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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촛불 장난 오래하는 것 같다” 파문

빗소리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08-06-17 10:52:48
(고뉴스=김성덕 기자) 소설가 이문열 씨가 “촛불 장난을 너무 오래하는 것 같다”며 “불장난(촛불집회) 오래하다 보면 결국 데게 된다”고 주장해 파문이 예상된다.

이씨는 17일 평화방송 ‘열린세상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 (촛불집회에 대한) 사회적 반작용이 (의병운동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예전부터 의병이란 것이 국가가 외적의 침입에 직면했을 때 뿐만 아니라 내란에 처해 있을 때도 일어나는 것”이라며 “홍경래 난도 (그렇다)”고 말했다.

이씨는 또 “요즘 보수의 모습을 우려하고 있다”며 “범보수가 합치면 헌법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의석을 줬는데도 이것을 가지고 쩔쩔매고 정신 못 차리고 어이가 없다”고 강성 발언을 쏟아냈다.

또한 이씨는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 대해 “쇠고기는 하나의 구실”이라며 “나는 처음부터 쇠고기 문제 하나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효순, 미선 사건 때 주한미군 사령관이 사과하자 부시 사과를 요구했고 부시가 사과하자 미국 정부의 정식 사과를 요구했다”며 “만일 그때 미국 정부가 사과했더라도 또 다른 요구를 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씨는 또 “여론조작이 며칠 전부터 확실해 졌다”고 악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느닷없이 '공영방송 사수!' 하면서 정부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라고 주장하는데 음모란 말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고…”라며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공영방송에 대해 정부의 인사권은 당연한 것”이라고 이명박 정부가 밀어붙이는 공영방송의 경영진 교체를 정당화했다.

조선·중앙·동아일보에 대한 네티즌들의 절독 및 광고중단 운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는 “조중동 광고 탄압 논란은 네티즌들 범죄행위이고 집단 난동”이라고 맹렬히 비난했다.

10%대로 추락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 이씨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라는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며 “플러스 마이너스 10% 오차가 있다고 본다”고 여론조사 결과를 부정했다.

이어 그는 “이 대통령의 성급함, 부주의함, 말과 의욕이 앞서가는 것도 지지율 하락의 한 원인이지만 그 외에 사회적 여론 조작도 개입되어 있다고 본다”고 여론조사 조작설까지 주장했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kimsd@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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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망스럽습니다.
IP : 211.108.xxx.1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망은요
    '08.6.17 10:55 AM (211.51.xxx.119)

    문열씨 원래 그런 인간이에요. 명박씨랑 똑같은 종류죠.

  • 2.
    '08.6.17 10:55 AM (125.186.xxx.132)

    문열이 답군요...
    http://blog.joins.com/maura/7267170
    우리시대의 일그러진 똥고집이래요
    http://blog.naver.com/leehk0079?Redirect=Log&logNo=140003411502

  • 3. 롯데관광
    '08.6.17 10:56 AM (58.141.xxx.146)

    저번에 책발표회할때 좀 의심스럽더라...

  • 4. ..
    '08.6.17 10:56 AM (116.126.xxx.148)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문열..사람의 아들 쓴 사람하고 동명이인도 아닐텐데 어찌 이런 망발을..
    책팔아 돈벌었으니 이제 뱃살두드리며 살만한가보네요.

  • 5. 원래그런인간
    '08.6.17 10:56 AM (220.79.xxx.49)

    원래 그런인간입니다
    중고등학교때 저런사람소설을 읽은게 후회스럽기 시작한지 어언10년이 흘렀죠
    항상 저런 개념없는 소리를 늘어놓는 명박스러운 사람이죠
    이번에는 눈치보느냐 좀 늦게 저따구 소리를 했네여

  • 6. ..
    '08.6.17 10:56 AM (220.70.xxx.97)

    헉...
    정말 한심스럽네요..

  • 7. ㅎㅎ
    '08.6.17 10:57 AM (118.8.xxx.129)

    의병운동이 일어나야한다면 지가 좀 나서던지요 ...-_-
    그 고엽제 어르신들 모셔다 깽판놓게 한 게 이문열의 의병일지도 모르겠군요 -.-

  • 8. 어영부영
    '08.6.17 10:57 AM (121.131.xxx.49)

    문여얼~ 우쥬플리즈닥쳐줄래~

  • 9. 왠일
    '08.6.17 10:58 AM (211.197.xxx.216)

    완전히 실망이네요.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어찌하여 펜을 든 사람이 언론과 집필이 탄압받는걸 모를수가 있나요? 눈이 있고 머리가 있음 조중동 날뛰는거 정상이라고 보기 힘들죠. 플러스 마이너스 오차 10%라고 쳐서 20%라도 80%의 국민은 어쩔건데.

