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함께 갔던 친구에게 문자가 왔네요
'시청에 나가봐야 하지 않을까?'
바로 전화했습니다.
그러잖아도.. 너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주일이고.. 너는 남편과 아이와 시부모님도 계시니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고..
그랬더니.. 지금 밖이라 일보고 있다고 하네요..
잠시후에 통화하고 나가기로 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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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준비 합니다.
핑키 조회수 : 870
작성일 : 2008-06-01 17:03:15
IP : 211.37.xxx.18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키
'08.6.1 5:03 PM (211.37.xxx.181)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6&sn=off&ss=...
5월 30일 밤 현장 사진이예요..2. 어디로
'08.6.1 5:07 PM (220.117.xxx.59)가야합니까?
3. 저희도
'08.6.1 5:08 PM (116.42.xxx.39)나갑니다. 일단 시청으로 가려고해요
4. 지금
'08.6.1 5:08 PM (116.46.xxx.17)경복궁앞 대치중요
5. 함께못해
'08.6.1 5:09 PM (210.106.xxx.254)정말 죄송합니다.
6. ..
'08.6.1 5:09 PM (211.229.xxx.11)시청이 아닌 경복궁앞에서 대치중입니다...그곳으로..
7. 저도
'08.6.1 5:09 PM (219.255.xxx.122)정말 죄송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8. 핑키
'08.6.1 5:11 PM (211.37.xxx.181)예..걱정마세요 ^^
저는 일단 시청광장으로 갑니다.9. 저도
'08.6.1 5:14 PM (125.131.xxx.112)지금 나갑니다. 물한병싸고 돌릴떡 준비해서 갑니다.
한목소리 내러 갑시다!10. 제발
'08.6.1 5:18 PM (211.108.xxx.131)몸 다치시기 말고 안전히 돌아오세요. 제발... 헬멧이라도 구해써야 하는거 아닐지...
11. 핑키
'08.6.1 5:18 PM (211.37.xxx.181)아직 친구 연락이 없어서 짐 싸놓고 있습니다.
엄마가 또 밥을 해주셨네요..든든히 챙겨서 저도 한 목소리 하러 갈게요.
좀 더 늦어지면..먼저 나갑니다!12. ...
'08.6.1 5:19 PM (218.55.xxx.215)저두요. 저두 나갑니다.
13. 저두
'08.6.1 5:21 PM (218.50.xxx.115)나갑니다.
14. 대구
'08.6.1 5:35 PM (121.182.xxx.28)저도 갑니다...대구시위 넘 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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