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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서강녀 분..
방금 동영상 찾아서 봤습니다.
참으로 안습입니다.
지성인으로서 책도 읽고 공부를 더 해야할듯..
찬성이든 반대를 떠나 그분 말씀하는동안 내내 어찌나 안타깝던지요.. 에휴~
1. ㅇ
'08.6.13 8:51 AM (125.186.xxx.132)어디예요? 보고싶네요 ㅋㅋㅋ
2. ㅇ
'08.6.13 8:51 AM (125.186.xxx.132)졸업하면 뉴라이트나 한나라당직원은 따놧네요
3. ..
'08.6.13 8:56 AM (122.44.xxx.166)http://blog.naver.com/huschke1?Redirect=Log&logNo=10032061527
4. .
'08.6.13 8:56 AM (122.32.xxx.149)거기 뭐하러 나왔나 싶던데, 윗님 말 듣고보니 취업 준비차 나왔구나... 싶네요.
5. .
'08.6.13 8:56 AM (128.134.xxx.218)http://blog.daum.net/withmael/1572900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
6. ㅇ
'08.6.13 9:03 AM (125.186.xxx.132)아놔 18대 국회는 그냥 닫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는거같은데 ㅋㅋㅋ쟤 어떻게 서강대들어갔지..혹시 특례-_-?
7. 생각
'08.6.13 9:26 AM (125.188.xxx.119)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게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찬성하면 반대하는 의견도 있는거니까 자꾸 나쁜쪽으로 몰고가지마세요. 마녀사냥은 정선희 한명으로 끝나야죠.8. 헉..
'08.6.13 9:27 AM (211.33.xxx.97)정선희가 마녀사냥의 희생물이라고 생각하시나부죠?? 전 정선희 주둥이에 졸지간에
맨홀도둑놈으로 몰린 우리 국민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데요...
머 사람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참.. 요즘들어 세상엔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끼네요..9. ㅇ
'08.6.13 9:30 AM (125.186.xxx.132)네 생각이 너무 다르네요. 누가 뭐랍니까?ㅋ
10. 진짜..
'08.6.13 9:31 AM (221.140.xxx.45)서강대녀...학교 창피 다시키고 들어갔지요..
어제저는 백토보며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어쩜..자기가 할려고 하는 요지도 없이 카페 홍보차 나올수가 있는지...11. ..
'08.6.13 9:33 AM (122.44.xxx.166)아이고 생각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찬성이냐 반대냐를 했는냐를 떠나 그분이 말씀하시는게 대학생같지않고 어느 초등학교 대표같아서 안타까웠다는 뜻이였어요..
우리나라같이 석유같은 자원하나 없고 평야보다 사람살기 힘든 산이 많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건 인재아니겠습니까?
정과 반이 치열하게 토론하고 공부해서 합을 도출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반대하는 이들의 의견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서강녀분에게 한국의 미래를 기대하기에는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거죠..12. 아기엄마
'08.6.13 9:41 AM (203.229.xxx.7)시청하면서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것인지 답답해서 혼났습니다.
손석희씨도 우리가 카페를 알 필요는 없다고 얘기하시더군요..
모 그런 사람이 나왔는지.. 답답하요..13. 왜
'08.6.13 9:53 AM (124.50.xxx.137)걸핏하면 마녀사냥이라는 말이 등장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반대나 찬성이나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소신대로 제대로 말하지 못한걸 답답해 하는 글인데..그게 왜 마녀사냥인가요..
그리고 정선희건은 툭하면 마녀사냥이라고 하시는데..
마녀사냥은 잘못이 없는 사람을 몰아치는거 아닌가요..?
정선희 역시 자신의 소신을 있는 그래도 말했으면 비난은 받았을지언정 저렇게 반감을 사지는 않았을거예요..
두리뭉실..대다수의 국민 위에 있다는 그 자만감이 화를 불러온거죠..14. 생각이어려
'08.6.13 9:57 AM (122.34.xxx.54)생각이 달라서 그녀를 뭐라하는게 아니에요
생각이 달라서라기보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에 비해 '생각이 어려' 한심해서 그러는거죠
그 표현들 하며 논리들, 뜬금없는 까페홍보
지대로 까페와 모교를 욕먹였어요
논리가 서는 다른 생각이 듣고 싶네요15. 생각이~~
'08.6.13 10:05 AM (210.218.xxx.129)생각이 다르다는 건
그야말로 생각이 다른 것입니다. 버벅버벅 이 말 했다 저 말 했다 하는 게 아니구요.
저 위에 "생각"님은 어제 백분 토론 보셨나요?
저 대딩은 "그저 다른 생각"이라서 욕먹는 것이 아니랍니다.
중딩만 해도 다른 논리로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자기 "생각"이 없었거든요.
무조건, 불법이라서요. 불법이라서요. 하다가.....
손석희씨가 촛불집회가 불법이라서 그 점을 반대하신다는 거군요. 그럼 소고기 수입 자체는
찬성한다는 말씀이십니까? 하니까......횡설수설.
처음엔 불법이라는 점때문에만!!! 반대라고 했다가, 소고기 수입도....저희 까페에서는
의견이 매우 다양하다고 버벅버벅하다가
매우 다양한 의견이 있는 저희 까페에 와보시라고 했다가,
저희 까페 혹시 아십니까?(도를 아십니까도 아니고) 했다가,
네이버네이버네이버 계속 네이버 까페가 만 오천 명의 회원이 있다는 말을 하는 등
자신의 의견이 확실히 없는 상태에서
일관성도 없고, 그 나이에 까페의 의견을 운운하며 책임을 전가시키는 발언이 한심한 것이었어요.
마녀사냥 같은 거 그동안 있지도 않았고(정선희 일을 마녀사냥이라고? 어이없음)
이 일로 그녀를 비난하는 것을 마녀사냥이라고 일컬을 일은 아니랍니다.
비난 받을 일은 비난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토론 본 국민들이 하염없이 그녀 이야기 해댈 시간 없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보통 한심한 정도가 아니어서 비난 좀 하다가 말 것이니까요.
그녀가 책도 좀 많이 읽고 신문도 행간을 읽을 줄 아는 성인으로, 이제라도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16. ..
'08.6.13 10:16 AM (222.117.xxx.168)부모님이 참 좋아하시겠어요..
이렇게 똑 부러지게 할말 못할말 다 하고 사는줄 아셨겠어요?
하옇튼 앞날이 기대가 되는 젊은이 였습니다..17. 엄친아
'08.6.13 10:18 AM (210.99.xxx.34)딸아 딸아
내 딸아
책 안 읽고 자기 주관에 자신이 없으면
저 언니처럼 되지않겠니?
딸아 딸아
내 딸아
저 언니를 보면서 너는 무엇을 느끼니?18. ...
'08.6.13 4:53 PM (118.32.xxx.154)쬠 챙피한 서강 졸업생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