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만 퍼왔습니다.
기사에도 보듯이 중.대형여행사는 조.중.동에 거의 매일같이 광고를 합니다.
여행사는 조.중.동 에 큰 고객입니다.
여행사도 신문광고에 따라서 모객이 좌우됩니다. 요즘 추세는 거액의 광고비가 드는 신문광고 대신 온라인예약 중점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성수기를 앞둔 시점에 여행사 광고가 하루아침에 빠질것은 힘들겁니다.
대신 모객(예약)과 취소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그러니 항의전화만 하지마시고 온라인 등으로 예약을 하신 후 취소전화를 하세요. 조.중.동에 신문광고 낸지 몰랐다...광고빼기전까지 다른여행사 이용할것이니 취소해달라..신문광고를 하려면 경향이나 한겨례로 해달라..등으로 말씀하시면 바로 윗사람에게 전달됩니다.
저도 광도 시안도 만들고 여행상품도 만들어 광고내서 생리를 잘아는데요.. 신문광고 계획은 잡혔있어도(한달까지는 아닙니다) 다음주 광고 취소가능합니다.
여행사는 업계소문도 빠른곳이니 이참에 조.중.동에만 광고내는 관행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image/2011_board_free_off.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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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일보에 광고낸 여행사 대처...
펀글 조회수 : 739
작성일 : 2008-06-04 01:12:39
IP : 220.75.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호
'08.6.4 1:16 AM (116.42.xxx.39)좋은 의견이시네요
2. ....
'08.6.4 1:16 AM (218.48.xxx.112)오~~~ 진짜 좋은 의견인데요??? 이거 아고라에 올리면 좋을꺼 같은데...
3. 와
'08.6.4 6:22 AM (64.131.xxx.128)진짜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고라에도 꼭 올려주세요/.
4. ㅡㅡ;;
'08.6.4 2:06 PM (118.45.xxx.153)이제 여행 시즌이므로...상당히 타격이 있을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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