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웃기면서 서글펐던 팻말하나
프랑스파리 에펠탑아래우리동포아저씨가 쓴팻말
이명박을 겨냥한 말인듯하네요
내가너때문에 맨날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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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조회수 : 282
작성일 : 2008-06-02 09:13:58
IP : 121.157.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술
'08.6.2 9:16 AM (220.75.xxx.15)권하는 사회-한국의 현실이죠.
2. ㅎㅎ
'08.6.2 9:37 AM (221.143.xxx.85)죄송...........^^;;;;;;;;;
이 심각한 나날에...........정말 죄송한데요..웃겨서요.......ㅋㅋㅋ
한번 웃어볼랍니다.
얼마전 피켓에서 본 글도 생각나네요
- 나 오늘 쉬는날인데도 여기 나왔다 - (옆에 작게) - 용서하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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