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99180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99180
가슴이 아프고 같이 나가지 못해 죄송하고 어머님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살려내야 합니다.
소고기협상고시 무효화해야 합니다.
2mb 탄핵하여야 합니다.
지금 서울 시청앞 잔디광장 모습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51...
시위에 나가지 못해도 작은 일 하나씩 보태면 힘이 됩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랑스런 어머니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조회수 : 928
작성일 : 2008-05-29 20:09:31
IP : 221.140.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08.5.29 8:10 PM (221.140.xxx.114)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9918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751...2. 감사
'08.5.29 8:16 PM (116.120.xxx.221)눈물이 핑 도네요
나가지못하는 전 뭘로 도울까요3. 지쳐서
'08.5.29 8:19 PM (122.34.xxx.27)고개 늘어뜨리고 잠든 아이들을 보니 그저 눈물만.. 눈물만 납니다...
왜 이나라가 이렇게 되었을까요...ㅠ_ㅠ4. 오마이뉴스
'08.5.29 8:20 PM (221.140.xxx.11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11663&PAGE_CD=N...
현재상황을 정확히 지인들에게 알리는 일도 한 방법입니다.5. 흑흑
'08.5.29 8:41 PM (211.211.xxx.60)날도 더운데 유모차에서 잠든 아이들 보니 정말 저도 눈물밖애 안나오네요
멀어서 가보지도 못하고..죄송해요 정말6. ㅜㅜ
'08.5.29 10:31 PM (203.218.xxx.24)온몸에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났어요 고마워서...
7. ^^
'08.5.30 12:00 AM (220.116.xxx.28)오늘 같이 참여햇는데..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전 사실 겁났는데..어찌나 말씀도 잘하시던지...
8. T^T
'08.5.30 12:17 AM (221.142.xxx.220)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렇게 키워 주시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눈물이 나고 함께 해주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