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이를 먹고 늙어가지만 이런부류 들 대표인물 조갑제
빨리 죽었으면 좋겟습니다
뭐 하나 그냥 받아줄수조차 없는 정말 벽을 보는 듯한 생각을하게 만드는 그런 인물이구요
이사람의 말솜씨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독 이란생각이듭니다
사람을 피곤하고 지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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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같은 사람들..........
... 조회수 : 535
작성일 : 2008-06-13 09:50:04
IP : 125.130.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사람은
'08.6.13 9:54 AM (220.75.xxx.166)노예들아(서민들)~~ 니들은 귀족들과 왕을 떠받들어야 한다 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왜 이시대에 태어났나 몰라??2. -_-;
'08.6.13 10:07 AM (211.224.xxx.15)저도 나이값 못하는 넘들은...
3. 엉뚱한 한마디
'08.6.13 10:14 AM (203.234.xxx.117)지난번에 부암동에 있는 어느 음식점에 갔다가 기분상해 돌아왔어요.
르 꼬르동블루? 를 졸업한 주인장께서 구멍뚫린 파스타볼에 크림스파게티를 내오셨는데,
설겆이가 미처 안끝난 그릇이었는지 뽕뽕뽕뽕 뚫린 구멍마다 토마토소스가 채워져 있었습니다.
게다가 더욱 제 식욕을 떨어뜨렸던 것은 고상한척 꽂혀있는 조갑제의 책이었습니다.
거기에 돈바친 생각을 하면 지금도 억울.4. with
'08.6.13 10:45 AM (58.230.xxx.21)얼굴도 소름 끼쳐요~
5. 그래도
'08.6.13 10:56 AM (222.107.xxx.36)정말 다행인건
갑제 말에 대부분의 사람들 반응이 '어이 없다'잖아요.
거의 영향력이 없으니 걱정할 것도 없지요
그렇게 살다 죽겠죠6. ㅡㅡ;;
'08.6.13 11:04 AM (118.45.xxx.153)그러게요....얼마나 좋은걸 마니 쳐먹어대길래..저리 오래 사는지..원...
엠비씨 두고보자 하더니..고작 한다는게...엠비씨 뉴스 게시판에..알바동원...글올리기나 하고...그걸 보고..똥아는 얼씨구나....하고........기삿거리 같지도 않은 글을 올리고....끼리끼리 지랄을 합니다.7. .
'08.6.13 11:53 AM (122.32.xxx.149)아우. 진짜 요즘처럼 죄책감 없이 누가 죽기를 많이 바래본적도 없는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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