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여행사 게시판보다가..

[ㅋㅋㅋ]

너무 웃겨서요..

질문/답변 게시판에

어느 분이 ' kt여행사를 즐겨찾기에 추가하세요'라고 하고,

댓글로 다른분들도  추가한다고 하자...

사장님의 댓글...  " 예 즐겨찾기 버튼을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셨네요..

사장님 너무 순진하시고 귀여우셔서  웃음이 났어요...ㅋㅋㅋ

[ㅋㅋ]

정말 귀여우시네요.

[인천한라봉]

저도 개인정보유출때문에 사이트여기저기 가입안하는 편인데.. 케이티여행사는 가입했어요..
팝업창 사과문 보고 ^^ 시원시원하잖아요..ㅋㅋㅋ

[ㅎㅎㅎ]

진짜 귀여우시네요~

[..]

지금 가서 보고왔어요.
많은 분들이 여행사에 용기를 주고 계시네요.

사장님 힘 나시겠더라구요.

[82사랑해~]

KT 여행사 감사의 글이 있어서 옮겼습니다.
====================================================================================

네티즌 여러분 안녕하세요.

케이티여행사 대표 김봉규입니다.



이번에 조선일보 광고 등재문제로 질책과 네티즌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을 받았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또 성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조.중.동 신문광고는 이제 졸업합니다. 하지만 경향신문, 한겨레신문를 통한 광고는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운영 성과는 작지만, 꾸준히 내 보내보겠습니다.

어려운 현실에 네티즌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헤처 나가 보겠습니다.

현재 아고라 회원님 한분이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의 상품 아이디어는 질문게시판을 통해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16일


케이티 여행사

대표 김 봉 규

[테디베어]

전 그분 맞춤법 틀리시는게 귀여워요. 세상에~~ 맞춤법 틀려서 , 귀여운 사람도 있더라구요.

[.]

생각만 살짝 바꾸면 참 달리보여요.
근데 참 안 바꾸는 사람들 어쩌죠?

[ㅋㅋ]

진짜 ....재미 있네요.
그때 사과문 진짜 압권 이었는데 ㅋㅋ

[이곳]

이번기회에 영세관광업에서 벗어나서 영향력있는 관광회사로 커서 한겨레와 경향에 후원하는 회사가 됐음해요...

[진실]

사장님 컴맹이시라더군요. ㅎㅎ 그러니 즐겨찾기 버튼도 추가하겠습니다. 그러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