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해서 제대로 숙제를 못해 오던 아줌마 인데...
다행히 저희집은 저희 신랑이 적극적으로 숙제를 해주네요 ㅎㅎ
(오늘 신랑이 전화를 해서 하나포스랑. 다른 기업 열심히 해줬읍니다. 저와는 달리 침착하고 말을 조리있게
잘하니 상담원이 몹시 미안해 하더랍니다.)
저도 앞으로 용기를 내어 열심히 숙제에 동참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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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아줌마 입니다.
왕 소심 아줌마 조회수 : 438
작성일 : 2008-06-16 15:36:53
IP : 219.249.xxx.2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6 3:38 PM (165.194.xxx.106)감사합니다~
우리 더 열심히 해요.^^2. ㅎㅎ
'08.6.16 3:42 PM (211.216.xxx.143)저희도 신랑이 이곳저곳에 전화하고 항의하고 한답니다~
3. 조중동폐간
'08.6.16 3:45 PM (118.45.xxx.153)감사하네요...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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