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의 50대 주부입니다.
솔직히 이 사이트가 무엇인지 전혀 몰랐어요.(어떤 사이트인지도...)
다음에서 조선일보 김열사가 탄생하였다고 하여 사이트를 방문하고 바로 가입했어요.
다양한 생활정보 살림에 아주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리고 정의를 위해 계속 노력해주세요..
진정 소비자가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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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방에서 82Cook사이트 알고 가입했어요..
햇님 조회수 : 400
작성일 : 2008-06-14 21:49:03
IP : 121.125.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08.6.14 9:52 PM (124.49.xxx.85)여기 키톡에 가보세요.
정말 왠만한 레서피는 다 있습니다.
여기 들어오시면 발끊기 힘들어요. 반갑습니다.^^2. 보물단지
'08.6.14 10:36 PM (211.206.xxx.71)와 같습니다........중독만 조심하시면 될 듯^^
3. 반갑습니다
'08.6.14 10:55 PM (84.75.xxx.172)저도 가입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요, 중독이 되어 도저히 끊지를 못합니다. ㅠ.ㅠ
요리, 살림, 육아, 결혼준비, 시댁과 친정, 배우자... 모든 이슈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거든요. 어떤 고민을 올려도 즉각 댓글이 붙습니다. 진심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마음을 터놓고 얘기 나누는 공간이에요.
전 유럽에서 살고 있는데, 82쿡 덕분에 우울증, 향수병이 완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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