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아이핑계로 한번밖에 참석못하고 ... 그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인터넷과 티비앞을 떠나지 못하고 그나마 조금이나마 도움드릴일 없을까하고 엠비씨 라디오 , 파리바게뜨 , 비비큐... 등등 그래도 열심히 전화하고 글올리고 했다지요... ^^
촛불집회 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있노라니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도저히 잠이와서 참을수가 없네요..
오늘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우리 82쿡 멋진 주부님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다시 만나요~~~
참.. 갑자기 생각나는 글귀가 있네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돌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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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이제 자러갑니다...
쥐시러 조회수 : 189
작성일 : 2008-06-04 01:37:39
IP : 116.37.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4 1:44 AM (221.153.xxx.111)아뇨. 긴 싸움이 될텐데 즐겨야지요. 암요...
저도 12시부터 졸렸는데 계속 떠나지를 못했네요.
저도 자러가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2. 저도
'08.6.4 11:20 AM (222.109.xxx.161)쥐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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