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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대단한 사이트 맞아요...^^
다른 데서 노느라, 가끔 왔었어요....^^
그러다가 이번 시국을 계기로 여기서 아주 살게 되었는데...
뭐랄까..
여긴 정말 달라요...
여타 인기있는 어떤 주부사이트도 여기처럼
진심있는 댓글..또 냉정하고 이성적인 댓글..
달리는 곳, 전 못본거같아요..
익명 게시판인데도 불구하고, 정제된 언어를 쓰고(아닌 분들도 가끔 있지요...ㅎㅎ)
안좋은 일이라도 올릴라치면,
어찌나 진심의 장문으로 된 댓글이 올라오는지...
거기다 그 수준은 또 어떤지...(배운 뇨자들이 넘 많아요...^^)
세계 곳곳의 님들에게선 생생한 정보를 얻을수 있고,
원하는 정보도 거의 실시간 댓글로 올라오고...
어디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요....^^
게다가 쥔장님의 재미나고 맛깔난 글솜씨와 요리솜씨까지~~
요리면 요리,인테리어면 인테리어, 패션이면 패션...등등...
이루 다 말할 수가 없네요...
이곳을 몰랐으면 어땠을까...싶어요..
요새 제 생활을 82에서 시작해서 82에서 끝나요~~~
하루라도 안들어오면 입안에 가시가 돋릴 것 같아서요~~ㅎㅎ
82쿡,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
1. [명박퇴진]
'08.6.9 9:35 PM (211.189.xxx.224)저도 일년전에 가입해서 드문드문 들어오다가..
요즘은 여기서 살아요~
여기처럼 생생하고,진실이 살아있는곳이 없어요
하루라도 여기 들어오지 않으면 눈에 안개낀거 같아요^^2. 원글이
'08.6.9 9:37 PM (59.14.xxx.63)써놓고보니 오타가 넘 많네요...ㅎㅎ
3. [명박퇴진]2
'08.6.9 9:38 PM (81.252.xxx.149)많이 배우고 적게 배우고, 가진게 많고, 가진게 적고가 문제가 아니고,
양심에 충실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의 차이?4. <명박수출>
'08.6.9 9:39 PM (116.125.xxx.199)다들 아름답고 멋스런 분들 같아 좋아요....ㅋ
5. ^^
'08.6.9 9:42 PM (125.187.xxx.60)저도 우연히 들어오게되었는데..그이후 제 마음의 안식처..인생의 카운셀링도 하고 .고민도 풀고 모르는것 검색의 생활화..
너무 사랑하고 없으면 안되는..나의 82쿡..어쩌다 접속이 안되면 불안증후군이 생길 정도니니.,,이정도면 말다했죠...^^*6. 명박퇴진
'08.6.9 9:44 PM (211.59.xxx.97)저도 너무 조아여~
7. 저 역시..
'08.6.9 9:44 PM (121.170.xxx.96)그토록 찾아 헤매던...멘토가 여기 있더라구요..
날카로운 시각들에 늘...놀라고 배우고...
또 남편보다 늘 뒤쳐지던 정치 분야도...이제 더 많이 알게 되었고..ㅋ
암튼,,82가 있어.. 배운..여자로 거듭 나는듯 해요
82,많이 사랑합니다.8. 저의 하루는
'08.6.9 9:51 PM (221.164.xxx.253)82로 시작해서 82로 끝납니다.
9. 저도
'08.6.9 9:54 PM (121.132.xxx.49)82로 시작해서 82로 끝납니다.22222
10. 전
'08.6.9 9:58 PM (118.216.xxx.251)예전엔 남편없이 살아도 네이버 없인 못산다 였는데요. 요즘 바꼈어요. 82 없음 못산다로요.
82 너무 좋아요.11. 분당 아줌마
'08.6.9 10:00 PM (220.127.xxx.41)저는 좀 오래된 회원이예요.
여기도 우여곡절 겪으며 여기까지 와서 보니
정말 사람 사는 곳이란 느낌이 듭니다.12. ㅋ
'08.6.9 10:04 PM (124.50.xxx.149)딴데 가도 재미없어요,,여기다니다보면..
13. 저두요
'08.6.9 10:06 PM (121.152.xxx.2)몇년동안 가장 사랑하는곳입니다.
