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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성기녀",불법단체"다함께"는 국정원,뉴라이트 연합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짜고 치는 고스톱에 놀아나는 시민들

여전히 니들이 싫다 조회수 : 984
작성일 : 2008-06-01 21:27:59
http://cafe.daum.net/SoulDresser/A/1150

-저 선연한 붉은 주먹!

지금 다음 아고라에는 '다함께' 에 대한 성토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시위를 참여하셨던 분이라면 특유의 로고가 박혀있는 피켓과 봉고차가 기억에 남으실텐데요,
그렇다면 '다함께' 는 도대체 어떤 단체이며 왜 '다함께' 라는 단체는 이렇게 욕을 먹고 있을까요.

'다함께' 의 공식적인 이념은 트로츠키주의, 즉 국제사회주의(International Socialism : 약칭 IS)입니다.
스탈린의 일국 사회주의와는 대비되는 개념이죠. 하지만 그들이 문제가 되는 지점은 이념 그 자체보다도-이 이념 자체에 대한 논박은 정다신씨가 한 바 있습니다- 종교 혹은 피라미드 다단계를 방불케 하는 실천 행태입니다.


-<배반당한 혁명> 의 저자 트로츠키

예전 심상정 진보신당 대표가 민주노동당에 있던 시절, 심의원의 강연에 참석에 꾸벅꾸벅 졸고있던 '다함께' 회원들이 강연의 마무리에 심의원이 트로츠키의 말을 인용하자 갑자기 눈빛이 초롱초롱해져서 심의원이 황당해 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전설입니다.


-다함께의 '수령'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이데올로그 정성진

'런던연합' 으로 불리우는 이들은 영국 SWP(사회주의 노동자당)의 한국지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다함께' 의 수장은 김인식과 최일붕, 이데올로그는 정성진 교수입니다. 최일붕은 무슨 인연인지는 몰라도 연세대 대학원 신문에 가끔 기고를 하더군요.


-김인식 '다함께' 운영위원. 최근 촛불집회에서 가두행진의 선두에 서있는 것이 종종 목격됨

이제 복잡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그들이 왜 운동권 내에서도 '운동권의 여호와의 증인' '다단계' '신문팔이 소년' 등으로 조롱당하고 이제 일반 시민들에게도 배척당하게 되었는지를 봅시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그들의 행태는 지극히 다단계스러우며 선교에 열성적인 종교집단을 방불케 합니다. 즉, 타인이 벌인 판에 끼어들어 자신들의 가판대를 차려놓고 그 집회의 공식이념을 자신들이 대변하는 양 서명을 받은 뒤 그 서명의 주인에게 끝없이 연락을 하는 식이죠.

게다가 항상 그들의 기관지 '맞불'(요새 집회장에서는 '진보적 주간지' 라고 선전을 하고 다니더군요. 가두행진 할때 차 안의 시민들에게 맞불을 나눠주는 것을 보고 경악하였습니다.) 을 팔고 다니는 '앵벌이' 들의 존재는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부담을 주기 충분합니다.

결정적으로, 그들은 항상 '카메라빨' 잘 받는 곳에 천편일률적인 피켓을 든 회원들을 요소요소 배치해놓고 정작 판이 벌어지면 안전한 곳으로 빠집니다. 예전 이랜드 투쟁때도 자신들은 대오와 동떨어져 '안전한' 곳에서 피켓질만 하더니 이번 촛불집회에도 경찰과 충돌이 일어났을때, 그 많은 '다함께' 피켓은 어디론가 사라져 있더군요. 기회주의의 전형이죠. 입은 급진적이지만 실천은 기회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곳에서만 전위가 되는 피켓부대와 확성기를 든 '몰이꾼'

어떠한 운동이든지 자신들의 세를 불리는 기회로만 생각하는 그들의 패권주의적 행태가 운동권 내에서만이 아닌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하니 시민들의 거부감은 더욱 더 클 것입니다. '양재천에는 반 다함께의 도도한 물결이 흐르고 있다' 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민노당 시절 '다함께' 의 강남지구당 종파질 사건은 악명이 높습니다. 게다가 민노당 분당사태 당시 NL보다 더욱 날뛰며 진보신당을 '역사의 배반자' 로 몰아붙인 그들의 행태는 매우 기회주의적인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러한 행태가 선량한 시민들을 운동에서 멀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이상, 그들의 정체를 아는 시민들의 합리적인 거부가 필요합니다.

