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속셈은 아마도 사양 사업인 인쇄 보다는 미디어 사업쪽에 관심이 있는듯합니다..
지금 공영방송을 장악하기위한 몸부림이 대단합니다..
YTN,연합뉴스,아리랑등...많은 방송이 정권의 하수인들이 장악햇읍니다..
이제 공영방송,대중방송 KBS 차례인듯합니다...
오늘 KBS 보도국에서 중요한 결정을 하려나 봅니다...보도국 전체의 의견을 모을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직원이 철밥통이란 생각에 주저하고 안위하고 있다고합니다....
보도국의 정신이 죽으면 좋은 방송,정확한 보도를 접할수가 없습니다..
오늘 보도국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해서 잠자는 그들의 양심과 의지를 흔들어 깨워줍시다..
KBS 보도국 FAX 02 - 781- 4198
양식있는 보도국 직원을 응원해줍시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KBS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아줌마팬클럽 조회수 : 242
작성일 : 2008-06-16 13:21:36
IP : 121.135.xxx.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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