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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는 당신이 부끄럽습니다.
교내 진압사태라니요.
5공 때도 그러진 않았던 것 같은데...
그냥 국민인데도 당신네 부부가 참 부끄럽습니다.
1. ...
'08.5.31 2:25 PM (218.153.xxx.6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89...
2. 아놔~
'08.5.31 2:28 PM (122.46.xxx.124)울학교 출신이었나부네... ㅠㅠ
부끄럽다, 증말.3. 그리고
'08.5.31 2:30 PM (122.46.xxx.124)10년 전에도 학내진입해서 진압하는 거 한 번도 못봤는데
학교에 경찰들 들이닥친 거 보니 뚜껑이 확 열리는구먼요.4. 허참
'08.5.31 2:31 PM (221.191.xxx.201)남들이 이화챠밍스쿨이니 뭐니 조롱해도 나름 애정있는 모교인데
참 부끄럽습니다....경찰에게 교문을 열어주다니....5. 저는
'08.5.31 2:32 PM (219.251.xxx.220)이화여대 졸업한게 부끄럽네요...이런 인간을 자랑스러워하는 학교라니....
6. 동문
'08.5.31 2:34 PM (222.236.xxx.69)그리 달라진 것 없네요.
80년대에 데모하다
본교출신 교수한테
머리채 잡힐 뻔 했습니다.
짭새의 선두에 선 그 교수님...
몇년전 김활란 동상 옹호하는
인터뷰 나왔더군요.
졸업생 열분들
이럴 때 정말 전화 항의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7. 쥐
'08.5.31 2:34 PM (123.215.xxx.192)뭐가 자랑스러워 이화인상을 주는건가?
개박이 마누라되서 자랑스럽다는건가? 이런 젠장..
챙피한줄 알아라...8. d
'08.5.31 2:34 PM (125.186.xxx.132)ㅋㅋ김윤옥의 방문을 ㅋㅋㅋ
9. ..
'08.5.31 2:37 PM (218.153.xxx.69)대학은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는 "신성한" 전당입니다. 그런 곳에 공권력 투입이라뇨? 이 사태에 책임 지고 총장도 물러나야 합니다. 정말 학생운동이 치열했던 80년대 때에도 학교 밖에서 싸웠지, 교내에선 이런 일 없었습니다.
10. ?
'08.5.31 2:37 PM (116.126.xxx.107)남편이 저렇게 하는데 챙피하지 않을까요?
상준다고 해도 못받을 거 같은데......발가락에 보석을 끼고 밀수했다더니
정말 부끄럼을 모르는 여편네구낭.11. d
'08.5.31 2:39 PM (125.186.xxx.132)이대 정말 수난이네요...박석순에 이어서... 박석순 사표도좀 받아주시지.
12. 무뇌충
'08.5.31 2:40 PM (218.48.xxx.49)이 시국에 그 상이 그리 받고싶더냐?
13. 82쿡 이화인여러분
'08.5.31 2:49 PM (58.229.xxx.75)우리 모두 학교에 항의합시다.
자랑스럽다니...내참.14. 이화말세
'08.5.31 2:56 PM (24.64.xxx.203)이메가도 그렇지만 시국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굳이 시상식을 치룬 이화여대도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15. 지금..
'08.5.31 3:03 PM (211.207.xxx.193)젊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 사이에서 모금운동 벌이고 있답니다. 신문광고로 게재하기 위해서요.
정말 올해로 졸업한지 10년째이고, 원생이라 아직도 학교에 적이 있는데..이전 영부인들, 영국여왕까지 다녀갔어도 경찰이 교내 진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지금 총장님 한국사 전공 교수님이셨는데..그 분 수업도 듣고 그랬었는데..정말 실망입니다.16. ^^
'08.5.31 3:07 PM (122.46.xxx.124)지금..님 저랑 학번같으신가봐요. ^^
(눈치없게 이런데서 반가움을 표하는;;;)17. 피식~
'08.5.31 3:12 PM (58.140.xxx.152)전 영부인더러 상고졸업도 못했다고 대고 욕하더만....이대졸업생 영부인 만나니 좋기도 하겠다.
송님 접대법도 베대로 모르는 영부인 ㅠㅠ
이대졸 이라는거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 챙피해서.....18. 쯧쯧
'08.5.31 3:13 PM (216.161.xxx.195)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 벌고 출세만 하면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쳐주는 학교가 한심하다.
몇 년 전에도 자랑스러운 이화의 사위라고
(땅을 사랑하신다는) 박은경 남편의 글이 동창 회보에 실리더니.
이화 재학생, 졸업생들 모두 학교에 항의하고 모금 운동에 참여합시다.
모교의 행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19. ..