이하는 진보신당 당 게시판에서 퍼온 다함께에 대한 추가 정보들입니다.

-----------------------------------------------------

생각을 해 봣어요. 내가 왜 다함께를 싫어하는지.
흠 한참 생각해 낸 문장이,

"같이 일하는 동료를 필요에 따라 쉽게 비판하고 숙청하는 사람은
보통 NPC나 양민에게는 얼마든지 잔인할 수 있을 게다"라는

감?? 입니다.
다함게는 스탈린이 될 게다라는 그런 느낌요.

하지만 한참 생각하기가 어려웠어요.
다함께를 생각하는 매순간마다 김인식 뻘짓에 대한 분노가 솟구쳐 올랐거든요.

그러니까 이건 판단 전의 문제여요. 그리고 분노나 억울함도 아니구요.
그냥 슬프고 불쌍하고 안스럽고 좀 그래요.

전 갠적으로 솔까말 좌파나 중앙파는 민노당에서 쫒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쪽에서 건 조건은 정치적으로는 제법 무리여서 악수였지만,
보편적으로는 타당한 얘기였죠.

민노당의 당원 명부를 북한에 주고, 북한의 지령을 받는 비선라인은 없애자는 내용이었고
그렇게 살아오신 분들의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기본적으론 옳은 얘기였어요.
그러니까 이론적으론 정당했으나 정치적 실패였죠.

다함께는 우리의 주장을 혁명의 적, 이적행위로 규정하더군요.
관행 철폐와 비선라인 해체의 요구가 이적행위가 된거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그들은 분명 교언으로 대중을 사로잡고 그들을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할 겁니다.
이미 그들은 교언으로 NL을 사로잡고 그들을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했거든요.

단지 불행 중 다행이라면 그들은 매번 실패한다는거 -_

-------------------------------------------

제가 어느 글에서 말했듯이 다함께가 이번 시위의 고추가루부대가 될 것같다는 우려가 현실화되는 것 같네요.

아고라에서 난리났군요.
사실 저도 이틀 전 시위갔다가 다함께라는 똘추들이 갑자기 봉고차 한대 끌고와서 뒤로 플랭카드 들고, 확성기 두 세대 정도 갖고 시위대의 선두에 서고, 리드하는 걸 보고 처음엔 쟤들.... 뭔가 했습니다.

그런데 도보시위하는 중에 갑자기 몇몇 사람들이 멈춰서서 가지마! 라고 외치고, 왜 거기로 가? 하며 소리를 높이더군요. 시위대 대부분이 바라는 광화문쪽으로 향하지 않고 명동으로 향하는 걸 막기 위해서 였습니다.
물론, 그 시위대의 맨 앞에는 다함께가 봉고차로 리드하고 있었고, 그들이 갑자기 방향을 올리는 걸 보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소리를 지른 겁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확~ 화가 치밀어 올라 앞쪽으로 뛰어갔습니다.
바로 앞쪽에 있는데 사람들 때문에 치여서 힘들게 앞질러 가서 마이크를 잡고 있는 넘한테 물었습니다.

"왜 저기로 가냐? 사람들이 광화문으로 가자고 하지 않냐?"
".....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
"아니....저...."
하다가 다시 샤우팅을 하며 앞으로 전진하더군요......
사실 이 순간 약간 갈등이 되더군요.

저는 다함께라는 단체가 주둥이 따로, 실천 따로 하는 앵벌이 집단이라는 걸 알기에,
또한 이 단체 자체에 대한 의심도 많기에 봉고차 앞에서 막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요 며칠 간 많은 사람들이 연행되는 걸 보고 제가 함께 하지 못했던 것에 미안함과 죄책감이 들어서 일부러 힘들게 찾아온 자리인데.... 내부분열하고, 괜히 내가 깽판치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에 참았습니다.