  • 10. 시냇물
    '08.6.17 10:58 AM (124.80.xxx.214)

    어떤 애들이...
    상상치도 못한 말썽을 부렸을 때..
    우리는 가끔 이렇게 나무랬었는데..
    아이구!!! 이 문열아~~~

  • 11.
    '08.6.17 11:02 AM (125.186.xxx.132)

    이문열 ...정말 황석영씨나,이외수씨랑 비교되죠

  • 12. ㅋㅋㅋ
    '08.6.17 11:03 AM (121.152.xxx.67)

    이말이 정답일세.....
    아이구 이 문열아!!! 222222

  • 13. ..
    '08.6.17 11:03 AM (211.108.xxx.251)

    헉,,
    먹구살기 편한가보네요..
    이게 장난으로 보이나?

  • 14. 원래 그런 사람..
    '08.6.17 11:05 AM (211.210.xxx.187)

    사람의 아들인가 그 책 읽으면서 좀 갸우뚱했던 기억이..
    무슨 구태의연한 소재로 참신한 듯 포장한 위선적인 소설가로 각인되었습니다..

    지적인 허영심을 최대한 충족시켜주는 사람답습니다.
    지식의 근간은 올바른 판단력을 함양하는데 있을 것인데,, 이 사람 글을 읽다보면 오류로 빠지기 십상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말 좋아하기 어려운 사람이고 인정하기 어려운 소설가입니다.
    대체 누가 키워준겨!

  • 15. dd
    '08.6.17 11:06 AM (61.254.xxx.43)

    원래 이런 사람이었는데 실망은요.
    이문열씨 소설 어느 순간부터인가는 소설이 아닌 사적인 글쓰기내지 훈계 같아져버렸어요.
    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등 예전 소설은 참 좋게 읽었지만 선택 부터였나., 그 이후로 나오는 소설들중에는 소설이라고 부를만한 것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몇권 더 읽다가 관뒀습니다. 이 사람들이 무시하는 하루키 류의 일본 소설만 못하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선택 때 여성의 권리 및 최근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대해 말도 안되는 주장 펼치고, 정치에 대해서도 역시 말도 안되는 주장 펼치다가 논리에 모순이 너무 많아서 욕만 잔뜩 먹고 이젠 잘 안나서시나 했는데.. 원래 보수적인 성향인 건 알았고, 그래도 소설속의 치열함을 좋아했는데
    소설이 이상해지는 시기와 비슷하게 좀 슈퍼마켓 플라스틱 테이블에 메리야스 입고 소주랑 오징어 앞에 높고 소리 높이는 아저씨 같은 말씀들을 하시더라구요. 그 아저씨들이 다 이상하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이에요. 저희 부부도 얼마전에 슈퍼앞 테이블에서 라면이랑 맥주먹고 놀았어요. ^^
    정당하고 논리적인 의견이라면 어느쪽 의견이라도 수용하거나 반박할만하지만 이분에 대해서는 그냥 그러려니 하셔도 되요.

  • 16. 피에르아저씨
    '08.6.17 11:07 AM (221.148.xxx.225)

    전 중학교 때 그 사람 책(사람의 아들이던가? 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처음 읽었는데, 처음부터 거부감이 들었어요. 작가가 컴플렉스가 많은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좋은 집안에서 바른 것만 보고 화목한 분위기에서 자란 것과는 정반대인, 복잡한 집안에서 자란 머리좋은 아이가 속은 꼬이고 컴플렉스 덩어리가 된 느낌? 그러면서도 그걸 숨기고 오히려 좋은 집안 출신인 척하면서 출세하려 애쓰는 느낌이요...어린 나이에도 그런 느낌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작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필독서로 읽었는데도요.

  • 17. 이문열
    '08.6.17 11:09 AM (211.253.xxx.65)

    관심받고 싶었나부네. 지성인의 탈을 쓴 꼴통

  • 18. 묻고싶다.
    '08.6.17 11:10 AM (121.162.xxx.16)

    "펜으로 장난 오래하는 것 같다..."

  • 19. 압권
    '08.6.17 11:15 AM (211.206.xxx.71)

    "펜으로 장난 오래하는 것 같다..." 22222222 대단하십니다.^^

    깝깝한 글쟁이....외에도 제법 계시죠..그 유명한 이인화씨..요즘 멀하는 지..

  • 20. 원래
    '08.6.17 11:15 AM (210.218.xxx.129)

    이문열 그런 사람이었음에 한 표 더함.
    이문열 인터뷰 같은 거 나오면 저 안봅니다. 몇 번 보다가 눈 돌리고 글 읽다가 토할 뻔 한 이후.
    물론 이문열씨의 소설들은 한때 읽었었기 때문에 관심 갖고 보았었던 건데
    인간은 영~ 아니었다는 기억입니다.
    지성인으로 보이지만, 머리 속은 아주....

