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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발을 한 홍준표 홈피에 항의 좀 해요.
1. 홍준표
'08.6.4 5:56 PM (211.196.xxx.171)2. 이미
'08.6.4 5:56 PM (121.55.xxx.69)했어요
3. 홍준표
'08.6.4 5:57 PM (211.196.xxx.171)역시 자랑스러운 82쿡 회원님 이시네요. ㅎㅎㅎ
4. 저도 했어요
'08.6.4 5:58 PM (59.6.xxx.83)저도 항의글남겼습니다.
뭐 그런 인간들이 신경이야 쓰겠냐만은,
그래도 열받아서 남겼습니다.
오늘 보선 결과를 갖고, 저 주둥이로 민심이 수습됐다. 어쩌구 이런소리 할라는지..ㅡ,ㅡ;
(지금 투표율 보면 딴나라당 압승이래니..)5. 바로
'08.6.4 6:19 PM (124.50.xxx.137)갑니다~~~쓩
6. 지금
'08.6.4 6:56 PM (218.237.xxx.70)글쓰고 왔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요. 서명하랴 글쓰랴...
애기 기다리는 집에도 못가고...
이런 덴장.7. 항의하러 갔다가
'08.6.4 8:03 PM (58.124.xxx.83)홍준표 의원 홈페이지 항의하러 갔는데
항의 글 제목들이
밤새 시위하는 국민은 그럼 에이스 침대에서 잤습니까?
나 새우잠 처 잤더니 짜증이 확 나네.
오늘 회사 상사한테 열라 깨졌는데 홍의원님 귀싸대기 한대...
우발은 소다리를 말하는 건가?
복당녀, 쥐박이, 우발 준표.
새우잠자서 그 정도면 밤 새면 죽이겠네요.
아예 촛불에 기름을 들이부어라.
오뉴월인데 곧 서리내리겠다.
상득이 같은 놈, 명박이 보다는 못한 놈.
숙제하러 왔거등.
그리고 무엇보다
식사는 하셨쎄요? ㅎㅎㅎ
우리 네티즌들 숙제 정말 열심히 하나봐요.
평소 썰렁하던 게시판이 항의글로 오늘만 14페이지가 넘네요.
도대체 이 뉴스가 오늘 몇시에 나왔는지 모르겠지만.8. 쩝
'08.6.4 8:07 PM (116.39.xxx.81)쓰고 왔습니다.
홍의원은.. 보면 볼수록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