그런데 명동을 거치고 을지로 2가를 가는 동안 족히 3만명은 되는 인파가 행열을 했었는데 (저희는 선두에서 10미터 정도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앞에서 유턴! 유턴! 하며 행열을 되돌리는 겁니다. 이유가 뭔가 하고 봤더니, 전경들이 길을 막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 쪽수는 겨우 일렬로 4줄 정도로 8차선을 막고 있었습니다.
ㅋㅋ.........진짜....... 기가 차서......

저 정도 2-300 정도의 전경이 앞을 막고 있고, 행렬은 3만 정도 되는데 그 인파를 되돌리다니요? ............... 이런 미친 새-끼들.........

저는 수많은 집회에서 유턴!이라 말하는 건 이 날 처음 들었습니다.
저는 그 전경들을 상대로 한 폭력을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고의로, 먼저 싸우자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시위대의 행진을 단순히 앞에 전경들이 있다고 유턴시키는 건 시위를 포기한다는 것과 같다는 정도는 압니다

가장 우선은 몸으로라도 밀고 가려고 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
그러나 겁나서 싸우기 싫으면 그 앞에서 버티고 서있기라도 해야 합니다.
싸우기 싫으면, 평화시위를 원칙으로 한다면 차라리 연좌농성을 하는 게 맞습니다.
행진을 되돌려서는 안됩니다. 그건 자살행위입니다.

시위를 하는 목적은 정부에게 분명한 의사전달을 하는 것도 있지만
참여하는 사람들의 열정, 진심을 배신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개새-끼들은 그걸 배신하는 짓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저지르더군요.
완전히 꼭지가 돌더군요. 저 앵벌이 집단이 선두에 있는 한 오늘의 가두시위는 날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람들 앞에서 제가 내분을 일으키는 모양새가 되느니......... 차라리 접자........ 이렇게 열불나면서 왜 저 앵벌이들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녀야 하나...... 내가 왜 저 새-끼들의 놀음에 놀아나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두시간 여의 행진을 접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뒤에 집으로 돌아와서 저의 그 판단을 너무도 후회했습니다.
내가 잘못생각했었구나..... 그 자리에서 그 찐따 새-끼들을 뒤집어 엎었어야 되는구나.........하고 자책했습니다.

왜냐하면........

집으로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비까지 내리는 그 새벽에....이 썩을 새-끼들이 이미 대부분이 빠져서 줄어든 사람들을 이끌고 전경들로 빽빽히 가득찬 시청으로 가서....... 맞고, 끌려가게 만들었더군요. 그리고 자기들은 어느 새 빠져버린 상태로........ 일반 시민들만 잡혀갔더군요. 아, 물론 시민들은 자발적 연행, 자수를 택하며 당당했더군요.......... 이 소식을 집에 도착해서야 알고는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 좀마난 다함께라는 다단계 새끼들에게 화가 났고, 그걸 막지 못했던 제 자신에게 화가 났습니다.......... ㅠ.ㅠ

다함께 이 새-끼들은 신문을 팔아서 앵벌이 짓하는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주둥이로는 국제사회주의가 어떻네, 계급이 어떻고, 혁명이 어떻네, 전투적 투쟁이 어떻고 지-랄하지만 실제 현실에서의 정치적 행동은 가장 후진적인 선택들만 합니다.
쪽수 많은 다수파에 줄서서 앵벌이하기.......그에 대한 당위성을 만드느라 개소리같은 궤변 늘어놓기..... 그러면서 자신들의 다단계점조직을 동원해 신문만 팔아대는 정말 양아치장사꾼이 아니면 정신분열증 환자들입니다.

게다가 더 열받았던 건 소위 확성녀건, 봉고차건, 플랭카드든 새끼들이건............
이것들은 이미 다 빠진 채 멀쩡한, 순수한 열정으로 참가한 시민들과 학생들만 잡혀갔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 날 또다시 봉고차 끌고, 플랭카드 들고, 마이크 잡고 시위대를 이끌었더군요..........

이 새-끼들......도대체........뭡니까? .............. 어떻게 봐야 하는 겁니까?

