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진중권씨의 말이네요,
정말 다칠거 같은데... 안타까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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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 유리병이 날라오고 있습니다...
기사 조회수 : 673
작성일 : 2008-06-01 03:28:20
IP : 218.48.xxx.2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희들에게
'08.6.1 3:29 AM (119.149.xxx.236)물과 식량을 주었건만
정녕 너희는 .........2. 물병이라니
'08.6.1 3:29 AM (125.131.xxx.112)이게 무슨일인지.
도대체 무슨.. 쥐새끼 튀어나와라3. 기사
'08.6.1 3:30 AM (218.48.xxx.223)진짜 타이어 바람빠지는 소리 나오네요.
4. 빗소리
'08.6.1 3:31 AM (218.50.xxx.94)평화집회에 웬 폭력진압인지
5. 기사
'08.6.1 3:33 AM (218.48.xxx.223)경찰에 전화 좀 해달라고 하네요,
6. 진짜
'08.6.1 3:34 AM (121.143.xxx.227)이건 아니다 이럴순 없어요 저기계신분들께 죄송 감사 이빚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자식교육 똑바로 하도록 최선 다하겠습니다
이나라에 태어난게 깨어있는 분들이진정으로 살아숨쉬는 분들이 이토록 많이계신 대한민국에태어난게 자랑스럽습니다 첨으로7. 흑...
'08.6.1 3:34 AM (125.180.xxx.62)완전 전쟁이네요
이게 왠일입니까?
미친소 안먹겠다는것도 잘못입니까?
국민들한테 이래도 되는겁니까?
분통이 터져서 미치기일보직전입니다
쥐새끼 정신돈거 아닙니까?...8. 어휴
'08.6.1 3:34 AM (116.125.xxx.21)초와 종이컵을 준비->살수차 등장:우비와 우산 준비->유리병투척:헬멧까지 준비해야 하나봅니다.
유리병 머리에 맞으면...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ㅠㅠ
어떤 분은 평화시위를 폭력시위로 만들려고 도발하는거라고도 하고...9. 헉
'08.6.1 3:38 AM (59.21.xxx.171)민주시민에게 유리병을 ..전쟁이 시작됐네요.
도저히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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