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먼저 보내고 힘드셨을 그 마음은 알겠는데
그래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다니.....
천수를 다했다며 유서를 남기고 가셨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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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셨다네요.
길은정아버지 조회수 : 9,311
작성일 : 2008-05-27 19:27:57
IP : 220.75.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7 7:32 PM (211.110.xxx.2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08.5.27 7:43 PM (220.127.xxx.205)좋은데 가셔서 따님 만나시길...
3. 앨리스
'08.5.27 7:56 PM (211.210.xxx.56)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4. ...
'08.5.27 8:00 PM (59.8.xxx.138)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5. ..
'08.5.27 8:09 PM (58.77.xxx.6)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한동안
'08.5.27 9:19 PM (123.214.xxx.24)길은정 씨 투병중일때 카페 자주 들락거리며 편씨 많이 미워 했는데.... 이젠 끝났구나 생각했는데..
딸을 먼저 보낸 아빠 마음이 또 남아 있었네요.
아잉 또 미워라7. ...
'08.5.27 10:36 PM (122.46.xxx.124)명복을 빕니다.
8. ubanio
'08.5.28 11:11 AM (118.40.xxx.71)마음이 아프네요
9. ㅜ.ㅜ
'08.5.28 11:20 AM (119.67.xxx.139)비도 오는데 우울하네요..
명복을 빕니다...ㅠ.ㅠ10. .
'08.5.28 12:33 PM (221.166.xxx.136)그 맘이 오죽하셨으면...에휴!!~~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11. ...
'08.5.28 2:56 PM (210.94.xxx.89)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삼가..
'08.5.28 6:44 PM (222.101.xxx.4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
'08.5.28 7:08 PM (220.76.xxx.41)부디 평화로이 잠드시기를... 진정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저두요..
'08.5.28 10:25 PM (122.37.xxx.12)고인의 명복빕니다...
얼마나힘드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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