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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발로찼던 의경 싸이라는데요..그사람 얼굴도 사진첩 가서 보면 있어요.
1. 이나라정말이지..
'08.6.2 9:10 AM (121.140.xxx.147)2. ..
'08.6.2 9:17 AM (222.109.xxx.36)이런 건 좀 나쁘다고 생각해요.
개인정보 찾아내서 몰려가서 초토화 시키는 방법..이 사람도 인생이 있는데요.
문제는...다른 전경이 또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을 쓸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슬플 뿐입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가서 방명록 하나 남겼어요.
하지만...욕하거나 비난하지는 않았어요,.
이사람도 우리처럼 똑같은 피해자에요.
근본적으로 이런 시대가 낳은 피해자의 한사람이죠.3. 허걱
'08.6.2 9:17 AM (222.101.xxx.111)얘싸이에 등록금 동결서명이 있네요.
구호 바꿔야겠네요
니들 복학하면 등록금 두배!!
다 이렇게 저렇게 얽혀있는것을...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분열시키는 @@넘
이넘하나만 잡으면 되는데..4. 참..
'08.6.2 9:17 AM (220.78.xxx.82)변태로군요.눈버렸네 아침부터;; 아..드러..저러니 그런짓을 하지.
5. 쩝
'08.6.2 9:19 AM (143.248.xxx.128)발로 찼던 전경이 이 사람이 정말 맞다면 똑같은 피해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전경이라는 신분 때문이라면 그냥 그자리에 서 있거나 남들만큼만 해도 되는 것을..
그 순간에 잔인한 행동을 선택한 건 어디까지나 그 스스로니까요.6. ..
'08.6.2 9:20 AM (220.121.xxx.213)거기 가면 써있잖아요.
FTA나오는 것들 다 죽었어.. 이렇게 써놓았잖아요.
이게 제정신을 가진 놈입니까
우리와 똑같은 피해자라고 할지라도 이런 정신을 갖고 있는게 ...최소한의 고민이라도 한다면 이런말은 적어놓질 말아야죠.7. 짜증.
'08.6.2 9:21 AM (220.78.xxx.82)발로 차인 사람도 인생은 있답니다.그런 폭력 받은 사람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인 후유증은
평생 간다고 봐야 하는데요.근본적으로 시대가 낳은 피해자라면 항상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득실거리겠군요.참내..본인이나 자식이 저렇게 한번 발길질 당해봐도 그런소리 나올라나 몰라요?8. 절대
'08.6.2 9:26 AM (121.190.xxx.183)이놈 절대 피해자 아닙니다.
어쩔수없이 시위대와 싸우는건 이해하지만,
방어능력이 전혀없는 연약한 여성을 무자비하게 발로 밟은 이놈이 어떻게 피해자입니까?9. .
'08.6.2 9:30 AM (221.146.xxx.35)이런넘은 인생 매장당해도 싸다고 생각해요.
상부에서 "여학생 머리채 잡아 땅바닥에 패대기쳐서 군화발로 사정없이 밟아라"
이런 지침이 내려오진 않았을꺼 아닙니까. 그런짓은 보통 사람들은 못해요.
그 인간 자체가 그정도 막에 안돼먹은 인간이란 말인데. 절대 피해자 아닙니다;.10. 전
'08.6.2 9:32 AM (220.75.xxx.247)초토화에 찬성해요
그들의 가족들도 좀 힘들어져야
앞으로 과잉진압하는 정신나간 놈들이 적어지겠지요.
미친 것들은
뭔가 무서운 게 있어야 그래도 좀 덜해지지 않겠어요.
저도 글 남겼어요11. 절대
'08.6.2 9:32 AM (58.120.xxx.131)피해자 아니에요.
아무리 명령이라도 자신이 조절할 수 잇습니다.
피해자라고 쓰신분 그리고 전경 부모님들
자식에게 가르치세요.
절대 사람들 아프게 하지 말라구요.
모두 자신에게 돌아온다구요.
성난 민심을 자극하는 행동은 누구에게도 좋지 않아요.12. 음
'08.6.2 9:35 AM (122.40.xxx.101)슈퍼주니어 팬클럽에 제보되면.... 알아서 초토화 될겁니다.
저도 방명록은 남겨줬습니다만...13. 절대
'08.6.2 9:51 AM (222.237.xxx.126)피해자 아닙니다.
화면보면 지가 일부러 끌어당겨서 고의적으로 발길질 했습니다.
그것도 2번씩이나....
경찰이 깡패입니까? 죄없는 시민이 조폭이냐구요?
초토화 시켜야 합니다. 법으로도 처벌을 받게해야 하구요.14. 그런데
'08.6.2 10:05 AM (211.215.xxx.55)제목에 여경을 발로찼다고 하셨는데 이거 오타죠?
15. 선물속 여자도
'08.6.2 10:23 AM (58.230.xxx.141)참...섬뜩.
한세대학교 경찰행정학과라는 곳이 있었군요.
거기 가서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안들어가지네요.16. 여경이
'08.6.2 10:24 AM (58.230.xxx.141)아니고 서울대 음대생이라더군요. 쓰러져 있는 여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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