정말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다음에 (제가, 혹은) 여러분들이 시위에 참여했는데 다함께 쓰레기들이 그 행렬의 앞에 선다면 무조건 마이크를 빼앗아 부셔버리고, 봉고차가 있으면 덥쳐서 차열쇠를 던져버리세요.

왜냐하면..............

제가 앞의 글에서 말했듯이, 저는 확신하는데요..........
다함께라는 조직은 최상층부가 분명히 국정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새-끼들이 지금 시위를 개판으로 만들기 위해서 얄팍한 수작을 부리는 겁니다.
얘네들이 맨 앞에, 선두에 서는 이유??.........................그거 단순합니다.
조만간 국정원에서 다함께...라는 조직사건 터뜨릴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지금껏 고의로 시위의 맨 선두에 조직 꼬봉들을 세워서 사진 열라 찍혀 증거자료 충분히 확보하게 만든 뒤에 지금까지의 촛불시위의 배추조종세력이 분명히 있었다는 게 이렇게 명백하게 드러나지 않았느냐?..... 하는 수작 부리는 거라고 저 개인적으로는 확신합니다!!!
다함께....에 대해 저는 지금까지 다단계앵벌이조직, 정신분열증환자...........라고 생각하고 혹시.....하며 의심만 했었는데..........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확신이 듭니다.
조직사건 벌어지고 나면........그때는 또 말할 겁니다. 아건 정부의 탄압이다....연대하라.......라구요...........

그러나 제가 말하는 건, 이 자체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겁니다..................

예전에 NL세력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강철서신이란 글로 전체 운동권을 NL세력으로 재편했던 김영환....... 이 개새-끼도......지금 뭐하나요? 뉴라이트연합에서 거창한 명함 깔고 있지요? 뉴라이트 연합의 대부분이 80년대를 주도한 NL지도부였다는 거.......이게 단지 세월 속에서의 변절일까요?
저는 정말 이런 개새-끼들을 용서할래야 할 수가 없습니다.

또.........흥분했습니다.........ㅠ.ㅠ
아무튼......다함께와 주사파가 함께 손을 잡고 민노당을 이끌고 가는 데요.........개인적으로는........정말 불안합니다. 그나마 NL좌파들에 대해서는 진정성을 믿는 편이지만,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이 또한 최상층에서 조종되고, 통제되고 있다는 의심을
절대 거두지 마세요..............................

아...........근데 한편에선 다함께를 굳이 조직사건으로 만들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뭐냐면, 공안검찰이나 사법부에서 터뜨리지 않아도, 이미 아고라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를 통해 좌파 혹은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을 충분히 가졌겠네요. 그리고 내분도 충분히 생겼구요.....이 정도면 다함께최상층부에서 의도한 역할은 충분히 달성한 것 같네요..... 에이, 천하의 잡것들..... 결국엔 또다시 니들 의도대로 됐다.....만족하냐? 이제?..........// 저는 처음에 조직사건이 일어난다면 다함께...라고 생각했는데 이 쯤이면 방향을 틀겠다 싶네요. 그럼 다음은 어디일까요? ....... 아마도 민노당 내부 또 하나의 NL좌파?통일단체?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희박한 가능성으로써, 혹은 전진? 노힘?)

암튼............................

맑스가 말했지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여기에 덧붙입니다.
"그러나 항상 가장 옳은 것을 추구하며, 진심으로 살자.............."





.................................................................................................

일단 다함께라는 곳 홈피를 가보시면 사회주의 역성혁명을 꿈꾸는 단체정도로 보인다. 운동권의 역사를 알고있는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NL계열중에서도 꼴통중의 꼴통인 IS(인터네셔널 소셜리스트)인가 뭐시긴가가 지금 다함께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고 한다. 뭐 그렇게 살라고 냅두고. 문제는 그들의 사상이 아니라, 행동이다.

이것은 내가 여기저기 보면서 수집한 내용을 종합해서 단계별로 간추려 본 것이다. 정황을 보면 하나같이 이렇더라.



0. 800원받고 유치한 신문팔고, 서명받고 애들 막 가입시킨다.

1. 사람들을 어딘가로 이끌고 나선다. 의견이 좀 다르면 프락치로 몰아붙인다.

