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윤이를 저희집에 맡기셨어요.
조심하라고 했는데....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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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엄마한테 물품보냈어요.
일원동인데요 조회수 : 549
작성일 : 2008-06-01 03:17:16
IP : 58.230.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화합시다.
'08.6.1 3:17 AM (221.141.xxx.70)고맙습니다.
2. ....
'08.6.1 3:18 AM (121.144.xxx.215)그저,,,눈물만 납니다, 모든 분들 다 무사하시길 빕니다.
3. 끌어내자
'08.6.1 3:18 AM (122.128.xxx.246)두분 감사합니다!! 진김으로 감사합니다
4. 눈물을넘어
'08.6.1 3:18 AM (211.37.xxx.210)분노가 끓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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