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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언제 오나요?
관보가 올라간 후에나 올까요?
비겁하게 책임지기 무사워서 지혼자 도망이나 가는놈 언제 오나요?
1. .
'08.5.29 7:59 PM (118.91.xxx.107)내일 와서.. 쇠고기 장관들 해임할듯..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따는 핑계로..
2. 오지말라고 해요.
'08.5.29 8:00 PM (58.234.xxx.117)정말 대한민국 국민인게 너무 싫은 하루입니다.
3. 엎친데 덮친격
'08.5.29 8:14 PM (221.140.xxx.114)원문: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52917533...
정부, '쇠고기 고시' 틈 타 '수돗물 사유화' 발표
"전문화, 민영화 아니다"…노조"말장난 하냐"
온 국민의 관심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위생 조건 장관 고시에 쏠린 29일 이명박 정부가 수돗물 사유화 방안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시도 기획관리실장 회의를 개최, '지방상수도를 광역별로 광역화하여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간 '수돗물 괴담'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수돗물 민영화에 대한 반대 여론이 일자 "수돗물, 도로, 의료보험의 민영화는 검토 하지 않고 있다"던 정부가 은근슬쩍 사실상 민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셈이다.
물론 행안부는 이날 "민영화가 아니라 전문기관에 관리를 맡기는 전문화"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행안부가 이날 발표한 내용은 주무부처인 환경부가 그동안 밝혀왔던 것과 다른 게 없었다. (관련기사 : '수돗물 괴담'은 'MB 불신' 타고 흐른다) 공무원 노조는 그래서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4. mb씨키
'08.5.29 10:34 PM (59.4.xxx.114)공무원여러분 여러분을 철밥통이라고 비꼬듯 부르는것 이제 안할테니 힘을 모아서 민영화
반대해주세요~~ 안그래도 소고기 고시 보고 정말 울고싶었는데 수도마저 그러면 저
청와대가서 똥물을 확 끼얹어주고올랍니다5. 생뚱맞게
'08.5.29 11:49 PM (124.50.xxx.67)갑자기 일정바꿔서 지진난데 간다네요. 나원참. 그렇게 즉흥적인걸 무지 좋아하는듯.
지혼자만 쏙 빠지려는 꼼수 너무 보여서 정말 미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