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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인촌이 시로요~

... 조회수 : 3,194
작성일 : 2008-06-15 12:40:04
앞으로 유인촌이 장관자리에서 쫓겨나 뭘하든 그가 하는 공식적인 뭣이든 보이콧하고 특히 티비에 얼굴내밀며 다시 연기 어쩌고 저쩌고 하면, 정선희 저리가라 할 정도로 쫓아다니며 못나오게 합시다.

전 워낙 이런 사람아니었습니다. 유인촌..호감 연옌이었죠..유인촌이 게이라고, 게이빠 갈려고 자주 일본 간다고
소문이 한참 돌때도 설마....그 사람이 그럴리가 있냐고...오히려 감싸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은 얼굴도 이상하게 변하는 그 사람이 너무너무 싫습니다..

시간이 잊게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지금 느끼고 겪는 이 스트레스 절대 잊지말고 꼭 실천합시다.

잊어가는 것 같음 동영상도 틀고 요즘 올라오는 글도 다시 올려주면서 서로서로 그때를 잊었음까? 하면서 독려합시다.

모두 그러실꺼죠?

전 유인촌이 시로요~~~
IP : 211.187.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러가라~~
    '08.6.15 12:40 PM (220.75.xxx.201)

    끌어내려야해요.

  • 2. 좋은나라
    '08.6.15 12:45 PM (58.233.xxx.143)

    아고라에서는 유인촌이 장관에 있을때는 절대 한국영화,한국연극,한국뮤지컬 등은 안본다고 하신분도 있어요..ㅎㅎ유인촌은 문제가 정말 많은 사람인것 같아요..예전에는 연극, 드라마에서 열심히 활동하셔서 정말 호감형이었는데, 어느샌가 이명박 시장일때부터 조금씩 안좋은모습을 보이다가 이젠 절정의 모습을 보이네요....역시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 같아요....

  • 3. 오월의 꽃치마
    '08.6.15 12:50 PM (59.3.xxx.173)

    저도 정말 有人村이 싫습니다 ㅠ_ㅠ 어린시절 전원일기에 나왔던 모습들을 보고 그게 有人村의 진짜 모습인줄 알고 좋아했던 제가 등신처럼 느껴질 정도고요 ㅠ_ㅠ 관심없던 사람이 EMB 딸랑이를 하던 말던 상관없는데 有人村은 제게 너무 큰 상처를 줬어요 용서 못합니다 (화르륵)

  • 4. 아니..
    '08.6.15 1:00 PM (70.173.xxx.188)

    그 사람은 왜 그런대요?? 괜찮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만... 사람은 역시 그냥 봐서는 모르겠네....

  • 5. 저두
    '08.6.15 1:06 PM (221.163.xxx.216)

    어청수 정운천 2mb 보다 유씨가 더 싫어요. 꼴딱서니두 보기싫어졌어요. 지가뭔데 날뛰나그래

  • 6. 윽.
    '08.6.15 1:13 PM (220.78.xxx.82)

    그 번뜩거리는 눈빛만 봐도 올라오려구 해요.추하게 늙어가더군요.

  • 7. 저도 싫어요!
    '08.6.15 1:32 PM (211.208.xxx.136)

    예전에는 잘 생긴분이 분위기도 괞찬았는데? 요즈음은 심술맞은 불독마냥 늙어가네요.
    역시 외모가 마음을 비추나 봅니다. 마음속을 속일수가 없군요. 늙고 추악한 욕심에
    발악하는 인간,,, 6.25때 빨갱이 완장차고 미쳐날뛰는 앞잡이 같네요.
    잊지않아야겠지요. 모두가 미친 저 인간의 참 모습을...

  • 8. 그사람
    '08.6.15 1:33 PM (116.122.xxx.13)

    영원히 안보고 싶어요.

  • 9. 경준맘
    '08.6.15 2:01 PM (122.36.xxx.163)

    정말 시로요. 유인촌 장관으로 있는 이상 한국영화 돈내고 안본다.

  • 10. 카후나
    '08.6.15 2:02 PM (218.237.xxx.194)

    나도 그사람 매우 싫어졌어요

  • 11. 유씨 눈빛이
    '08.6.15 2:14 PM (124.63.xxx.82)

    탐욕스러워 보임. 유씨어터 보이콧.

  • 12. 저 역시
    '08.6.15 2:20 PM (211.205.xxx.63)

    어청수 정운천 2mb 보다 유씨가 더 싫어요.2222

  • 13. ㅎㅎㅎ
    '08.6.15 3:51 PM (219.253.xxx.166)

    이휘재가 울고 갈 정도라죠? ㅎㅎㅎㅎ

  • 14. 그렇게 나이를먹나
    '08.6.15 6:47 PM (222.238.xxx.130)

    얼굴에 욕심이 드글드글

  • 15. 유치진아들?손자?
    '08.6.16 1:34 AM (221.143.xxx.113)

    [스크랩] 유인촌 악덕 친일파 후손으로 판정
    글쓴이: 비밀 ㅡㅡ 조회수 : 1185 08.02.25 12:42 http://cafe.daum.net/daegustudy/6dKx/13629 http://blog.daum.net/goan134

    이명박 지지연예인들 잊지 맙시다

    김건모, 김민종, 김보성, 김선아, 김원희, 김유미, 김응석, 김재원, 박상규, 박선영, 배한성, 변우민, 성현아, 신동엽, 안재욱,

    에릭, 유진, 윤다훈, 이경규, 이덕화, 이순재, 이지훈, 이창훈, 이훈, 이휘재, 전혜빈, 정선경, 차태현, 최불암, 한재석



    야동순재는 한나라당 전신인 민자당(전두환당과 3당합당해서 만들어진 당) 국회의원 출신입니다

    유인촌은 노골적으로 친일을 한 친일파 유치진 손자이구요.

