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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시국을 논하는 게시판이 따로 만들어졌음 좋겠네요.
. 조회수 : 252
작성일 : 2008-06-16 14:33:52
어제, 오늘 좀 심하네요. 그간 이런 의견이 몇 차례 나왔는데 좌절되었었지요. 그런데 오늘은 정말 그런 생각해봅니다.
IP : 124.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저요
'08.6.16 2:35 PM (58.77.xxx.38)자꾸 글이 밀리는 데다가 단순히 질문하고픈 것도 분위기살 잘 안되잖아요..왠지 이 와중에라는 말을 써야할거 같ㄷ고
2. 그러게요
'08.6.16 2:36 PM (121.131.xxx.64)그 의견들 더러 나왔을 때
뭐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었는데..
어제.오늘은...........글쎄요.....휴우....읽기 자체가 힘들고 버벅거리니
하루에도 몇 차례 들어오던 곳이었는데.....오늘은 특히...;;;;3. .
'08.6.16 2:41 PM (124.54.xxx.88)지극히 개인적인 고민을 물어보는 것도 죄송해해하는 분들 보면 이게 정말 자.게가 맞나 싶고, 그 동안 그런 생각 안 했는데 저도 처음으로 옛날 자.게가 그리워지네요.
4. 정말...
'08.6.16 2:57 PM (218.51.xxx.232)지겨워요 골라읽을 글이 아예 없어요ㅠㅠ
5. ...
'08.6.16 3:04 PM (118.37.xxx.198)글을 읽을수가 없어요.
제 쉼터였는데 걱정도 되고 예전 자게가 그리워요.
글 읽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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