'08.5.31 3:18 PM (218.55.xxx.215)전경한테 밀려서 엉덩이뼈 금간 이화인도 있다고 하네요.ㅠ_ㅠ
20. 댓글보고
'08.5.31 3:26 PM (83.31.xxx.210)총장이 누군데 하고 검색하니 .... 제가 학교다닐때 스승님이 시더군요.... 원래 그쪽으로 관심많은 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는데... 언제 총장이 되셨는지.... 알아보니 지금 학교에서 시위하던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반대 건으로 투쟁하고 있는 것이긴 하던데 그래도 그렇지 경찰을 학내에 들이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21. ......
'08.5.31 3:36 PM (58.224.xxx.150)졸업생인데 모금운동 관련 정보 어디로 가야 알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학교의 행태에 너무 참담한 심정입니다.22. ..
'08.5.31 4:15 PM (211.41.xxx.35)저도 모금운동 동참하고 싶어요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
어디서 모금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대강당계단에 경찰들있는거 보고 정말 뚜껑열릴뻔 했네요.23. 지금..
'08.5.31 5:15 PM (211.207.xxx.193)게시판 들어오시기가 좀 까다로운데요. 우선 이화여대 동창포털 사이트 www.ewhain.net 으로 접속하셔서 상단의 오른쪽 끝 <속시원 게시판> 에서 <쉿!->으로 시작되는 게시판 2533 글과 그 밑의 답변글들 보시다 보면 사이트가 하나 더 나와요. 그곳 가입하시고, 그 게시판 오른쪽 상단에 열쇠 그림 게시판으로 들어오시면 되는데, 인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인증은 매주 토요일 한 번 이루어지고, 인증방법은 게시판에 다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들어오기가 좀 까다로우실 거에요. 그래도 이런 공개 게시판에 계좌번호 공개는 좀 어려워서요.
24. .
'08.5.31 11:09 PM (221.138.xxx.244)성추행도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완전 너무 하네요.25. 아이미
'08.6.1 12:07 AM (124.80.xxx.166)이대도 안나온 내가 다 부끄럽다,,
26. 이대.
'08.6.1 12:28 AM (61.79.xxx.117)어떤 이화인도 바란일이 아닐껍니다.
일부, 아주 일부 극소의인물들이 추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장이 이화를 대표하는게 아니고, 단지 총장일뿐입니다.
이명박이가 단지 대통령이지, 우리를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것처럼.
그러니, 모든 이화인들이 창피해 할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저런 정신 없는 총장이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27. 빗소리
'08.6.1 12:30 AM (218.50.xxx.94)정말 부끄러운 대학이네요. 총장도 이해가 안되고 그 상 받겠다고 나타난 사람도 참.......끼리끼리네요
28. 광화문
'08.6.1 1:44 AM (218.38.xxx.172)정말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 부부네요... 그 밥에 그 나물... 글구 어청수 완전 돈거 아냐? 어디 학교를 들어가.... 야 이 미친 정부야 전두환도 안 들어가는 곳이야... 물론 김영삼은 경찰 연대로 들여보내긴 하던데... 배울께 없어서 지난 날 대통령들이 하던 나쁜짓만 골라하냐?
29. 고대교우
'08.6.1 2:22 AM (125.178.xxx.27)이화는 당신이 부끄럽다고 하셨는데요......
고대나온게 쪽팔려 죽겠습니다...... ㅜ.ㅜ30. ㅋㅋㅋ
'08.6.1 9:36 AM (58.120.xxx.213)윗님 이 와중에 웃음이 나오는데 어쩌죠?..........ㅠ..ㅠ
31. ddd
'08.6.1 10:20 AM (124.57.xxx.100)제 동생도 이대나온 여잔데요. ㅋㅋ
어제 얼굴 뻘개져서 창피해죽겠다고 화내더라고요.
역시 품위는 돈주고도 못산다고, 강남 복부인 근성은
영부인이 되도 못 버리는 듯. 여튼 부창부수라고.32. 저두
'08.6.1 11:13 AM (221.143.xxx.85)영부인이라는 댁이 부끄럽습니다...........ㅠㅜ
33. 그러고보니
'08.6.1 11:14 AM (221.143.xxx.85)전경을 미리 배치했다는건.......... 이럴줄 알고 있었다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들을 싫어한다고 익히 알고있었으면 하네요.....아는게 힘이란다...옛다~34. 예전에
'08.6.1 12:34 PM (207.6.xxx.83)이휘호여사랑 영국여왕이랑 다 방문했는데
그때는 왔다 갔는지도 잘 모르게 조용히, 평화롭게 다녀갔답니다.
연화심 권사는 참 요란스럽기도 합니다.35. ㅇ
'08.6.1 1:07 PM (125.186.xxx.132)어떻게 비교를하나요? 역대 영부인중에서 발가락사이에 보석끼고 올만한여자가 누구있나 ㅎㅎ이희호여사가 그러겠어요 권양숙여사가 어울리겠어요? 저여잔 딱이예요
36. ㅇ
'08.6.1 1:09 PM (125.186.xxx.132)이대는 명예를 걸고 저상 반납받으세요. 울집안 온통 이대,고대입니다 쪽팔려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