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땜에 <좃선일보> 패닉 상태... 꼴 좋타~~

[pepe]

<조선일보> 패닉, "30개월이상 수입 연기하라"  

- "대운하 포기하고 싹 바꿔야", 국민 대저항에 갈팡질팡  

범국민적 저항과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폭락에 당황한 <조선일보>가 2일 미국과의 추가협의를 통해 30개월 이상 미국 쇠고기 수입 보류를 주장하고 나서기에 이르렀다.

<조선일보>는 이와 함께 한반도 대운하 포기와 대폭 개각도 주문하고 나섰다.

<조선일보>가 말 그대로 공황적 위기감을 느끼며, 이 대통령에게 즉각적 대국민 항복 선언을 압박하고 나선 모양새다.

<조선> "미국과 추가협의해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보류해야"

<조선일보>는 2일 미국과의 재협의를 통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보류'를 주장하고 나섰다.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주장해온 <조선일보>가 미국과 재협의를 통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보류를 주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영신 경제부 차장대우는 이날 <'30개월' 문제 더 고민하라>는 데스크 칼럼을 통해 "광우병 불안이 정부 불신을 넘어 민심의 분노로 폭발했다. 국민의 건강을 챙겨 주지 않는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노여움과 배반감의 분출"이라며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던 광우병 괴담과 유언비어가 끊임없이 재생산, 확산되고 있다. 정부의 해명은 기만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이라며 최근의 상황 전개에 심각한 위기감을 드러냈다.

그는 "정부 내에선 국정 쇄신론, 인적 쇄신론이 나온다. 하지만 장관과 청와대 참모 몇 명 갈아치우면 달아오른 민심이 냄비처럼 식을 것이라고 판단한다면 또 한번 민심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문제해결의 순서는 역시 발화점인 미국산 쇠고기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국민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것은 '30개월' 문제다. '

미국인들이 기피하는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왜 우리에게 팔려고 하느냐'는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백 번 설명해도 믿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에선 정공법 외에 방도가 없다. 우선 미국과 재협상 수준은 아니더라도 추가 협의를 다시 해서 일단은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의 수입을 연기해야 한다"고 수입 유보를 주장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어차피 미국이 우리나라에 판매할 쇠고기 중 30개월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5% 미만)은 얼마 안 된다. "지금 상황에서 30개월 이상을 고집하면 오히려 너희들에게 손해다"라고 미국 정부를 설득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다"며 "정서적 호소보다 합리적 경제논리가 잘 먹히는 나라가 미국"이라며 미국 설득 방법까지 조언했다.

그는 "민심의 응어리로 남아 있는 '30개월 불안'을 덮어둔 상태에서는 정부가 어떠한 민심 수습책을 먼저 발표하더라도 그 효과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의 사과나 인적 쇄신도 진정성을 인정받기가 힘들 것"이라며 거듭 미국과의 재협의를 촉구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역설하며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신은 물론, 손주손녀까지 30개월 이상된 미국 쇠고기를 먹는 솔선수범을 보이라고 닥달하던 <조선일보>와는 180도 달라진 주장이다.

<조선> 사설 "대운하 포기하고 각료 싹 바꿔라"

<조선일보>는 동시에 이날 사설을 통해서는 한반도 대운하 포기와 전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사설 '사람 확 바꾸고, 대운하도 깨끗이 정리해야'를 통해 자사가 의로한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21.2%로 나타난 점을 지목하며 "결국 대통령이 국민 말을 듣지 않는다는 불만이 팽배해 있다는 얘기"라고 분석했다.

사설은 "대통령이 국민 말을 듣지 않은 것은 민심과 동떨어지게 땅 부자들을 기용한 인사, 고집스러운 대운하 추진, 쇠고기 협상"이라며, "(미국과의 쇠고기 재협상은 불가능할 지라도) 인사 쇄신과 대운하는 전적으로 대통령 결심에 달린 문제다.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국민을 놀라게 하는 정도로 일대 쇄신을 하는 것이 대통령이 국민 말을 제대로 듣는 것"이라며 대폭 개각을 촉구했다.

사설은 이어 "갤럽 조사에서 대운하 찬성은 17.5%에 불과했고, 반대가 70.7%에 달했다"며 "대운하 반대 논리는 광우병 공포처럼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국민 말을 듣겠다면 대운하도 명확하고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대운하 포기를 촉구했다.

<조선일보>의 이날자 데스크 칼럼과 사설은 그동안 국민이 부단히 요구해온 것이다.

<조선일보>는 그러나 그동안 '촛불 배후론' '쇠고기 괴담' 등으로 이명박 정부를 잘못된 이끌어왔다.

뒤늦게나마 <조선일보>의 방향 전환은 다행(?)스런 일이나, 만시지탄이자 이 대통령에게의 일방적 책임 떠넘기기라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듯 싶다.

