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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서울경비과에 전화를 했더니.. 경찰청 홈페이지에 글 남기래요.

..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08-06-01 03:21:54


서울 경비과는 계속 통화중이네요.

그래서 경찰청에 전화를 했더니..전화받으신 여자분께서..굉장히 힘들어 하시네요.

본인도 저희와 같은 입장이라면서.. 한숨을 쉬시고...



그래서..제가 어디에다 항의를 해야 효과적이냐고 물어보았더니... 경찰청 홈페이지에 글 남기는것이 나을거라네요.


다들 한번씩 글 남겨주세요..


우리의 혈세로..우리를 지켜주기는 커녕 쥐새끼나 옹호하는 경찰!! 이젠 저희가 필요없습니다.
IP : 221.150.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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