아파트 살때는 KBS 사장 아니었다고 그냥 정정해 준 것입니다. 뭐 그리 큰 뜻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은근슬쩍 잘못된 정보로 편을 들지는 말라고 한 것입니다.
뭔 가끔 어쩌다 나오는 반론이 핵심은 영비켜가지고 삼천포로 빠지시는지...16. 흠~~
'08.6.18 11:41 AM (220.75.xxx.244)요리얘기 살림얘기 올려봐라!!
이 정권 찬양 얘기 말고!!17. 어제
'08.6.18 11:44 AM (211.197.xxx.216)지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랴. 역시 궤변론자 답군하.
2억아파트로 다운계약서 쓰면 세금포탈이라니. 당시엔 공시지가 자체가 낮았고 다 다운계약서 쓰지 안그럼 누가 집을 파니. 알바들은 역시 허술하다니까.18. 제이제이
'08.6.18 11:52 AM (123.189.xxx.8)어제..//
맞습니다. 다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공영방송수장이 그런짓 한사람이라면, 그건 좀 싫네요.
거기다가 그것 뿐도 아니고, 님이 변명조차 못하시는 다른 파렴치한 짓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런 파렴치범을 굳이 편을 드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19. 어제
'08.6.18 11:53 AM (211.197.xxx.216)어머 첨으로 맘이 맞았네요. 전과14 파렴치법을 굳이 편드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20. MONO
'08.6.18 11:54 AM (122.220.xxx.50)파렴치범이라면 이명박을 말하는거 같은데...왜 이름을 틀리게 적어서 올리는지
모르겠군요...21. ㅋㅋㅋㅋ
'08.6.18 11:59 AM (121.169.xxx.96)ㅋㅋㅋㅋ
내말이여~~22. 그러게
'08.6.18 12:01 PM (222.107.xxx.36)<JJ인용>
맞습니다. 다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대통령(기타 내각)이 그런짓 한사람이라면, 그건 좀 싫네요.
거기다가 그것 뿐도 아니고, 님이 변명조차 못하시는 다른 파렴치한 짓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런 파렴치범을 굳이 편을 드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23. 제발
'08.6.18 12:17 PM (218.55.xxx.215)이 사람 글에는 무플로 대응해 주세요.
혼자 놀도록~24. ^^
'08.6.18 12:23 PM (121.88.xxx.173)제이제이님 또 뵙네요.
공직에 있는 사람이 의혹이 있는 행동을 했다면 다연히 의심도 받는것이고 그 전후사정을 알아보자는 생각이 틀린게 아니지요.
그런데, 다 맞는 말인데.....
본인은(mb) 잊어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는게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을 지지하신다면, 여기서 누군가의 도덕성을 논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가랑잎이 솔잎보고 바스락 거린다고 한다'는 말이 있잖습니까...25. 피에르아저씨
'08.6.18 1:11 PM (221.148.xxx.225)그건 그렇고, 여기 달린 글들은 파리의 여인님이 쓰신 글에 달린 댓글들이니까, 수당에서 제외시키고 청구하세요. 제이제이님, 계산은 정확히~! ^^
26. .
'08.6.18 1:21 PM (124.54.xxx.88)딴 얘기지만, 원글님이 언급하신 분도 참 심지가 굳으신 분이네요. 웬만한 사람 같으면 상처 받아 발길 끊을 것 같은데요... ㅎ 그 끈기 좋은 데 써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요.
27. 심지대쪽
'08.6.18 2:09 PM (58.236.xxx.79)웬만한 사람 같으면 상처 받아 발길 끊을 것 같은데요...ㅎ 그끈기 좋은 데 써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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