뷰스앤뉴스  박  태견  기자

-----------
위기엔 순발력 있게 대응한다???
어쩌냐? 근데  때는 이미 늦었으니...
니들이 이제와서 아무리 국민 비위 맞추고 싶어도 위대한 국민들은 절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쓰레기 좃선일보!!!

[.]

ㅎㅎㅎ 이제와서 그런다고 우리가 바뀔 거 같으냐!
에라이 쓰레기들아!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 몹쓸것들!

[그래도 폐간!!]

조선일보는 찌라시입니다.
정세가 불리할 듯 하니, 잠시 유화책을 쓰는거죠~~

조선일보는 무조건 폐간!! 폐간만이 우리 나라에 민주주의를 세우는 길입니다.

자본으로 무장하여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통치권자도 휘두르는 메이저 조선일보!

두 눈 부릅뜨고, 조선일보 유화책에 넘어가지말고 끝까지!! 폐간 운동해야 합니다.

[우리동네강동구]

토요일에 광화문역에서 나오자마자 좃선일보 빌딩이 보이는데 구역질나서 혼났어여..정말 폭파해버리고싶어.................

[ㅎㅎ]

화살은 이미 활시위를 떠났다, 이놈들아!!

[멍충이!!]

국민을 바보로 아는 멍충이!!!
그런다고 니네 신문 볼줄아냐!!!

[캐롤라인]

좃선아 이미 선은 넘어갔다. 야비하게 아부하는 척 하지 말고, 당당히 니들 평소에 하던데로 해라. 어차피 아무도 안믿는다.

[...]

조선일보는 그 오만함을 반드시 꺽어야 합니다...국민알기를 제 발밑에 때처럼 생각하니...

당장 기사 몇가지 내 비쳤다고 거기서 속아 넘어갈줄 아나 봅니다.

끝까지 응징하자구요~

[박쥐]

같은 넘들....

됐거덩-_-

[..]

늦었지만 조선일보만 보는 대다수 국민들 이번기회에 좀 제대로 아시길 바라고 ...
조선일보는 좀더 당해야지요
그동안 해온게있는데 꼴랑 이걸로??

[박쥐2]

그놈들 잠시 그러는 척 하면서 폭우를 피해가려는 속셈입니다
혼줄을 내줍시다

[늦었다..]

우리는 한놈만 팬다.
니가 사옥 팔아치우고 길바닥에 나앉을때까지 계속한다.

[그래도폐간2!!]

속으면 안되요.논조가 바뀌었다해도,본질은 그대로입니다.
정말,정말 친일잔재조중동 우리대에서 끝내요.

(나쁜놈이 기회주의까지,예상은 했지만 더 재수없어요.)

[됫거든!]

이 친일파야~~~~~~~~~~~~~~~~~~~~~~~~~~~~~~~~~~~``

[이러다가]

또 언제 획돌아서서 국민들을 폭도로 몰아세울지 모르는 놈들입니다.
절대 믿으면 안되고 조중동도 정신 차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일 뿐, 우리에겐 저 쓰레기들을 소각시킬일만 남았습니다.

[얀]

줄을 교묘하게 바꿔서고 잇네요.
이시대의 진정한 철새.줄바꿔서기의 모범답안지.
친일파는 근성을 못바꾸고 아직도 반성을 못하는구나.
속지마세요.
열심히 돈벌어서 저런 족속에게 영혼을 파는 신문기자가 되지 맙시다.

[얀]

기사를 바꾸지 말고 윗대가리들의 전면사표를 받아랏~

[은근슬쩍]

피해가려고 그러는겁니다.
보궐선거의식해서 비판소리는 내는 딴나라당이랑 똑같죠.
고시 전면환영한다고 했던게 이틀전일인데 어제부터는 당차원에서 잘못됐다고 인식을 한다나 뭐라나..
뉴스보고 웃었'읍'니다 췟 ~
식지않는 우리의 근성 보여줍니다.
조중동. 한나라 두고봐라.

[.]

절대 잊어서는 안됍니다.
절대 흔들려서도 안됍니다.

저 쓰레기들을 ..

[중앙]

중앙일보는 끄덕도 없나봐요.
중앙일보는 이명박 개인신문 같던데...

[...]

저도 절대 속지 않습니다.
조선일보 활자모양만 봐도 화가 치밉니다.

그래도 여전히 조선일보 보시는 우리 시부모님,
제발 이제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아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이야 조선일보가 알랑방구 뀐다고 이뻐해줄리 만무하지만
여전히 조선일보를 바이블이라 믿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는
논조의 변화가 반갑기도 합니다.

[잡것들]

국민갖고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질린다 정말.....왜 꼴통이라는지 알겠다....

