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수 있는 요리라고는 와이프생일때 몇번 끓여준 홍합미역국과
1년에 3~4번 필받아서 해먹는 김치볶음밥이 전부인 평범한 가장입니다^^
그래도 그 2가지만큼은 와이프보다는 제가 더 맛있게 만듭니다(와이프도 인정했습니다^^;;)
사실 요리때문에 가입하게된것이 아니구요~
머 아시겠지만, 다음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
웬 찌라시가 82쿡에 협박을 했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어서 가입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되어서 기쁘구요^^
울와이프한테도 가입하라고 해야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82쿡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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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인사드립니다 (__)
지니사랑 조회수 : 297
작성일 : 2008-06-15 23:36:13
IP : 124.50.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11:38 PM (203.228.xxx.197)반갑습니다.^^
훌륭한 남편을 두신 아내분이 부럽습니다.2. 94포차
'08.6.15 11:38 PM (210.123.xxx.154)부인께 홍보하세요...여기 좋은정보 많은 곳이거든요....자주오시길..
3. 반갑습니다.
'08.6.15 11:38 PM (125.132.xxx.55)^^
4. 알루
'08.6.15 11:42 PM (59.6.xxx.176)홍합미역국을 아내 생일에 끓일 줄 아시는 마음 따뜻하며,
개념까지 꽉꽉 찬 남편분을 두신 아내분 부럽습니다.
지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 들면 떠나기 힘든 곳이랍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5. 6년째
'08.6.15 11:45 PM (220.75.xxx.199)6년째 들락거리지만 저도 요리는 젬병입니다.
요리말고도 살림, 재테크, 교육 등등 건질게 많아요~~~6. 지니사랑
'08.6.15 11:50 PM (124.50.xxx.79)싸이트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거의 실시간으로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정보 많이 배우고,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활동을 하겠습니다^^
7. 입사동기네..
'08.6.16 12:01 AM (116.32.xxx.250)앞으로 친하게 지냅시다.
8. 반갑습니다~
'08.6.16 12:19 AM (218.234.xxx.97)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인께서 인정한 김치볶음밥의 레시피가 몹!~시 궁금합니다!~
키톡에 올려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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