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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강대 여학생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1. 100분토론
'08.6.13 12:20 PM (210.122.xxx.12)2. 흠
'08.6.13 12:22 PM (58.146.xxx.7)요점정리 확실
3. ...
'08.6.13 12:22 PM (122.32.xxx.86)근데 정말 야는 무슨 생각으로 나왔데요?
보면 볼수록...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그게 더 궁금해요..
젊은 처자 인생 하나 망치는거 아닌가 몰라요..4. .
'08.6.13 12:24 PM (125.177.xxx.140)좀 불쌍해요...
5. **
'08.6.13 12:27 PM (125.180.xxx.62)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아이 어떻해요...
어린학생이 너무 큰 실수를해서 상처도 많이 받을것 같네요
얼굴은 예쁘게 생겼는데...안됐네요...ㅠㅠ6. ..
'08.6.13 12:31 PM (58.121.xxx.108)서강처자 얘기는 고만했으면 좋겠어요.
나쁜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말 좀 어버버한건데
누구나 그럴 수 있잖아요.
자기 의견에 대한 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나와
떨리기도 했을거구
크나큰 상처를 입고 학교나 제대로 다닐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7. --
'08.6.13 12:33 PM (124.5.xxx.127)넘 걱정 안해도 될 듯. 뉴라이트 관련된 남자 만나 조신하게 내조하며 살면 되고~ 아무래도 머리쓰고 사고력 요하는 분야에서 일하기는 어려울 듯.
8. ㅋㅋ
'08.6.13 12:34 PM (211.187.xxx.50)저도 어제 혼자 이거보다가 대폭소... 쟤 뭐하는거야? ㅋㅋ
9. 그래도
'08.6.13 12:43 PM (211.106.xxx.76)상처받지말고 꿋꿋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정말 고마웠어요. 우리모두에게 웃음을 주었으니까요. ㅎ ㅎ10. 하하
'08.6.13 12:59 PM (211.217.xxx.246)http://gall.dcinside.com/list.php?id=sogang&no=35675&page=1
어제 토론 이후 그 카페 글 캡처랍니다. 수고많이 하셨고 순수함이 저들을 이길 거랍니다.
아 도대체 무슨 생각하고 사는 건지... 난 아무리 봐도 덜떨어진 애가 홍보하러 나와서 버벅거리는 걸로밖에 안 보이던데, 혹시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제가 나쁜 사람이라 제 눈에만 그녀의 순수성이 안 보이는 걸까요?11. 서강대
'08.6.13 12:59 PM (124.63.xxx.93)다니는 조카에게 요즘 학교분위기 어떠냐고 물으니
조용하다네요
원래 그학교가 온나라 대학이 다 뒤집어져서 결사항쟁을 해도
거의 동요하지않는다고 하던데 ..
제가 안다닌곳이라 모르지만 조카말이 그래요
조카가 워낙 부르조아라서 그런지...12. 심각
'08.6.13 12:59 PM (58.77.xxx.114)저런 사람들 꽤 있어요..우리애 유치원 엄마들...다들 집에 돈좀 있고 남편들도 성실하고
성격도 좋구 다 좋은데 머릿속은 백짓장입니다..
아마 딴나라세상속에서 고이 자라서 그런 듯 싶어요..자기네 기득권 빼앗길까봐,,딴나라아닌 쪽이 집권하면 당장 미쿡한테 내쳐질까봐 미쿡반대하면 당장 풀떼죽이라도 쒀먹어야 되는 줄 안다죠,,나중에 시집잘가면 제 주위 아줌마들하고 비슷하게 잘 살지도 모르겠네요..13. ㅇ
'08.6.13 1:22 PM (125.186.xxx.13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젤똑똑한애가 저수준?ㅡㅡ
14. 조중동박멸
'08.6.13 1:49 PM (123.248.xxx.28)앞으로 굉장히 잘 살것 같은데요.
한나라당에서 젊은피 영입 1순위로 잡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요.
어리버리 말넘기기, 본질없이 빙빙돌리다 시간끌기 등등... 시집도 잘가겠는걸요.15. 딴지지만
'08.6.13 6:50 PM (125.178.xxx.171)네이버 카페라서... 네이버 말려 죽여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