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낳으러가기전에 그리 고시안되게 해주십사했는데
수술하는날 2mb가 담화문 발표를 뭐라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일주일간 병원에 있느라 뉴스만 보느라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다가
이제야 집에 왔는데
바로 고시해버리네요.
이게 정말 이나라의 현실인건지
2mb당선되던날
tv끄고 그냥 잠들고 일어나면 굼이였으면 했는데
오늘도 똑같네요.
tv도 못보겠고 인터넷 기사도 한줄도 못읽겠어요.
이걸 믿고 싶지도않고 인정하기도 싫고
정말 뭐 이딴 나라가 다있는지
남편이 이민가자고해도 내나라에서 살아야지했는데
정말 이민이라도 가야하는건지
다른나라 가봐야 이나라보다 힘들면 힘들지 좋지않을거다 하고살았는데
정치인들 정말 신물나게 싫으네요.
딴나라당 인간들,수입업자들 다 광우병이나 걸려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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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일까요? ㅠ.ㅠ
정말정말 조회수 : 488
작성일 : 2008-05-29 18:55:52
IP : 222.238.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7:45 PM (221.147.xxx.52)힘내세요 작은 촛불이 여기까지 왔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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