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0살 딸이 잠만 자려고 해요

걱정 조회수 : 763
작성일 : 2008-06-14 10:14:34
허약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다녀오면 졸려 졸려 소리를 달고 있고
정신빠져 하는 일 아니면 숙제도 못하고 엎어져 자야 합니다.

제가 잠도 많고 긴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오후엔 잠깐씩이라도
눈을 붙여줘야 해서 그 피곤하고 졸음 쏟아지는 상황, 잘 알고 이해는 갑니다

그런데 큰아이는 안그러거든요.
둘째는 삐쩍 마르고 키도 작고 그래요.

영양제 하나 먹이고 싶은데 좋은 거 아시면 말씀좀 해주세요
약국에 가서 상의하는 것이 옳겠지만 저희 동네 약사님은 좀...

조제하는 동안 기다리면서 하품이라도 하면
요즘 피곤해요?
생리중이라서 그런가봐요.
생리중일땐 평소보다 이러구저러구 해서 이런저런걸 보충해줘야 몸이 견뎌낼수 있어요
여자들은 어쩌구 저쩌구 폐경때가 되면 이러쿵 저러쿵  이런걸 한번 먹어보면 대번 달라질거예요.
한번 먹어봐요 한달이면 10만원밖에 안돼.
티한장 안사입으면 되지.몸이 더 중요하니까...

이러시면서 작은 유리병을 깨서 바카스같은거에 섞어 마시라고 주십니다
그러곤 만원가까이 받으시고..
한달만 꾸준히 먹어보라고...

벤드하나 사러갔는데
얼굴색이 왜 그래요?  창백하고 안좋은데...  &&&77가 안좋은거 같아 보이는데
그럴땐 \\\\ 하나 먹어주면 좋은데....

무기질이 부족하면 피곤해서 이러저러이러저러...

이런식이라 ㅇㅒ기꺼내기가 망설여집니다.
애기땐 소아과 선생님이 놀랄만큼 부쩍부쩍 자라더니 지금은 맨앞번호예요.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아,홍삼은 조금씩 먹이고 있어요.
IP : 58.143.xxx.1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08.6.14 11:20 AM (211.189.xxx.224)

    홍삼 먹이고 있는데 기운이 팔팔 넘치던데요?
    혹시,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생리까지 겹쳐서 일시적으로 그러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저는 좋은 약사를 구분하는 방법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약을 조제해줄때.
    약의 좋은점과 안좋은점, 또 이런성분때문에 안좋다,,,자세한 설명과함께
    복용시 주의점 등을 자세히 알려주며,
    어떤 증상이 있다고 할때,
    건강식품을 권하지 않고,
    일단 병원에 가보라고 권유하는 약사...이런 약사가 좋은 약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약사가 우리동네에는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약국중에 꼭 이 약국에만 갑니다.

  • 2. ..
    '08.6.14 11:23 AM (125.177.xxx.32)

    한의원에 한번 다녀오시지 그러세요
    약을 꼭 짓지 않아도 될거 같구요

    아이 몸 상태가 어떤지 아는게 좋지않을까요?

    아이들이 한참 클때는 잠이 많아지더라구요

  • 3. 병원
    '08.6.14 11:30 AM (211.215.xxx.249)

    단지 잠을 많이 자고 싶어하는건지
    아니면 피곤해서 그런지..정확한 진단이 필요할 것 같아요
    혹시..간염 검사는 해보셨나요?
    예전 어느 선배님 아들이 간염이었는데 초등학교 시절..선생님이 그러시더래요
    이상하게 아이가 자꾸 피곤해 하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병원에 데려가 보라고...
    결과는..만성 간염이었다고 하네요
    일단 병원에 한번 데려가 보시는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 4. 병원에,
    '08.6.14 12:26 PM (121.142.xxx.135)

    데려가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양방이나 한방중에 하나로.....
    보통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어하면 한약을 한번씩 먹이면,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 5. ..
    '08.6.14 6:19 PM (211.229.xxx.53)

    학교에서는 어떤지..혹시 수업중에도 그렇다면 기면증일수도 있으니
    병원에 데려가보시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 6. 늦었지만
    '08.6.14 11:48 PM (218.238.xxx.77)

    수면장애일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아이와 비슷해요.
    엄마가 알기 힘드니 한의원말고 종합병원을 가시는게 좋겠어요.

