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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왜 울리세요.
이 저녁에 결국 엉엉 울어버리네요.
더 표현할수 없으리만큼 감사합니다.
꼭 건강해질께요
우리 82쿡.명봑씨 내려오는날 벙개한번 해요
제가 집잡혀서라도 쏠께요.
여러분의 응원의 글 죽는순간까지 저에게 행복을 줄거 같아요
1. 님 짱!
'08.6.3 6:00 PM (59.6.xxx.83)님!! 제가 더 고맙습니다.
제발, 건강에 유의, 유의,...
건강해야만 이 싸움에서 이깁니다...
울지 마시고 웃으시면서 화이팅해요! ^^2. 기도해요.
'08.6.3 6:03 PM (124.212.xxx.195)지연님~ 분명 건강해지실거예요..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3. 은석형맘
'08.6.3 6:03 PM (210.97.xxx.43)네!!!당연 건강해 지시라 믿어요..
정신이 건강하신분이라..ㅎㅎㅎ
홀로 행동하시더라도..꼭 몸 조심하시구요!!!!4. 홧팅~!!
'08.6.3 6:06 PM (119.67.xxx.139)힘내세요..
글구 감사해요..건강 회복되시리라 믿어요..
지연님~!! 화이팅~!!!!!5. 지연님~
'08.6.3 6:09 PM (125.184.xxx.167)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 지방이라고,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그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만 하고선 말았던 저로선..지연님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분명히..그 저력으로 병따위는 다 이겨내실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지연님 같은 분이 계시는 82쿡이 전 너무너무 좋고 감사하답니다.
무임승차하고 있는 부끄러운 저의 응원이라도 받으셔서 완치하고 다 같이 정모한번 해요.6. 아가들 생각해서
'08.6.3 6:09 PM (218.53.xxx.126)건강해지셔요.
늘 기도속에 기억할게요!!!7. ,,
'08.6.3 6:13 PM (118.36.xxx.230)님~ 힘내세요
늘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할께요!8. 세상에
'08.6.3 6:15 PM (125.178.xxx.152)이름도 너무 이쁘구요
안 뵈었지만 마음만큼 얼굴도 이쁘겠지요~~9. 꼭!!!
'08.6.3 6:16 PM (124.80.xxx.131)건강 되찾으세요.
소극적 대처밖에 못하는 처지에 글올리기도 미안하네요.10. 아이
'08.6.3 6:16 PM (121.134.xxx.208)생각해서라도 꼬~옥 건강 챙기세요. 건강하시도록 축원할게요
11. lahoud
'08.6.3 6:22 PM (218.54.xxx.150)건강 꼭 좋아 지시길 빕니다.
마음만 있지 행동하는건 정말 힘듭니다.
실천해주시는 그 마음...
항상 기억할게요.12. 엄마
'08.6.3 6:23 PM (143.248.xxx.67)시잖아요. 건강 꼭 좋아지실꺼예요.
저두 기원해요.13. .
'08.6.3 7:00 PM (211.179.xxx.59)저도 원글님 건강 걱정돼요.
너무 열심히하셔서.. 부끄럽습니다.
건강도 챙기세요..14. 사탕별
'08.6.3 7:05 PM (219.254.xxx.209)꼭 건강 되찾으세요,,,,화이팅,,,저도 기원합니다
15. 알라븅...
'08.6.3 7:41 PM (121.144.xxx.215)님~ 힘내시고 꼭 건강 되찾으세요....사랑합니다.
16. 꼭
'08.6.3 7:57 PM (121.140.xxx.15)쾌유하세요.
제 지인 중에도 지연님 연배에 소화기계 암에 걸린 분이 있는데,
4,5년 넘게 재발 없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랍니다^^
이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 꼭 완치되실거예요.17. 바쁜그녀
'08.6.3 8:33 PM (61.81.xxx.2)쌍둥엄마..지연씨...
꼭 쾌유 하실수 있을꺼에요...
우리 둥이들 키울려면..두배로 더 건강한 엄마가 되어야만 하잖아요..그쵸?^^
정말이지.. 지연님...
저보다 쌍둥엄마...선배님이신거 같은데..
넘넘 존경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쪽지 보내고 싶은 마음 굴뚝이나...
자게인 관계로 아쉬워요.. ^^ 헤헤...
울 지연님,... 쌍둥마미..
완전 파이팅입니다!! 아자아자!!!!!!!18. 홧팅팅팅!!
'08.6.3 8:58 PM (58.180.xxx.230)아~ TV에서 뵙던 그 씩씩하던 분이시군요. 병도 씩씩하게 물리칠수 있으리라 믿어요.
둥이랑 행복하세요~19. 지연님!!!
'08.6.3 9:42 PM (124.50.xxx.161)꼭!!! 건강하세요...
쌍둥이들이 나중에 커서 얼마나 자랑스러워할까요?
우리 엄마는 이렇게 불의에 맞써 싸우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자랑하겠죠?
둥이랑 지연님!!
사랑해요~ 화이팅!!!20. 손지연님...
'08.6.3 9:45 PM (220.90.xxx.62)저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예요,,, 님의 용기있는 행동을 보면서 부끄러웠어요, 제가 얼마나 꾀병을 앟ㄹ고 엄살을 떠는지요...
지연님,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존경해요...
님, 건강 꼭 되찾으실 겁니다. 저도 꼭 건강해질 거구요..
지연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