    삼국지 평전도 그래서 안읽으려고 했는데, 남들이 글케 많이들 읽었다는데 나는...하는 속물근성으로^^
    한번 책 잡았다가 1권에서 넉다운 되었더랬었습니다.
    다른 버전 삼국지를 몇 번 읽은 후였기 때문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있었던 거였더랬지요. ㅎ
    참...생각하기도 싫은 인물입니다.

  • 21. 이사람이...
    '08.6.17 11:19 AM (58.230.xxx.141)

    진심으로 사는 사람 우습게 보네.

  • 22. 제이제이
    '08.6.17 11:21 AM (123.189.xxx.106)

    댓글이 20개인데, 반론이 한개도 없으니... 쯧쯧...

    이문열이 틀린 말 한거 하나도 없답니다. 반론을 해보세요. 제가 부족하지만 재 반론을 할께요.

  • 23. phua
    '08.6.17 11:25 AM (218.52.xxx.104)

    며칠전 끔찍한 디지털 포퓰리즘의 승리라해서 심정을 긁어 놓터만.. 2년동안 외화낭비 하다 책 팔러 왔다는디 82.쿡 여러분 이런 넘 출판해준 출판사도 우리의 숙제로 껴주는게 어떨까요?

  • 24. dd
    '08.6.17 11:26 AM (61.254.xxx.43)

    보수논객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이문열씨는 그간 펼친 주장을 보았을때 소설속의 치열한 사고랑 다르게 논리가 좀..
    그래서 그냥 무시할만해요. 이런건 진보 보수 중도를 가릴 것 없어요.

  • 25. phua
    '08.6.17 11:30 AM (218.52.xxx.104)

    아!!! 제이제이 등장했따~~~ "제이제이" "7" "....." 모다 알바예요!!! 무시 무시 왕무시

  • 26. 학생시절에
    '08.6.17 11:30 AM (203.234.xxx.117)

    선택을 읽다가 멀리멀리 내동댕이쳐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빌린 책이었기에 망정이지, 아마 제가 샀다면 찢어버렸을 지도요.
    이후 그의 책이라면 활자 하나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 27. 실전에 강하다
    '08.6.17 11:30 AM (121.140.xxx.15)

    집에 이문열판 삼국지 한 질 있는데
    이씨가 '한일합방은 국제법상 합법'이라는 발언 날려주신 후 곱게 포장해놨습니다.
    제2의 분서시위 하면 들고가서 불 속에 션하게 던져주려구요.
    그런데, 진중권씨도 이제 너무 거물이 되셔서
    홍위병 설화 때 같은 퍼포먼스는 안 하실 것 같네요...;;

  • 28. !!
    '08.6.17 11:34 AM (117.53.xxx.26)

    이걸 어떻게 혼내주죠?
    정말 눈뜨고 두고 볼수 없네요.

  • 29. !!
    '08.6.17 11:35 AM (117.53.xxx.26)

    아 근데 이문열 책 분서시위를 진중권씨가 하셨어요?
    와 정말 멋지다~~

  • 30.
    '08.6.17 11:38 AM (125.186.xxx.132)

    정말 제이제이는 신기하다. 어쩜저리 의견의 일치라는게 한번도 없을수 있지.. 이걸봐선 알바맞는듯...아니라면 그럴순없지..

  • 31.
    '08.6.17 11:39 AM (125.186.xxx.132)

    분서시위????아닌거같은데용? 무슨퍼포먼스인지 궁금하네요^^

  • 32.
    '08.6.17 11:42 AM (221.161.xxx.134)

    반론같은 소리하고 있네.

    토끼를 보고 사자라고 우기는 작자에게 돌아갈 것은, 반론이 아니라 비웃음이라네.

  • 33. ㅋㅋ
    '08.6.17 11:42 AM (211.210.xxx.30)

    맞는말 하나있음.

    "10%대로 추락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과 관련 이씨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10%대라는 여론조사를 믿지 않는다”며 “플러스 마이너스 10% 오차가 있다고 본다”고 여론조사 결과를 부정했다."

    여기서 오차는 마이너스 10%라는. 그럼 대략 2%인가..지지율이...

    제이야 너 자꾸 그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사물을 바라보면 갑제처럼 된다.

    언니들이 바빠서 너랑 놀아줄시간 없으니깐 갑제닷컴이나 가봐.