  • 7. 꼭 병원가서
    '08.6.15 1:02 AM (125.128.xxx.202)

    피검사 해보세요
    갑상선 이상이 오면 살도 빠지고 피곤해하고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2856 매실 원액 담그고 남은 매실로 장아찌 담글 수 있나요..?? 9 매실장아찌 2008/06/14 1,149
202855 [공평의 문제] 어제 명동 갔다가 고엽제 전우회를 봤습니다. 8 호빗 2008/06/14 619
202854 삼양라면에 너트 들어갔다는 기사에 달린댓글들중 넘 웃긴거!! 14 삼양라면 2008/06/14 1,360
202853 [명박퇴진] 피켓을 부채로 만들면 어떨까요? (꼭 읽어주세용) 11 라티 2008/06/14 456
202852 [명박탄핵]시사난타 -명박산성_파워레인져. 3 쥐를 잡자... 2008/06/14 537
202851 광우병 요인이 있는 쇠고기는 30년 후에 나타난다니~ 14 답답... 2008/06/14 677
202850 각국의 식량 자급율 입니다(펌) 14 사탕별 2008/06/14 682
202849 [명박타도] ★ 제발 베스트로~! 화물연대가 고립되지 않으려면★ ..펌>>>.. 4 홍이 2008/06/14 407
202848 완전급질] 지금 돌잔치 가야 하는데요.. 9 새댁 2008/06/14 749
202847 여성부도 감사 들어간 건 아시나요. 4 지금 2008/06/14 499
202846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신랑 매신저 보고) 5 한숨만.. 2008/06/14 1,312
202845 2mb 사업체들 불매운동-(펌) 2 2mb불매운.. 2008/06/14 572
202844 이젠 그만 79 ... 2008/06/14 3,378
202843 [펌] LA 한인 학생이 만든 동영상 - 2MB의 모든것을 보여줌. 9 .. 2008/06/14 696
202842 스팀세차 하시던 분 세차 2008/06/14 529
202841 로메인이랑 비타민이라는 아채요.. 5 샐러드 2008/06/14 453
202840 옆에 헹켈 칼 가격얼마에요? 3 ... 2008/06/14 718
202839 민영화 하다하다 이제 교과서값도 자율화한대요 1 2008/06/14 318
202838 한바탕 휩쓸고 간 효재 이사가다!를 뒷북치고 오늘 보았어요. 5 뒷북녀 2008/06/14 1,948
202837 명박퇴진] 소년조선내용.. 이런식으로 청소년 쇄뇌 시키는구나 ..펌 아고라>>&.. 2 홍이 2008/06/14 500
202836 집시법 강화한답니다. 서명하실 분!( 7 오늘도 2008/06/14 369
202835 아줌마의 가슴에 불을 당깁니다.(의료 민영화) 9 울화병 2008/06/14 609
202834 유난히 손가락 끝이 저려요 2 피노키오 2008/06/14 684
202833 6살 유치원 캠프 보내야할까요? 10 캠프 2008/06/14 492
202832 선배님들.. 현명하게 술 거절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5 답답이 2008/06/14 960
202831 몸이 찬사람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8 건강하고파 2008/06/14 816
202830 [명박퇴진]#########알바 구분용 말머리 운동######### 9 알바퇴출 2008/06/14 350
202829 요즘 50대 엄마가 몸이 붓는다고 하십니다.. 1 몸이 팅팅 2008/06/14 478
202828 10살 딸이 잠만 자려고 해요 7 걱정 2008/06/14 763
202827 [펌]내가 아는 우익은... 5 ^^ 2008/06/14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