2. 막 이리저리 걸어댕기면서 뭐라뭐라 구호외치고 다닌다.

3. 경찰이 먼저 알아내서 미리 대기히고 있는건지 어떤지는 몰라도 반드시 경찰이 잔뜩있는곳으로 간다.

4. 경찰의 앞에 도착해서 다시한번 우왕~ 열내고 사람들은 고무된다.

5. 그리고 어느샌가 다한께 단체의 사람들은 다 사라진다.

6. 경찰은 이곳으로 도착한 아까 막 걸어댕겨서 지친 상태의 시민들 그냥 연행하면 된다.

7. 계속반복.



엑스맨이 아닌가..



들리는 말로는 이 단체가 사람 스토킹하는 수준이 거의 대순진리회 수준이라고 하더라.



추가로 확성기녀의 행동양식도 퍼왔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49...



-내용중-

★ 확성기녀 특징 모음

확성기녀 출몰시기 : 집회 끝날 쯤



확성기녀 특징 : 확성기. 플래카드, 피켓, 봉고차, 주위에 억센 남자들 대동,



확성기녀 행동 : 특정구호만 반복, 신문판매,  선두인솔,



확성기녀 이동경로 : 골목길, 외딴 길



확성기녀 목적지 : 전경이 모여있는곳 또는 전경이 곧 오는곳



확성기녀 사라지는 시간 : 대략 밤 12시 이전.



확성기녀 사라질때쯤 양상 : 3만명 인원이 100~200명씩 잡혀가기 좋은 인원으로 분산



확성기녀 사라진후 일어나는일 : 강경진압 시작


................................................................................................................

대충 감 오시죠? 얘네들 상층부가 몇년 후에는 뉴라이트 연합 간부가 된다는 사실....
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 그대 기다리는 동안  
IP : 221.147.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1 9:31 PM (125.186.xxx.132)

    그럴수도있을거같아요. 두고두고 우려먹으려고..하나 심어두고도남을듯

  • 2. airenia
    '08.6.1 9:32 PM (218.54.xxx.150)

    제가 누차 얘기한 얘기...

    저 "꾼"들한테 이용당하면 우리 시민들만 다친다고 말했어요.

    여기 82쿡 안에서도...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 몇 있더군요. 너무 슬퍼요.

  • 3. 나도 같은생각
    '08.6.1 9:37 PM (124.49.xxx.204)

    저 "꾼"들한테 이용당하면 우리 시민들만 다친다 22222222222222222222

  • 4. ...
    '08.6.1 9:37 PM (203.228.xxx.197)

    네. 확실히 감이 옵니다. NL이런거는 잘 모르겠지만 그들의 행동 특징은 결코 용서가 안됩니다.

  • 5. ..
    '08.6.1 9:47 PM (58.233.xxx.24)

    저는 매일 인터넷으로 생중계 보면서 이해가 안되었던게 왜 시청광장에서 문화제를 하고 거리시위를 할 때 명동뱡향으로 가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
    당연히 광화문으로 바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명동-소공동-을지로- 종로3가-종각, 왜 이렇게 빙빙 돌다 가는지요?
    아이쇼핑도 아니구요.
    그러는동안 전경들은 종각에서 막고 기다리고있구요.

  • 6. 지윤
    '08.6.1 11:49 PM (121.129.xxx.84)

    제가 왜 아직 안잡혔나 생각해보니 저는 확성기녀를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도 다 지워져서 궁금해요.

    대신 확성기녀와 같이 다니는 할머니는 두타에서 봤는데 그날을 유일하게 진압은 했지만 연행은 없었던 날이었죠.

    그 다음날 광화문에서 어떤 좋은 사진기 들고 있는 여자분께 그 할머니 잘 찍으라고 부탁했는데 어디에 올렸는지...

  • 7. 동감
    '08.6.2 12:26 AM (219.253.xxx.166)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필요에 따라 방치된 과격 단체라고요.
    필요할 때 써먹으려고요.
    이런 단체 하나 있음 다 뒤집어씌울 수 있고
    이것저것 써 먹을 데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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