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국민을 속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협박까지 한다는 소리듣고 가입했습니다
주부여러분들은 아이들 곁에 절대로 조중동을 가까이 하게 하지마십시오. 물가에 내놓는것보다 더 위험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딱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작년에 아프칸에서 인질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때 조선은 탈레반과 협상을 해서라도 국민을 구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탈레반과 협상을 해서 구해냈습니다
그후어떻게 되었을까요? 조선은 "테러집단과 협상을 하다니.. 국가의 명예와 품격을 떨어뜨렸다"고 하더군요.
조선에 글을 쓰는 모든 인간들은 이미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신분열증환자들입니다. 이들의 병은 바꾸지못합니다. 죽거나 아니면 사라지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주부여러분! 사랑합니다
주부여러분! 존경합니다
공처가올림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감히 조선따위가 우리 주부들을 협박해??
공처가 조회수 : 538
작성일 : 2008-06-16 14:21:39
IP : 58.78.xxx.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진삭제
'08.6.16 2:22 PM (121.183.xxx.1)자삭바랍니다. 공지를 보세요.
지우지 않을시 알바로 오해받을수 있습니다2. ..
'08.6.16 2:22 PM (61.106.xxx.13)지워주세요. 지우시지 않으면 조선일보 알바로 간주할래요.
3. 너나잘해
'08.6.16 2:25 PM (211.115.xxx.226)지우지 않으면 조선일보 알바??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