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신문이 급하긴 무지 급한가 봅니다.
조선의 생명이 위험을 느끼나 봅니다.
그동안 조선에 대한 불매운동, 기고 안하기 등등이
있었지만 밤의 대통령은 건재했습니다.
대통령이 고개 숙이는 신문, 대통령도 무섭지 않은 무소불위의
권력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거대한 권력이 우리들의 작은 촛불에 녹아내리는군요.
요번에 반드시 조선을 작은 촛불로 녹일 작정입니다.
음 ... 태워 버릴까?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선기사 보고 가입하러 왔어요
조선싫어요 조회수 : 361
작성일 : 2008-06-14 21:47:56
IP : 121.161.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좃선이
'08.6.14 9:49 PM (121.183.xxx.1)아줌마들 눈에 불을 켜게 만드네요.
2. 생각
'08.6.14 9:55 PM (59.187.xxx.140)태워서 대운하에 뿌려버립시다!!!
아~안되겠어요
대운하도 안되고 환경오염 걱정도되고~
그냥 말려 죽입시다~~~3. 조선싫어요
'08.6.14 10:00 PM (121.161.xxx.214)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