요즘 각종 인터넷 사이트가 넘쳐나지만 기웃거려봐도 이곳처럼 맘을 둘곳이 없어요.
숨을쉬듯이 본능적으로 이곳을 찾아오고.....
정말로 너무나 많은 삶의 지혜를 배워갑니다.
신랑이 요즘 그럽니다.
우리마누라 모르는것도없고, 현실정치 감각도 많이 생겼다고요.
이모든것이 바른 양심과 소신을 가지고 사는 회원님들 덕분이옵니다.14. 맹바기꺼져
'08.6.9 10:49 PM (59.22.xxx.155)82의 모든분들 사랑합니다(제가 소주를 두어잔 마셨더니 속내가 나오네요^^:)
15. [명박한대마져]
'08.6.9 10:57 PM (211.206.xxx.71)참 재밌는 곳이예요. 그냥 지나가는 사람 없이 꼭 한마디씩 던져 주고
가는 모습이 넘 좋아요,,모든 게 다 해결되는 만물상 같은 곳입니다.
님들........사랑해요^^16. [명박퇴진]
'08.6.9 11:12 PM (211.200.xxx.246)근데 요즘 이런 글 많이 올라온다고 82가 변했다느니 물이 흐려져서 떠난다는 사람도
있어요 여긴 개념녀 들만 모이는 곳이기에 그런 분들이 자진해서 나가주심 고맙죠 ㅎㅎ
싸랑해요~~~~~~8217. 82없음
'08.6.9 11:24 PM (58.75.xxx.130)82만 없었어도, 다크서클이 이렇게 무릎까지 내려오진 않았을텐데...^^
그래두 절대 못 끊어요~18. 저두요!
'08.6.9 11:43 PM (222.120.xxx.248)82 분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우연하게 82를 알게 된후 열심히 들락거리고 있어요.19. [멍박경매]
'08.6.10 11:49 AM (61.81.xxx.83)저두요........
여러분... 만나서 한분 한분 악수하고파요~~~~~~~~~~20. 저도요
'08.6.10 11:49 AM (121.148.xxx.94)82쿡!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타 사이트에서 몇년 생활하다가 댓글로 싸우고 욕도 서슴치않고... 에고.... 일년정도 인터넷을 끊었었는데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서 참 점잖고 다들 똑똑하시고
많은걸 배우고 있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모두..21. 올 1월에
'08.6.10 1:01 PM (58.29.xxx.50)알게 됐는데
진작 알지 못한게 아쉬울 정도로
컴에 82창 매일 열어 놓고 깄습니다.
82님들 너무 똑똑해요.22. 저두
'08.6.10 1:11 PM (165.186.xxx.188)82쿡 사랑합니다.. 살돋과 키톡으로 시작해 요즘은 자게에만 푹빠져 산답니다.
23. 저 역시
'08.6.10 2:05 PM (220.123.xxx.71)키톡, 살돋, 장터, 자게... 그리고 희망수첩 모두다 사랑하게 됐답니다~
24. 명박할인대방출
'08.6.10 2:53 PM (121.147.xxx.151)저도 82쿡
깊이와 넓이 모두 사랑합니다.25. 저두
'08.6.10 3:36 PM (211.223.xxx.103)82 사랑합니다
넘 멋져요26. 엄마가
'08.6.10 6:49 PM (219.241.xxx.175)무슨 당에 열성당원 같다네요
27. 저도
'08.6.10 8:11 PM (123.212.xxx.119)아무리 바빠도이곳은 꼭들른다는 사실!!! 넘 알게돼서 기뻐요!!!
그리고 이곳에선 따뜻한분들도 많은거같아요!!! 모르는분한테 선물도 받고!!!28. 저도요
'08.6.10 8:42 PM (211.227.xxx.62)82쿡이 있어서 넘 행복해요.
82쿡은 꼭 인생의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모여서 수다떠는 곳 같아요.
그리고 정말 파워도 대단하고요. 정말 82가 있어서 넘 행복하고 즐거워요.
저도 82회원님들 사랑해요. 앞으로 계속 함께 하고싶어요.29. ubanio
'08.6.10 8:46 PM (118.40.xxx.71)하루라도 안들어오면 궁굼해 죽겠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