  • 34. 하하하
    '08.6.17 11:43 AM (121.88.xxx.49)

    저희 집에 이문열의 삼국지 한권 있습니다.
    연애시절 이문열껄로 읽어보자고 한권을 우선 샀는데 지금의 제 남편이 우연히 보고는....
    담날 '차라리' 정비석의 삼국지를 읽어라,하면 삼국지 세권을 사다 줬습니다.
    그럼 이문열껀 어쩌고? 했더니 뚫어서 묶어 버리는것도 노력이 아깝고 냄비 받침으로 쓰는것도 냄비에게 모욕이라고 했던 그때....ㅋㅋㅋ

    뭐, 그 후로도 저는 가끔 이문열의 신작도 사서 보곤 했지만 새삼스러울것도 없는 일입니다.
    흥분하지 마세요. 뉴라이트 대표가 무슨 자기 생각 떠들었다고 윽,할 필요 없듯이 그저 그런 사람입니다.

  • 35. 테디베어
    '08.6.17 11:46 AM (61.105.xxx.61)

    얼마전 위대하지만 끔찍한 포퓰리즘의 승리라고 했을 때 그나마 살짝 눈치보더만요.
    첨에 인터넷상의 무책임한 글쓰기가 촛불집회같은 상황을 만들었다고 하더니, 이제 요런소릴 하네요.
    학창시절에 님이 말씀하신 선택이란 책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패미니스트들에게 호통을 치며 실제로 그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그의 가문자랑... 첨부터 끝까지 자신의 뼈대있는 가문이야기...

  • 36. 라오나드
    '08.6.17 11:47 AM (203.236.xxx.241)

    의병활동을 일으켜서 조,중,동 앞으로 쳐들어간다!!! 말조심해!! 우리가 비폭력을 외치며 촛불을 들고 있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아직도...

  • 37. ㅡㅡ;;
    '08.6.17 12:04 PM (118.45.xxx.153)

    제이는 반론 디기 좋아한다.....가던 물에서나 놀지...그랴..너의 편견과 편협에 꽉막힌 사고론 안된다...중국인~

    이문열의 삼국지보담.....고구영의 삼국지를 추천합니다요...만화라 더 잼있음..ㅎㅎㅎ

  • 38. ㅎㅎ
    '08.6.17 12:41 PM (220.120.xxx.193)

    저도 고우영의 삼국지 강추.. 근디 울집에 이문열삼국지도 전집으로 있어요.ㅠㅠ 갖다버릴까나?

  • 39. 로사
    '08.6.17 12:50 PM (211.187.xxx.197)

    그 뼈대있다는 가문의 수치가 저 사람이 아닌가 싶네요.
    레드컴플렉스 덩어리...남한 사회에서 살려다보니 얻어진 치열한 생존방식이 저렇게 나타났다고 정신과적 분석을 해봅니다. 자기가 살기위해선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부정하고 반대편에서서 더욱 매도해야하는,그런 것..겁쟁이죠 그야말로. 그런 태생적 한계가 나이가 들다보니 저렇게 추악스럽게 변질되어가는거라고 볼 수밖에.

  • 40. 책보내기
    '08.6.17 12:54 PM (58.120.xxx.66)

    착불로^^

  • 41. 무녈이 다운
    '08.6.17 12:54 PM (121.131.xxx.127)

    딱 본인 같은 소리 하는군요

    예전 소설들 다시 읽어 보십시오
    남성우월주의도
    까닭없는 꼴통 수구의 한 갈래죠.

  • 42. 강아지 같은.
    '08.6.17 1:22 PM (74.70.xxx.201)

    개가 무슨 잘못이라고..
    요즘 개한테 미안해요..
    문열같은 인간들이 뭐 한둘이여야지요.

  • 43. ......
    '08.6.17 1:28 PM (219.255.xxx.54)

    어쩐 일로 이문열이 조용하다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또 나서네요. 그 썩어빠진 논리. -_-;

  • 44. 너 갑제랑 친구지?
    '08.6.17 2:11 PM (222.98.xxx.175)

    암만 봐도 갑제랑 친구인가 봅니다. 나이대도 비슷하고...

  • 45. 아이쿠야.
    '08.6.17 3:11 PM (218.51.xxx.18)

    이분 또 난리시네..

  • 46.
    '08.6.17 8:50 PM (61.254.xxx.50)

    정말 이러다 울나라 망하지 싶네요~ 전 무정부는 싫거든요!!!!!
    촛불집회만 할 게 아니라.. 그 힘으로 산재되어있는 사회문제 대책도 같이 힘모아 내주시지..

  • 47. 광고중단
    '08.6.18 8:07 PM (220.86.xxx.78)

    운동은 범죄라고? 우린 모두 범죄자 되어 버렸네.

  • 48. 에궁...
    '08.6.18 8:10 PM (220.86.xxx.78)

    울집에 이문열 만화 삼국지 10권이나 있네.아이가 열독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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