    잘 아시겠지만 친일파 후손들 친일한 대가로 현재 기득권세력으로 한국의 암초입니다



    현재 파이낸셜타임즈를 비롯한 여러 해외 유력언론들이 이명박과 한국을 직간접적으로 비판하고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창피합니다.

    특히 공개적으로 지지표명을 해서 나라 망신시키는데 일조했던 종부세 내기 싫은 연예인들 책임 지셔야합니다.

    그들은 정의가 패배하는데 힘을 보탰죠. 사기꾼이라도 당당하게 지지할 수 있는 그들의 비양심에 tv켜기가 싫어집니다

    http://blog.daum.net/goan134



    http://cafe353.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BPaO&fldid=Henz&contentv...

    왜 하필이면 유인촌일까???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이리저리 조사 좀 해봤습니다..

    아..나...참... 기가 막혀서...

    유인촌의 할아버지, 유치진이라는 사람 ......



    2005년에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명단에는 3090명의 이름들이 실려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나쁜 짓 한 넘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완죤 나쁜 넘들...

    빼도 박도 못하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 아부성 기회주의자들의 명단이지요.

    그니까 엑기스 중의 엑기스-_-



    암튼 이 명단은 분야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

    그 중 <문화/예술>분야에서 연극인들 명단에 18(우연의 일치?)번 째로 유치환이라는 이름이 올라 있네요.





    ▶근조◀ 대한민국





    유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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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진(柳致眞, 1905년 11월 19일 ~ 1974년 2월 10일)은 한국의 연극인, 극작가이다. 아호는 동랑(東朗)이다.

    목차
    [숨기기]
    1 생애
    2 친일논란
    3 같이 보기
    4 참고자료
    5 주석


    //

    [편집] 생애
    시인 유치환의 친형이다.

    경상남도 통영 출신으로, 한학을 공부한 뒤 10대에 일본에 유학하여 릿쿄 대학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31년 귀국하여 곧바로 극예술연구회를 조직하고, 《문예월간》에 연재한 〈토막 (土幕)〉을 시작으로

    농촌을 무대로 한 사실주의 작품을 발표하며 극작가로 활동했다.



    〈토막〉을 비롯하여 〈버드나무 선 동리 풍경〉(1933), 〈빈민가〉(1935), 〈소〉(1935) 등 1930년대 초중반에 발표한

    작품들은 식민지의 농촌 현실을 날카롭게 묘사하여 카프와 같은 경향파적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카프 문인들로부터 동반자 작가로 평가 받기도 했다. 이 무렵 발표한 평론인 〈노동자 구락부극에 대한 고찰〉(1932) 등에도 계몽적 한계는

    엿보이나 진보적인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유치진의 초기 성향이 잘 드러나 있다.



    태평양 전쟁 시기에 조선총독부의 지원으로 친일 연극을 다수 공연했다.

    예를 들어 1942년 발표한 〈북진대〉는 일진회 회장 이용구의 생애를 찬양한 작품이다.

    관제 연극 공연을 위한 현대극장을 주도했고, 현대극장 창립 작품으로 일본의 만주 침략을 긍정적으로 묘사한

    〈흑룡강〉의 희곡을 썼으며, 함세덕, 조천석 등의 친일 작품을 연출하고 친일 수필도 발표한 기록이 있다.

    조선연극협회, 조선문인협회의 간부를 지냈고, 1944년에는 어용 문인 단체인 조선문인보국회의 소설·희곡부 회장이 되었다.



    광복 후 우익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반공 작품을 공연했고, 대한민국 연극계의 기초를 닦았다.

    해방기의 대표 희곡으로는 좌익 측에 대한 비판 의식이 포함된 〈조국〉(1946), 〈자명고〉(1946), 〈별〉(1948),

    〈흔들리는 지축〉(1949)이 있다.

    한국 전쟁 이후로는 우파적 경향성은 희석되고 영화, 음악, 무용 등 인접 장르의 방법론을 도입하는 실험적 기법을 시도했다.

    1958년에는 서울예술대학의 전신이 되는 한국연극연구소를 설립하였고,1960년대 이후로는 희곡 창작보다 드라마 센터 건립 등 연극 교육에 몰두했다. 국립극장 극장장, 한국연극협회 회장,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도 역임했다.


    [편집] 친일논란
    일제 강점기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기 때문에 반공주의가 다른 이념이나 논리에 앞서던

    1950년대에 극예술연구회 시절부터의 동료인 김광섭과 희곡 〈왜 싸워〉를 놓고 논쟁을 벌이는 등 이미 연극계 친일 논란의

    중심이었다.

    2005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1차 명단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1],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편집] 같이 보기
    서울예술대학
    동랑청소년종합예술제

    [편집] 참고자료
    권영민 (2004년 2월 25일). 《한국현대문학대사전》. 서울: 서울대학교출판부, 603~604쪽. ISBN 8952104617.
    반민족문제연구소 (1995.7.1). “유치진 : 친일 ‘국민연극’ 주도한 근대연극사의 거두 (박영정)”, 《친일파 99인 (3)》.
    서울: 돌베개. ISBN 8971990139.

    [편집] 주석
    ↑ 김재용, 친일문학 작품목록 《실천문학》 (2002년 가을호)

  • 16. 추가
    '08.6.16 1:36 AM (221.143.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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