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회원 입니다.
신입회원님들...
이제 큰일 입니다.ㅎㅎ
이곳에 발을 들여 놓은 이상 쉽게 떠나지 못할 겁니다.
저는 82에 중독된 오십넘은 아줌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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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쿡에 오신것을 모두모두 환영 합니다.
신입회원님들 조회수 : 365
작성일 : 2008-06-15 08:56:53
IP : 220.86.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끼네
'08.6.15 9:07 AM (121.146.xxx.65)저도 매일와요 >_<ㅋ 아고라한번 82한번 레테한번~
2. 우짤라꼬 ,,
'08.6.15 9:09 AM (121.144.xxx.85)신입회원님들 , 우짤라꼬 여기 가입했능교,,,, 오래된 4학년 부산아짐회원인디요,,,
함 들어오문 절대로 몬나가는데가 여기라요,,,, 내처럼 82폐인 , 82죽순이 되가꼬 아이들이랑 키보드 싸움 난다니깨요,,, 우쨋든 열라 환영하요,,,, 근데 책임은 몬집미더,,,,
엄마 오늘 숙제 안하나,,,,, 엄마가 나라일로 바쁘니까 우리가 좀 편하네,,,
하지만 아이들이 82에서 배운 내용 설명해주몬 엄마보는 눈이 달라집미더,,,,
자게에 씨월드 욕 , 남편 바람핀 거만 좀 있을때는 좀 거시기했는데,,, 요즘은 아주 당당히 인터넷사용시간 넘가도 아이들이 이해해 주고 게임시간을 양보하는 수준이 되부렸어요,,,
세상보는 눈이 좀 달라질끼요,,,, 신입회원분들 , 고생 좀 하것소,,, 하지만 이런 고생은 당연히 해야지,,,, 열라 환영 , 졸라 바쁨 ,,,3. mimi
'08.6.15 12:01 PM (116.126.xxx.224)저...어제가입.....오늘부터.....바로..중독증상이.........ㄷㄷㄷㄷㄷㄷ
4. 요즘 시력이
'08.6.15 12:47 PM (61.252.xxx.245)더 나빠졌네요. 전에는 하루한번이었는데 잘난 대통령때문에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드네요.안경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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