[아뇨]

이게 국민들 편에 잠시 붙는 박쥐 행태로 보이십니까?
얘네 아직 정신 못 차렸어요, 잘 읽어 보세요.
이건 제가 보기엔 이명박에게 건네는 충언, 이 위기를 빠져나올 방법 제시로 보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던 광우병 괴담과 유언비어가 끊임없이 재생산, 확산되고 있다.>
이거 보세요.
얘네는 여전히 국민을
괴담과 유언비어에 놀아나는 멍청이로 보고 있다구요.

괴담 맞고 유언비어 맞지만 어쩌겠냐, 말을 안 들어먹으니
잠시 물러서라... 이거잖아요.
보류, 연기, 계속 이 말만 있잖아요?
우리가 원하는 건 재협상을 통한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원천 봉쇄지,
괴담과 유언비어가 가라앉길 기다렸다가,
보류, 하고 연기, 했던 쇠고기 시장 개방을 떡하니 하는 게 아니라구요.

조선일보의 태도, 제가 보기엔 바뀐 거 없습니다.
말만 바꾼 거죠. 속지 마세요. 이건 국민에게 아부하는 것도 아니라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거라구요.

[절대]

못믿지요
언제 돌아설지 어찌 압니까?

[동아도 넘 심해]

요즘은 동아일보가 더 심한것 같아요. 이명박 당선후부터 동조중으로 바꿔야 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동아쪽도 한번 뒤집어 놔야 하는데...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릅니다.

국민을 등신으로 알고 있는 조중동, 이번에 언론사로서의 위상을
극우보수층을 위한 찌라시로 분명하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홍이]

속지맙시다 잊지맙시다
폐간떄까지!!!!!!!!!!!!!!!!

[절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릅니다.

국민을 등신으로 알고 있는 조중동, 이번에 언론사로서의 위상을
극우보수층을 위한 찌라시로 분명하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여러분]

속지 맙시다!!!!!!!!!!

[제가 보기에도]

이명박에게 유리한 얘기하는 겁니다.
국민을 바보취급한다는 윗분 말씀 동의합니다.

맞는 말이지요. 이명박 측에서 보면 여기서 살아나갈 방법은 단 하나,
소고기 재협상 (하는 척하는 것) 뿐입니다.

조중동은 폐간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다시는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페간!

[...]

계속 광고 제지 해야 합니다.

[흠.]

30개월만 해결되면 될것처럼, '30개월'이 강조되는거 불만입니다.

미국내에서도 20개월미만 소고기를 먹고있고, 일본도 마찬가지잖아요.

우리도 """20개월""" 주장했으면 좋겠어요.

[...]

이번에 안속아.. 너흰이제 끝!났!어!!!

[분당 아줌마]

이 넘만 패면 되는 거죠?
국민이 너의 정체를 알거든

[국민을 물로 본 죄]

어디 한 번 끝까지 해보자. 이넘들아!

[--]

수입 보류가 아니고 금지다 이놈들아!!!!!
꼭 홍준표같은 넘들

[...]

노무현때도 끄떡없었던 조선일보..
도리어 MB정권하에서 무너지는군요.
이 통쾌한 아이러니..

[ㅉㅉㅉ]

사탕주냐???

[시위 현장]

에 대해선 실명사건이며 임산부 연행은 모두 사실과 관련없는 유언비어였다...
이러면서 시위에 대해 사람들을 헛갈리게 하고 있네요...

아직도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생각... 쩝...

[대권 찾았으니]

인기 떨어진 명박이는 이제 이용 가치가 없냐?
니 넘들이 만든 대통령인데... ㅋ
도마뱀이 꼬리 자르고 도망가려는 꼴이구나.

어차피 조중동은 폐간될 때까지 쓰레기다.

[정말 쓰레기...]

박쥐같이 여기붙었다 저기붙었다...
구역질 난다...
너희들은 이제 끝이야...국민을 뭘로 보고..누굴 바보로 아나..

[ㅎㅎ]

붕신육갑떤다고 이럴때 말해야겠지요?

[오로지 폐간]

창녀보다 더 싼고 천박한...더러운 조선.

[패닉은 무슨]

..
지금 우릴 바보로 알고 쇼하는 건데요.
절대 속지 마세요.
뼛속까지 검은 놈들입니다.
꼬리를 내리고 살랑거리다 귀엽다고 쓰다듬으려 손을 내미는 순간 물어뜯어 버릴겁니다.

[패닉?]

그래서 결국 조선일보 입김에 나라에서 내 놓은 정책이 30개월 이상소 1년후로 유보냐?
어물쩡하고 어떻게 넘겨보려나 본데...
1년후 소리소문도 없이 풀려고?
정말 쌩쑈를 하네...헐.....
소고기 전면 재협상이나 무효해야 한다....
20개월미만소 중에서도 살코기를 수입한다고 해봐라...국민들이 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