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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부대 여러분!!!!!! 또 쌍둥이 엄마에요!!!!!!!!!
근데 이런분말고 저희를 도와주시겠다고 해주신분들이 너무많아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에 글올릴께요
유모차 부대 내일 일단 덕수궁 앞에서 모여볼까해요
아까 천연화장품 만드신단 분이
유모차 부대 엄마들 너무 감사하다며 아기들 썬크림을 만드셨다고 보내주신대요
눈물이 나네요 너무 감사해서
유모차부대 엄마들 대신해서 한은경씨 고소하는데 힘써주시는 분들
여러가지로 지워해주시겠다고 하시는분들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일단 내일 덕수궁앞에 모여볼까 하는데 몇시가 좋으신지 알려주세요
1. 홧팅입니다.
'08.6.2 5:36 PM (210.115.xxx.210)아기들 데리고 너무 수고많으세요
2. 차종부
'08.6.2 5:36 PM (218.156.xxx.163)저도 갈께요. ^^
신문서 보구..그 용기에 박수를 보냈었는데요.
우리 아들은 키가 많이 자갈 29개월놈이지만. 태우고 갈꼐요. ^^
몇시든.3. 내일 비온다는말
'08.6.2 5:37 PM (125.142.xxx.201)날씨 잘 알아보세요 (화이팅!!!!)
4. 홧팅!!!
'08.6.2 5:38 PM (220.90.xxx.62)손지연님!~~~ 홧팅입니다!!!너무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ㅠㅠㅠㅠㅠ
5. ..
'08.6.2 5:38 PM (211.108.xxx.251)감사합니다.
아기들이 아플까봐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6. 힘내세요
'08.6.2 5:45 PM (121.144.xxx.215)이쁜 엄마들...힘내시고 무사히 아기들 잘 데리고 다니시길,,,정말 눈물납니다.
7. 1시요...
'08.6.2 5:49 PM (121.190.xxx.28)엄마들 일찍 들어와야 하니요
다른 시위대 분들께 힘 드리고 우리 아가들도 6일 대비해서 힘도 비축해 둘겸요^^*8. 시위에서
'08.6.2 5:49 PM (220.75.xxx.247)유모차 탄 애기들을 보면
정말 가슴 깊이 울컥 치밀어 오르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가들은 우리 미래의 상징이지요.
힘 내주세요...9. ,,
'08.6.2 5:49 PM (121.131.xxx.136)저도 가요..
시간 알려주세요..3시 어린이집 마치고 데리고갈께요..10. ,,
'08.6.2 5:49 PM (121.131.xxx.136)아..
더일찍이면 혼자라도 갈께요..11. ...
'08.6.2 5:52 PM (218.51.xxx.220)에구,,,
저기 아래에도 글썼었는데 집회 몇번갔다오니 둘째가 탈이 나서..
설사땜에 낼은 못가겠네요..
전 둘째 다 낫고 6일에 참여할까싶어요..12. 다은맘 연주
'08.6.2 6:09 PM (220.116.xxx.155)오전에 모이면 전 혼자 가구요..오후에 모이면 유치원다니는 아이랑 같이 가야하니 4시정도됩니다..
13. 당연히
'08.6.2 6:22 PM (59.9.xxx.245)가야죠.. 또한번 나서주셔서 감사합니다..
14. 민서압빠
'08.6.2 6:49 PM (61.38.xxx.2)유모차 부대.. 역시 82쿡 어머니들이셨군요
유모차 부대의 배후 세력??????? 뻔히 보면서도 물어보다니 어이 없습니다.
바로 유모차 속에 타고 있지 않습니까?
유모차가 이 나라의 희망입니다.
홧팅!!!!!!!!!!!!!!!!!!!!!!!!!!!!!!!!!!!!!!!!!!!!!!!!15. airenia
'08.6.2 6:52 PM (218.54.xxx.150)손지연님...
너무 이름이 알려져서 혹시나 조사나 불이익 받으실까...
한편으론 걱정되네요...부디 조심조심..또 조심해 주세요.
요새 완전 싸이코들이 권력 휘두르는 세상이라~ㅠ16. 감사
'08.6.3 12:43 AM (24.64.xxx.203)손지연씨를 비롯한 유모차 부대에 참가하시는 여러분...
눈물 나도록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