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카에 전화하니 몹시도 지친 말투로.
무슨일때문에 전화하셨냐고 하시네요.
광고언제까지 할건지 알려달라고 하니 휴.......
제가 담당자가 아니라 잘모르겠습니다.
그일로 지금회의들어갔습니다 담당자는.
핸드폰 번호 알려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러는데
목소리에서 지치고 힘듬이 다들어나네요...
우리네 남편.우리네 아버지일텐데.그분들 정선희씨땜에 참고생많네요.
그러니 얼른 내리라고... 애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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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내려와.
애니카. 조회수 : 550
작성일 : 2008-06-03 15:54:16
IP : 218.209.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내
'08.6.3 3:59 PM (116.39.xxx.81)정선희때문에.. 애니카만 힘들게 생겼네요..
저도 아침에 전화했더니 논의중이라고 하더군요..
논의중이면 뭐합니까? 어제 gs홈쇼핑에서 정선희얼굴 내밀고 방송하던걸요..
그부분은 알아본다고 합니다. 이제 내일 또 홈쇼핑에 얼굴 나오나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계속해서.. 애니카 광고 봐줘야 한답니까?
꾸준히 내일도 모레도 전화 드려야겠네요.2. 아니
'08.6.3 4:40 PM (121.134.xxx.208)gs홈쇼핑에서 방송을 했답니까? 거기도 빨리 탈퇴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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